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척모] 청죽회를 척결하는 시민모임

아무도 말하지 않는 비극의 현대사에 대한 이야기들, 나라를 구할 이야기들 입니다. 많은 애국시민들께서 이런 사실을 모든 국민들께 알려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중국 055급 방공함과 한국 KDDX 성능 비교, 중국 한국 합동화력함 맹비난 중

중국이 아시아 최대 함정이라고 내세우고 있는 055급 방공 순양함의 VLS를 한국이 카피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합동화력함을 건조하려고 한다고 맹비난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군함 건조기술은 중국이 넘볼수 없는 수준이고, 한국은 중국의 055급 방공 순양함의 저급한 VLS를 복제해 사용할 생각이 전혀없고, 합동화력함은 최신 기술을 개발해 적용할 예정이며, 특히 지상의 사일로를 해상의 함정으로 옮겨 사용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고, 함정에서 위성을 발사할 위성수직발사 장치도 장착할 예정인데, 중국 055급 함정에서 발사가 가능한 미사일 종류는 겨우 5종류에 불과 합니다. 한국의 이지스함을 호위할 한국 KDDX함정들은 순수 한국 기술로 건조할 예정인데, 이 기술들은 다 중국 055급 함정의 건조 기술을 뛰어 넘는데 한국이 중국의 055급 함정을 복제하려면 제대로 하라고 맹비난하는 것은 전쟁을 입으로 하는 중국식 선전전일 뿐입니다. 한국 호위함급에서 공격하는 함대함 미사일 조차 방어를 하지 못하는 중국의 055급 함정이 왜 덩치가 아시아에서 제일 커야만 하는 약점을 공개하고, 레이더 성능의 취약성을 이야기 해 드리겠습니다.

06-22
05:23

한중 최신 호위함 충남급과 054A급의 비교, 중국 한계만 드러내다

중국의 가장 최신 호위함은 054A형으로 2008년부터 2019년까지 모두 30척의 군함이 전력화 되었고, 054A형은 대공수색레이다를 교체하고, 수직발사대를 추가 장착하여 현재 중국 최강 호위함으로 공인되었습니다. 반면, 한국의 충남급 호위함은 호위함 배치 3급으로 360도 전방위 탐지·추적·대응이 가능한 4면 고정형 다기능 위상배열레이더를 장착하고, 배치2급의 우수한 대잠능력을 이어받은 생존성과 공격성이 우수한 미니 연안 이지스급으로 평가받는 한국 최신 호위함입니다. 중국 054A급 호위함은 수직발사관이 32셀이고, 한국 충남급은 16셀로 중국 호위함이 더 강력한듯 하지만, 이는 중국의 기술적 능력 열세를 직시할수 있는 것으로, 중국 호위함은 1셀 1발 장착이고 한국 호위함은 1셀 4발 장착으로 미사일 숫자는 한국 호위함이 2배가 되며, 중국 수직발사관에 장착된 미사일은 모두 방공 미사일 1종으로 시스키밍 대함 방어능력이 없는 반면 한국 충남함은 다양한 미사일을 탑재할 수 있는 첨단기술로 무장되어 있습니다. 추진기관은 중국 잠수함은 프랑스에서 도입한 디젤엔진 4기로 가동되어 최고 속력이 28노트에 불과하지만, 충남함은 가스터빈과 전기모터로 추진되어 30노트 이상 기동이 가능하며, 충남함은 전기추진식으로 중국 잠수함에 발견될 우려가 거의 없지만 중국 호위함은 디젤엔진만으로 직접 추진하므로 시끄러워 한국 잠수함에 쉽게 발견되어 격침의 우려가 아주 높습니다. 중국이 숫적으로 우세하다고 선전을 하며 한국을 압박하고 있지만, 중국 호위함은 한국의 호위함 보다 무장의 숫적 열세와 전투장비 성능의 열세로 숫적으로 우세한 이점이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하는 사례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06-21
05:34

Help Please, Google Korea’s internet surveillance activities for 1 Korean - Part 1

In this way, it prevents search activity. 24 hours Google Korea watches me.

