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over
[일퍼센트]두 남자의 일상 퍼즐, 센치 트레블
[일퍼센트]두 남자의 일상 퍼즐, 센치 트레블
Author: 준석
Subscribed: 0Played: 7Subscribe
Share
© 준석
Description
행복 '일퍼센트'를 채우기 위한 두 남자의 신변잡다한 일상 브리핑
17 Episodes
Reverse
안녕하세요. 일퍼센트입니다.
이래저래 뒤숭숭한 요즘입니다.
차가운 세상과 날씨에 감기 조심, 마음 챙김 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은 연말 이야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한 시간이라도 청취자 분들의 마음을 녹일 수 있기를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여곡절 끝에,,, 파란만장한 녹음을 마치고
드디어 우리들의 쎄시봉 2편을 업로드 합니다...
너무나 늦은 업로드에 죄송할 따름입니다.
녹음이 늦어진 이유는 녹음파일을 날리는 이슈가 생겨서 그랬습니다.
그래도 늦은만큼 알찬 내용으로 고봉밥 담아서 왔으니 재밌게 청취해주세요.
늦은 가을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음악감상회로 돌아왔습니다.
청취자분들은 세시봉을 아시나요?
서울시 서린동에서 개업했던 한국 최초의 대중음악감상실이였는데요,
저희가 2024년도에 맞춰 일퍼센트의 세시봉을 열어봤습니다.
1990s부터 2024년까지 다뤄볼 예정이니까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오랜만에 찾아뵙네요,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청취자분들은 첫 차를 언제 구매하셨나요?
이번주는 생애 첫 차에 관해 떠들어 봤습니다.
재밌게 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번 주제는 '선물'입니다.
저는 감기에 걸리고 강민님은 술병에 걸려서 이번 에피소드는 유독 횡설수설 하네요.
그래도 '마늘'을 빼놓진 않았습니다. 핵심은 있는 우리 일퍼센트 방송 지금 들어보시죠!
요즘 저희는 넷플릭스 프로그램 중 '흑백요리사'를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녹음하면서 계속 흑백요리사 밈을 못 말해서 안달이 났었네요 ㅎㅎ...
이번편은 웹툰에 대해 토크토크를 나눠봤습니다.
청취자분들도 그때 그 추억에 같이 빠져보시죠~
청취자 분들 명절 잘 보내셨나요?
저희도 오랜만에 긴 연휴 잘 보내고 왔습니다.
이번주는 길었던 연휴를 마무리하면서 명절에 관한 이야기로 토크를 나눴습니다.
모두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일퍼센트 두 남자의 화끈한 보홀여행. 지금부터 중간결산 시작합니다!
이번편은 죄송하게도 이틀이나 늦게 업로드 해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늦은 만큼 더욱 알차게 에피소드 준비해서 왔으니까 재밌게 청취 부탁드려요~!
에피소드에서 말한 것 처럼 책과 관련된 재미난 에피소드를 댓글로 남겨주시면 한분을 선정해 책 선물을 드리겠습니다.!
자취 경력만 도합 20년. 자취를 위한 자취를 하는 사람들의 자취 이야기.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요즘 N잡러를 희망하는 직장인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직장인이라면 마음속에 한번 쯤은 품고 사는 부업 얘기 지금 시작합니다!
운동은 현대인한테 필수불가결한 존재가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 두 남자가 운동에 대해 떠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강민님의 부재로 저 혼자서 짧게나마 이번주를 이어갑니다.
항상 재밌는 에피소드만 드리고 싶은데 이번주는 다음을 위한 1보 후퇴로 정합시다!!
이번 에피소드는 제가 최근에 느낀 감정과 사유에 대해 짧게 에세이 네편을 쓴 것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청취자 분들은 무엇을 느끼고 있나요?
일퍼센트 인스타 아이디입니다: 1percent_in_life
오늘의 주제는 '음주 어디까지 해 봤어?'입니다.
강민님과 저는 자타공인 애주가입니다. 그래서 술과 관련된 에피소드가 많은데요.
오늘 청취자 분들의 술 안주는 저희의 썰이 될 거라 믿으며 업로드 해보겠습니다.
최근에 많아지는 경조사에 통장이 바람 잘 날 없이 털리고 있는데요, 도대체 얼마를 내야 적당한지 두 남자가 파헤쳐보겠습니다.
무더운 여름 어디로 피서를 떠날지 두 남자들의 집중 탐구 지금 시작합니다.
여러분의 행복 '일퍼센트'를 채우기 위한 두 남자의 신변잡다한 일상 브리핑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