Discover강Cine수다 ( 강씨네수다 )
강Cine수다 ( 강씨네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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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강Cine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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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깊은 듯 얕은 듯 영화로 수다 떨어봅니다.
가끔 토요 업뎃! 공식 블로그 http://blog.daum.net/smellsmells
342 Episo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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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 #306. 승부 (2025)

NG #306. 승부 (2025)

2025-04-2621:38

이병헌 유아인 주연작. 실화. 바둑의 천재성이 아니라 관계성을 동력으로 삼은 드라마.https://smellsmells.tistory.com/1093
NG #305. 미키 17

NG #305. 미키 17

2025-04-0520:16

봉준호 감독작. 메시지는 있어도 재미는 없다.https://smellsmells.tistory.com/1092
소설 퇴마록 애니화. 희생과 헌신, 그리고 하늘이 불타던 날이 드디어 왔다.https://smellsmells.tistory.com/1090
NG #302. 하얼빈

NG #302. 하얼빈

2025-01-1126:21

우민호 감독작. 감정을 억제하고 진중하게 펼쳐낸 안중근 장군 전기 영화.https://smellsmells.tistory.com/1088
2024년을 결산하는 강씨네 영화제입니다!https://smellsmells.tistory.com/1087
스낵 무비, 에이리언_로물루스, 쇼군, 파친코2, 롱 샷 등에 관하여.https://smellsmells.tistory.com/1076
허진호 감독작. 우아하게 펼쳐지는 딜레마와 부조리의 일상들.https://smellsmells.tistory.com/1062
OT #3. 전 란

OT #3. 전 란

2024-10-1925:54

강동원 박정민 주연작. 액션 사극. 칼 액션이 좋더라도 이 억하심정은 어쩌지 못하리.https://smellsmells.tistory.com/1056
2019년 7월의 청취자 영화 리뷰를 읽어봅니다.https://smellsmells.tistory.com/1052
정이삭 감독작. 어느 기상학자의 트라우마 극복기. (feat.토네이도)https://smellsmells.tistory.com/1050
NG #297. 타짜

NG #297. 타짜

2024-08-0301:03:40

최동훈 감독 대표작. 도박판 위에 꽃핀 무협과 복수와 자유.https://smellsmells.tistory.com/1049
독과점 문제, '너와 나' '댐즐' 등의 간단한 리뷰 그리고 외국산 일본 문화에 대해 말해 보았습니다.https://smellsmells.tistory.com/1048
NG #295. 파묘

NG #295. 파묘

2024-03-1635:01

장재현 감독작. 오컬트물. 인간의 손을 놓으면 그 너머의 이야기가 찾아 오리라. (feat.뇌피셜)https://smellsmells.tistory.com/1047
기독Ⅲ / 샘 에스마일 감독작. 인간의 무력함은 은혜에 이르는 길.https://smellsmells.tistory.com/1046
2023년을 결산하는 강씨네 영화제입니다!https://smellsmells.tistory.com/1045
NG #294. 서울의 봄

NG #294. 서울의 봄

2023-12-0244:20

김성수 감독작. 12.12 군사반란 극화. 패배의 역사에도 우리는 다시 나아간다.https://smellsmells.tistory.com/1043
'무빙' 수상 소식과 극장값 인하 실패, 그리고 간단한 작품 리뷰를 담았습니다.https://smellsmells.tistory.com/1042
NG #292. 화란

NG #292. 화란

2023-10-2131:18

홍사빈 송중기 출연작. 어른이 없는 악의 세계에서 살아남는다는 것은.https://smellsmells.tistory.com/1041
NG #291. 잠

NG #291. 잠

2023-09-1635:19

유재선 감독작. 정유미 이선균 주연의 스릴러. 부부는 역시 일심동체였다.https://smellsmells.tistory.com/1040
권상우 주연작. 따스한 가족 드라마. 익숙하지만 뭔가 다른 정겨움이 있다.https://smellsmells.tistory.com/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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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강씨네수다

여러분, 많은 청취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부족한 부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Jun 28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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