06-20
00:44

북한, 발사체 인양 중국에만 SOS? 한국군 청죽회 지하망 연락이 더 빠름

해군이 북한 발사체 인양을 했다고 언론에서 난리를 치고 있지만 정작 인양체는 아무것도 없는 껍데기만 건져 올린 것으로 알려 졌습니다. 그리고 계속 인양될 발사체 길이가 15미터라고 이야기를 하다가 정작 건져낸 인양체는 12미터인데 여기에 엔진이 없어진 것입니다. 김대중이 북한요원을 중국에서 강제로 안기부로 납치해 고문을 했다가 중국과 북한에 발각된 후 국정원 자체가 중국과 북한에 다 넘어갔고, 작계 5027-98이 통째로 넘어간 상황이었고, 제2연평해전부터 함박도 상납까지 북한과 직접 연계해 청죽회 장군들과 합동작전을 한 상황이 다 드러난 마당에 북한이 꼭 중국에만 SOS를 쳐서 인양체를 건져 달라고 했을까요? 해군은 이미 518때도 목포 영광 앞바다 경비부대를 국방부 장관 재가없이 변산으로 이동시켜 북한군 3성 장군이 광주를 방문하게 했고, 25일 01시 아시아 자동차 탈취 군용차량 19대를 타고 백수해안에서 북한 상륙함에 타고 도주를 하게 협조한 이력이 있었고, 제2연평 해전은 북한 고속정 한대가 중계방송을 하면서 북한이 사격중지를 하게 해 북한 고속정이 격침되지 않게 했었던 사실도 다 드러났었습니다. 천안함 사건도 미군이 전달한 수중정보를 천안함 함장에게 전달하지 않고 없애버린 사실도 천안함 함장에 의해 확인되었지만, 어느 누구도 조사받지 않았고, 지금도 모른체 하고 있는데, 이 정보만 봐도 이번 인양사건에 있어서 북한이 중국에만 SOS 신호를 보냈다고 볼 수가 없고, 인양 결과만 봐도 처음 발표와 결과가 너무 달라 엄정한 수사를 해야 할 것을 촉구합니다.

06-18
07:51

국산 소해헬기 개발 명분론과 외산 기뢰처리기 도입론에 국내업체들은 운다

BAE사의 아처피쉬라는 무인기뢰처리기가 도입되어 마린온 헬기에 장착되어 국산 소해헬기가 개발된다고 보도가 되었습니다. 국산 소해헬기는 반드시 필요한 장비이지만, 해군의 헬기 선정과정을 보면 문제가 있어 보이는데, 해군은 숙원사업인 해상작전헬기를 미제 MH60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입을 했고, 정작 소해 헬기는 마리온으로 결정을 했는데, 소해헬기는 특수장비로서 검증되지 않은 마린온을 선정해 소해작전 시간을 얼마나 해 나갈지는 알수가 없지만, 국산헬기 개발이란 명분을 내세워 소해헬기는 마린온으로 결정하고 해상작전헬기는 국산헬기가 아닌 미제 MH60으로 선정한 것은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여기에 국내업체들이 무인기뢰처리기를 개발했거나 개발 중임에도, 해군은 결국 무인기뢰처리기는 BAE사의 아처피쉬로 결정을 했는데, 해상작전헬기의 부족한 부분을 검증된 외산 무인기뢰처리기로 때워 만일에 대비하자는 심산인 것입니다. 총 사업비 8,500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에서 KAI와 3477억원 규모의 국내 최초 소해 헬기 체계개발 사업 계약을 체결을 했고, 카이는 이 사업비에서 BAE사와 아처피쉬 도입계약을 한 것인데, 국산 무인기뢰처리기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6-16
05:14

푸틴 전략은 한국 재고탄 고갈만 기다리는 것, 한국 몸값 관리 제대로 해야

우크라이나가 영토회복을 위해 러시아에 대한 반격 작전을 시작한 이후 러시아는 밀리기 시작을 했는데, 우크라이나 반격 작전에 대응하는 러시아의 대비태세를 보면 군수보급이 거의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은 모습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푸틴도 전쟁의 승패가 군수보급에 달려 있다는 것을 아는 듯, 또 한국 탓을 늘어 놓고 있는데, 한국이 포탄 보급을 해주고 있지만 곧 한국도 보유하고 있는 탄 재고가 바닥날 것이기에 큰 걱정이 없다는 발언을 했다고 외신들이 전했습니다. 미군도 현재 155밀리 엑스 칼리버 추가 생산을 명령했고, 특히 한국의 포탄 재고량은 푸틴이 생각하는 것처럼 한국군 재고가 아닌 엄청난 생산량을 걱정해야 하는 걸 푸틴이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푸틴이 계속 한국을 비난하거나 경고하는 언사를 하는 것을 봤을 때, 한국은 155밀리 포탄 뿐이 아니라 천무가 미국 하이마스의 2배의 화력이라는 것을 일깨워주고, 푸틴이 우려하고 있는 공중 공격 활공폭탄도 많이 있다는 것을 일깨워 주어 한국에 대한 경고를 되풀이 하지 못하게 몸값관리를 한국은 해야만 합니다.

06-15
05:18

중국정보부 드디어 국정원에 반윤활동 지시, 중국정보부와 민주연구원 컨넥션

중국 대사가 주재국 야당 총재를 동원해 내정간섭을 하다가 정부의 반발로 외교문제로 비화하고 있습니다. 야당 총재란 위치에 있는 사람이 외국 대사가 부른다고 경솔하게 가서 국내 정치활동에 대한 언사에 맞장구를 친다는 것이 있을 수가 있는 행동인지 냉정하게 생각해 보시 길 부탁드립니다. 중국대사의 위치와 야당 총재의 위치가 한국에서 같은 높이일수가 없고, 더욱이 외국 대사가 주재국 정치문제에 야당 총재를 불러다 주재국 대통령의 외교에 대한 비난 선전선동을 할 수는 절대로 없는 것인데, 만일 미국 대사가 여당 총재를 불러다 북한 핵무기에 대한 비난을 했다면 당장 광화문 바닥은 미제 물러가라 하는 시위로 난리가 났을 것이지만 조용하고 잠잠합니다. 국정원의 정치정보 주권은 1999년 4월 중순경 당시 국정원장 천용택에 의해 중국 정보부로 이양되어 그후 부터는 국정원은 정치공작을 할 수가 없게 되었는데, 그럼에도 지금까지 국내의 정치공작은 그치지 않고 있는데 그게 바로 중국정보부의 한국 정치공작 지휘를 민주연구원에서 하고 있는 증거입니다. 김대중은 영구집권을 하기 위해 총풍사건을 조작해 한나라당을 기소해 재판을 진행했는데 점점 증거가 부족해지고 한나라당의 반박으로 결국은 중국에서 북한요원을 안기부로 납치해 고문을 자행하는 범죄를 저질렀는데, 이때 납치한 최인수란 북한요원은 구 안기부 공작원의 이중간첩 행위로 김대중과 김홍일 이종찬이 속아서 다른 사람을 납치해와 그 공작이 실패를 함은 물론, 최인수가 중앙일보사로 도주하는 바람에 기밀이 새어 나가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이후, 최인수를 중국으로 되돌려 보냈는데, 최인수가 국정원에서 만들어 준 한국 주민등록증과 미화 10만달러를 물쓰듯 하다가 중국 정보부에 체포되어 국정원의 비밀이 들통났고, 중국 정보부는 역공작을 해 천용택 국정원장이 취임하는 날 국정원 직원들 수십명을 다 구속해 버렸고, 김대중은 천용택에게 지시해 중국의 요구대로 국정원의 정치정보 주권을 양도 해 주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김대중은 중국 정보부가 한국에서 정치공작을 하게 끔 국내 기관으로 민주당에 “국가경영전략연구소”를 설치해 주었고, 그게 지금의 민주연구원 입니다. 김대중이 “국가경영전략연구소”란 이름으로 중국 정보부의 정치공작 기관을 만들어 준 이유는, 국정원에 “국가경영전략연구원”이 있기에 의심을 피하기 위해 똑 같은 이름을 도용했던 것입니다. 몇십년간 중국 정보부와 정치공작을 같이했던 민주당 대표는 일개 대사가 부른다고 야당총재가 쪼르륵 달려가 머리 조아리고 시다바리 행각을 했던 것이며, 가장 대표적인 사건은 바로 박근혜 제거 공작에 공작원27호 이호철과 공작원21호 양정철을 동원해 공작을 한 것이고, 박근혜 제거 후 공작원21호 양정철이 415 총선 직전에 중국을 방문해 전자개표기 시스템을 도입했던 것이고, 중국인들을 선거관리위원으로 임명하게 했던 것입니다. 한중의원연맹의 한국 국회의원 100여명이 바로 그때 전자개표기로 당선된 사람들인데, 이런 것을 조사하지 않은 국정원이 얼마 전에 가짜 중국 경찰서를 처벌할 수가 없다는 결론을 내린 것도 같은 맥락임을 알아야만 합니다. 이런 이야기는 국내 어느 언론이나 정치인 또는 전직 정보요원들도 하지 않았지만, 본인은 이런 일들을 직접 보거나 간여했거나 귀로 들어서 잘 알고 있었고, 그 이후에 벌어진 공작들은 그 정보를 기반으로 연계해 보면 바로 바로 답이 나오기에 조금도 거짓이 없는 사실임을 확인해 드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의 국정원 인사에 반기를 들고, 고정간첩들이 국정원 인사를 전횡했던 이번 국정원 인사반란 사건은 중국 정보부의 반윤활동 지시로 봐도 조금도 틀리지 않는데, 과거 김대중 이전에 청죽회 출신 국정원장들이 국정원을 적화 시키기 전인 노태우 정권때도 평양에서 회담중인 한국 대표단에게 가짜 대통령 훈령을 보내 회담 대표단 철수를 시켰고, 그 사건으로 단 한명도 처벌받이 않았음을 상기해 본다면 지금은 그냥 한국 세금으로 운영되면서 중국과 북한만은을 위해 일을 하는 기관이 국정원 임을 아시면 됩니다.

06-15
08:56

잠수함 하드킬 어뢰 실전배치는 미,독,불,이,한국 어느 나라가 먼저 할까?

흔히 말하는 능동방어 장치인 하드킬은 전차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잠수함에도 적용이 됩니다. 적이 발사한 어뢰를 요격하는 어뢰를 바로 요격 어뢰라고 하는데, 수상과 지상하고 환경이 다른 수중에서 적이 발사한 어뢰를 찾아 요격하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기술로 현재 개발을 끝낸 나라는 독일과 미국 그리고 프랑스 이스라엘을 꼽고 있지만, 이 또한 전력화를 하기엔 완전하지 않아 전력화는 되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도 당연히 요격어뢰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나라로서 중어뢰와 경어뢰를 자체 개발한 만큼 상당한 기술을 축적하고 있고, 특히 핵심 기술인 열전지 기술을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이미 개발을 끝내고 민간업체가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단계에 와 있는데, 한국은 개발은 좀 늦게 가지만 전력화는 빨리 갈수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얼마전에 북한이 러시아 흉내를 내서 해일이라고 하는 핵어뢰를 개발했다는 허풍을 떨었기에 한국군은 북한의 해일이란 핵어뢰를 방어하기 위해 요격어뢰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 지상과 수상에서 북한의 미사일 공격을 막기위한 노력을 하고 있지만, 수중에서도 북한의 핵어뢰를 막기위한 배수진을 치고 방어수단을 강구하고 있어서 아마도 요격어뢰에 대한 전력화는 한국이 가장 빨리 실적을 나타낼 수가 있다는 이야기를 해 드리기로 하겠습니다.

06-14
05:34

문재인의 흑표전차 수출과 김대중의 아시아 군용차 수출은 동일수법

문재인 정부 말기의 절대로 있을 수가 없는 폴란드 무기 수출이 갑자기 성사가 되었는데, 폴란드 국방장관이 한국을 방문해 한국군이 운영하는 흑표전차를 들여다 보고는 한국의 흑표전차 수입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방사청 관계자가 폴란드를 방문하자 갑자기 폴란드가 한국의 흑표전차를 도입하겠다고 태도를 바꾸었고, 다시 K9 자주포와 천무 또 Fa50 전투기를 도입하겠다고 하면서 그 가격이 약 50조에 달하게 되었습니다. 폴란드는 국방예산이 약 12조원에 달하는 나라인데, 이런 나라에 어떻게 50조원의 대출을 해 주면서 무기 수출을 할까요? 그리고 왜 폴란드 무기수출이 모두 대출임에도 이것은 비밀로 하고 이집트 무기 수출만 대출이라고 했을까요? 김대중 정부때 인도네시아에 아시아 자동차 군용트럭을 수출하면서 대당 약 4천만원대의 트럭을 1억 2천만원으로 부풀려 수출하고, 인도네시아 수송기는 대당 500만불씩 더 붙여서 양국에서 각각 4천만 달러의 비자금을 챙긴 적이 있었습니다. 이번 폴란드에 수출한 흑표전차 가격이 대당 260억원인데, 이 금액에는 포탄과 각종 부품과 교육 훈련비가 포함되어 있는데, 미국은 그런 내용으로 60억원 조금 넘게 가격이 정해졌는데, 세계에서 가장 비싼 미국의 M1A2 전차가 60억원인데, 가성비가 좋다고 소문난 K2 흑표전차가 260억원 넘는다는 것은 바로 양국의 비자금을 만드는 검은 내막이 있는 것입니다. 폴란드는 이미 유럽연합의 코로나 지원금과 각종 지원금이 다 동결되어 지원이 없는데도 있는 것 처럼 계속 언론에서 속이고 있는 이유가 바로 한국산 무기 가격을 높여서 그 차액을 양국이 나누어 갖을수 있다는 것은 김대중 정부가 이미 확인을 시켜 준 바가 있습니다. 한국 혼자서 다 대출을 하지 못해 외국 금융기관까지 끌어 들여서 대출 작업을 하다가, 폴란드에 대규모 시위가 발생하는 바람에 폴란드 수출이 전액 대출이란 사실이 밝혀지게 되었는데, 이제는 손가락 부대들을 동원해 원래 무기수출은 다 대출이 있는 법이라고 둘러대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부정한 폴란드 무기수출로 인해 한국 방산은 이제 무기 수출을 하지 못하게 되었다는 것은 아무도 모르고 있는데, 노르웨이가 한국산 전차 수입을 거부했고, 인근 동유럽 국가들도 모두 다 한국산 무기 도입을 폴란드 방식으로 하지 않으면 도입을 하지 않는다고 거절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말레이시아에 Fa50 전투기 수출도 대출로 하는 것으로 밝혀졌는데, 이제는 인도네시아 필리핀 모두 다 한국산 무기 도입을 외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문재인의 이런 임기 말 무리한 방산수출은 그 차액이 북한으로 갈 확률이 아주 높고, 북한 챙겨주기 때문에 한국 방산 수출은 이제 끝났습니다.

06-13
06:24

합동화력함으로 약세에 몰린 공군 미니 천룡 개발에 몰두, 군대가 달라진다

육군의 어마어마한 미사일 확보로 공중 공격이 공군의 전유물이 아니게 된 상황에서 또 다시 해군의 합동화력함의 출현으로 공군은 입장이 더 약화되는 처지에 몰리게 되었습니다. 북한의 전략적 타격 목표가 000개 인데, 거의 대부분 육군과 해군의 장거리 공격으로 타격이 가능해 지게 되었으므로 그야말로 공군은 개점휴업 상태에 놓이게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최근에 천무2가 전력화 양산에 들어가게 되어 사거리 200킬로 이내의 전략목표는 육군의 지상작전 사령부가 맡게 되었는데, 또 다시 KTSSM2 까지 개발 양산되게 되면 그야말로 사거리300킬로 이내의 전략타격 목표까지 육군의 지상작전 사령부가 가져가게 되는데, 또 여기에 해군의 합동화력함이 실전 배치 되면 그야말로 공군은 할 일이 없어지게 된다는 위기에 빠지게 됩니다. 지금 공군이 할수있는 일은 주력기인 KF16과 보조 전력인 Fa50에 사거리 500킬로 이상되는 미니 천룡 공대지와 공대함 미사일을 장착해야만 육군과 해군하고 어깨를 나란히 할 수가 있는데, 육군과 해군의 막강한 미사일 전력은 아무리 명중률이 높다고 해도 실시간으로 명중을 확인할수가 없다는 약점이 있는데, 공군의 공중 공격은 전자장비인 전투기가 명중까지 확인이 가능하기에 존재의 가치가 빛나며 높습니다. 기술의 발달로 천룡 미사일의 크기를 줄인 미니 천룡도 사거리 500킬로 이상 확보하고 화력은 그대로 유지시키는 것은 어렵지 않고, 공격과 동시에 명중여부까지 알수가 있기에 육 해군의 공격과 차별성을 갖는데, 현재 공군이 보유하고 있는 KF16과 FA50 전투기들이 전부 미니 천룡을 장착하고 대지 대함 공격을 할 수가 있다면, 북한은 물론 중국해군도 서해상에 얼씬거리지 못하게 되는 전력이기에 앞으로 공군은 미니 천룡 개발에 심혈을 기울일 것으로 보입니다.

06-13
05:17

현무5 함대지 미사일은 사거리 5천킬로, 지대지보다 4미터 길어

현재 한국의 최대의 미사일은 당연히 현무5인데, 모든 나라들이 이구동성으로 미사일 탄두가 8,9톤 나가는 것은 정상이 아니라고 평가를 하면서, 현무는 탄두 무게만 조정하면 사거리 3천킬로의 중거리 미사일이라고 했었습니다. 한국은 현재 현무5 함대지 버전을 개발하고 있는데, 최근 한화가 공개한 합동화력함을 유심히 살펴보면 현무5 미사일 사일로는 길이가 20미터임을 알수가 있는데, 이것은 육상용 지대지 미사일보다 4미터가 더 길어 진 것입니다. 중국은 현재 국내 문제로 원자력 발전소를 모두 150기를 건설한다고 하는데, 바로 이 중국의 원자력 발전소 전부가 현무5의 지대지와 함대지 미사일의 사정거리에 들어가 있게 되는데, 이런 의미에서 사람들이 한국의 핵무기는 중국에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현무5 미사일은 텅스턴 탄두로서 관통력이 엄청나기에 현무5 지대지와 함대지가 다 전력화되고 중국의 원자력 발전소가 계속 늘어간다면 중국은 한국의 눈치를 안볼수가 없게 될 것입니다.

06-12
05:05

한화 초대형 무인잠수정에 긴장하는 파키스탄과 인도 중국

현재 초대형 무인 잠수정을 개발하는 나라들은 미국과 인도 중국이 있는데, 이들 국가들 중에서도 초대형 무인 잠수정에서 어뢰를 발사하는 잠수정을 개발하는 나라들은 인도와 중국 뿐 입니다. 미국 보잉의 초대형 무인 잠수정도 기뢰를 부설하거나 제거하지만 어뢰를 직접 발사하지는 않는다고 전제하고, 중국과 인도는 어뢰 발사를 하는 잠수정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고, 이들 나라들의 초대형 무인 잠수정에 대하여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나라는 파키스탄이라고 합니다. 파키스탄은 한화의 초대형 무인 잠수정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표명하고 있는데, 실제로 어뢰발사가 가능한 초대한 무인 잠수정이 전력화 된다면 대립하고 있는 인도와 중국의 해군 수상함과 핵잠수함들은 큰 위협을 받는다고 전제하고, 한화의 중어뢰 발사 초대형 무인 잠수정이 전력화 된다면 중국 핵잠수함과 항공모함 등 대형 함정들에게 큰 위협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06-11
05:24

국내외 관심집중, 세계 유일의 가공할 한국 합동화력함

전세계에 한국만이 보유하게 될 합동화력함이 한국 방산 전시회에서 발표되어 전세계의 관심을 뜨겁게 모으고 있습니다. 원래 계획은 4천톤급 함정 3척을 건조하는 것으로 알려 졌었으나, 이번 발표를 보면 8천톤 급에 만재 1만톤이 넘는 세종대왕급 이지스 함보다 큰 것으로 확인되었고, 위성 발사체까지 발사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탑재되어 발사 가능한 미사일만 척당 300여발로 3척이면 900여발 정도로 알려져 무시무시한 화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세종대왕급 6척과 KDDX 6척 구축함 6척과 호위함 18척에 장착된 미사일까지 합치면 한번에 1천발 이상을 공격할 수 있는 세계 유일의 공격형 해군으로 탈바꿈하게 되어 전세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고, 또 육군의 지대지 공격과 공군의 공대지 공격까지 합치게 되면, 그 자체가 전쟁 억지력으로 부상하게 되는데, 오늘은 그 이야기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6-09
05:04

캐나다 한국 한화와 현대 동시에 잠수함 사업 맡길 듯

일본의 타이게이급은 한국의 KSS 배치 3에 해당하는 잠수함으로 한국은 아직 KSS 배치3에 대한 언급을 한 적은 없는데, 들리는 이야기로는 수상 4천톤에 수중 5천톤급으로 초소형 원자로를 장착할 공간을 만들어 놓는다고 하는데, 미국은 이미 초소형 원자로가 아니라 마이크로 원자로를 군용트럭에 싣고 다니면서 야전부대에 전기를 공급하는 시스템이 있기에, 초소형 또는 마이크로 원자로와 LTO 리튬전지로 추진하는 시스템이 개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06-08
05:20

민주화 빨갱이들아!! 동작동 518 묘역에서 교도대대 조교 무덤을 찾아봐라

518이 민주화 운동이라고 하면서, 반란군 신군부에게 대항을 한 준 헌법기관이라고 하면서, 셀수없는 가짜 영화와 영상과 책을 만들어 군사반란을 민주화 운동으로 포장을 했습니다. 작년 9월경에 청적모에서는 교도대대 조교 전사자 묘지가 동작동 518 묘역에 없다는 사실을 확인을 했고, 518 당시 관계 법령에 따르면 작전중에 전사한 한국군 장병들은 무조건 국립묘지에 안장이 되어야 한다는 관계법령도 확인을 했습니다. 그렇다면, 한국군이면서도 작전중에 전사를 한 한국군 장병인데도 동작동 국립묘지에 안장할 수가 없는 군인이라면 그 군인은 한국군이 아니란 이야기입니다. 518때 광주에서 총을 들고 전투에 참가한 인원은 계엄군과 김대중여단 반란군 그리고 이을설 부대원들 뿐인데, 교도대대 조교 신분으로 전사를 했지만 동작동 518 묘역에 안장될 수가 없는 신분이라면 당연히 한국 주민등록증이 없는 북한군 이을설 부대원 뿐이 없습니다. 교도대대 조교 전사자 1명만 매복에 나선 것이 아니라, 11여단에게 체포된 조교들 7명 전원이 매복에 나섰던 북한군이었고, 이들을 지휘한 중사 1명과 대위 1명은 한국군으로 고정간첩이었고, 교도대대 대대장과 김병엽 준장과 전투교육사령부 사령관 이하 장성과 장교들 상당수가 고정간첩이었던 것입니다. 이들은 단순하게 매복만 나갔던 것이 아니라, 사전에 차량을 공격하기 위한 대전차 지뢰 매설, 하차하는 인원을 공격하기 위한 대인지뢰 매설을 사전에 공병부대를 통해서 했고, 매복출동 직전에는 매복지 관할권이 20사단에 있었기에 전교사에서는 관할지를 교도대대로 변경 조치를 해 주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 북한군 매복조를 엄호하기 위해 매복장소 좌우측에 김대중 여단 반란군 50명씩을 배치해 저격조를 운영해 11여단의 반격을 저지하게 하는 작전도 구사를 했고, 기동하는 11여단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김대중 여단 반란군을 삼삼오오 동원해 약속된 장소에서 약속된 탄환을 발사하게 해 이동 위치를 파악하는 철저한 작전계획 하에 11여단을 공격해 놓고 즉시 오인사격이란 선전선동을 준비해 실시했던 것인데, 이 당시 이 선전에 동원된 기자들을 다 색출해 처벌해야 합니다. 그리고, 약속된 탄환을 발사할때는 반드시 민간인 옆에서 발사하게 해 반격을 못하게 했는데, 이들은 반격된 사격에 맞은 민간인을 학살했다는 선전 선동을 지속했기에 11여단 학살 유포 영상과 책을 다 뒤져 철저하게 조사를 해 엄벌해야 합니다. 이미, 교도대대 조교 무덤이 동작동 518 묘역에 없다는 사실은 들불처럼 퍼져 나가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었고, 이로 인해 518 유공자 자진반납 또는 보상금 미반환 운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애국 시민들은 모두 다 동작동 518 묘역에 가셔서 정말로 교도대대 조교 무덤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시고, 특전동지회장과 임원들 멱살을 끌고 동작동 518 묘역에 가서 교도대대 조교 무덤이 없다는 것을 확인한 후 모두 고발 조치를 하시 길 바랍니다. 교도대대 조교는 바로 북한군이고, 북한군은 18일 새벽부터 작전을 했고, 27일 도청수복 작전을 감시하고 최종적으로 북한군 중장 문재심이 타고 왔던 간첩선을 타고 북으로 귀환했는데, 민주화 운동을 북한군과 함께 한 것도 웃기는 것이지만, 이제는 아예 북한군이 왔다고 해도 달라지는 것은 없다고 떠들어 대고 있습니다. 북한군이 왔다면 달라지는 것은 민주화 운동이 아니라 군사반란이 되는 것인데, 뭐가 달라지는 게 없다는 것인지에 대한 광주의 민주화 빨갱이들의 대답은 들을 가치도 없고, 모두 다 여적죄로 법의 심판을 받게 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위장우파로서 교도대대 조교 시신 문제를 덮고 있는 모든 사람과 단체도 모두 조사해 발표를 할 것인데, 이들이 바로 518 군사반란을 민주화로 포장하는데 가림막 활동을 했던 이적활동자들이었기 때문입니다. 18일 새벽 아시아 자동차 기습사건을 오도, 20일 군분교 점령작전을 오도, 21일 수협빌딩 집단 발포 사건을 도청앞 발포로 오도, 11여단 유인사격을 오인사격으로 오도, 이을설 부대 철수 후 시민군으로 오도 한 자들이 여기에 포함될 것입니다. 이제 자유 대한민국에 진실의 휏불이 타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공산주의자들의 철저한 518 민주화 운동 사기로 전국민이 거짓말에 정신이 혼미하게 되었지만, 이제는 진실의 휏불 아래 정의가 자리를 잡고 거짓을 쳐 부수어 518 전몰장병들의 명예를 되찾아 주어야 하고, 아무것도 모르고 국가의 명령에 동원되었던 계엄군의 명예를 되찾아 주어야 합니다. 또한, 공산주의자들이 민주화 운동이라고 속여 받아낸 천문학적인 보상금은 당연히 6.25 참전 용사와 파월장병들에게 돌려 주어야만 할 것입니다. 그리고, 반드시 거짓선동으로 군사반란을 민주화로 포장했던 김대중여단 반란군 5천여명을 하나 하나 찾아 처형해야 할 것입니다. 애국 시민들과 장병들은 이제부터 청척모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518 군사반란 증거들을 살펴 보시고 민주화 빨갱이들을 처단하는데 동참합시다.

06-07
07:44

덤핑 T7a 시제기 부품없어 동류전환 중, 1대로는 시험비행 일정 소화 못함

최근 말썽 많은 미 공군 신형 훈련기인 T7a 시제기가 부품이 없어서 2대의 시제기 중 1대는 부품 동류로 시험비행에 아예 참가하지 못해 비행 시험을 소화하지 못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보잉은 모두 2대의 훈련 시제기를 만들어 2019년 10월부터 2023년 2월 사이에 계획된 794회의 시험비행을 했어야 하는데, 지금까지 불과 42%만을 실행했을 뿐인데, 2대의 시제기가 모두 시험비행에 참가를 했어야 소화를 하는 일정을 1대만 동원해 시험비행 일정 소화를 못하고 있다고 하는데, 만일 시제기가 추락을 하는 경우에는 훈련기 도입 일정에 치명적 손상을 입게 된다고 합니다. 이런 와중에 보잉은 미공군과 협의는 물론 양산허가도 받지 않고 5대의 훈련기를 양산하고 있는 사실도 밝혀져 앞으로 T7a가 미공군 훈련기로 제대로 자리를 잡아갈지에 많은 의혹을 안기고 있는데, 미공군도 이제는 대책이 없는듯 합니다.

06-07
05:08

폴란드 폭동화 심상치 않아, 한국 폴란드 50조 대출 날라가나?

한국의 문재인 정권은 정권 말기에 폴란드에 한국 무기 수출을 한다면서 50조 상당의 무기 수출을 정권의 업적으로 홍보했지만, 실상은 모두 다 대출이나 보증으로 하는 국방비리의 전형적인 부정부패였습니다. 전차를 수출하려고 오랫동안 협상을 했던 현대로템 책임당사자가 정부측에서 폴란드와 전차 1,000대 수출 MOU 작성한다고 나오라고 했을 때 그럴리가 없다고 할 정도로 급속하게 추진했고, 당사자인 폴란드는 이미 한국 전차 도입 불가를 선언했던 다음이였습니다. 한 예로 전차 1대에 미국 전차는 60억원대 였는데, 한국 전차는 260억원대에 수출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전차 가격은 미제가 더 비쌈에도 이런 가격이 형성된 것은 바로 부당한 정치자금이 숨어 있기 때문이란 의혹이 일었지만, 한국의 대출과 보증은 그 자체가 비밀이므로 아무도 몰랐습니다. 한국의 수출 결정은 유럽연합의 폴란드 지원금 중단 결정이후에 결정된 사안으로 지금 현재 폴란드는 유럽연합의 경제 제재 압박으로 폭동이 일어나 폴란드 정부는 독재 군국주의로 회귀한다는 선언을 했습니다. 이런 폴란드 정권의 무법적 행태를 유럽연합과 미국은 좌시하지 않을 것인데, 그 이후 새로운 정권이 들어서게 되면 폴란드와 한국의 무기도입 비리가 드러날 것인데, 지금이라도 윤석열 정부는 빨리 문재인 정권의 무기수출 방산비리를 다 조사해야 합니다. 이집트 대출 건과 폴란드 대출건은 문정권 말기에 일어난 최대의 방산비리 입니다.

06-06
06:26

호주 언론, 캐나다 해군은 한국 잠수함을 주시한다고 보도

호주의 방산 전문 뉴스매체들은 캐나다 해군은 한국이 생산하고 있는 도산안창호급 잠수함을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재 캐나다 해군은 한국과 일본 잠수함을 놓고 저울질을 하고 있는데, 캐나다 잠수함 도입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캐나다 국방 참모총장이 한국에서 유엔군 부사령관직을 역임한 이력이 있어서 한국의 무기체계에 대하여 정통하기에 한국 잠수함에 대하여 주시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는 비미국인으로서 처음 유엔군 부사령관직을 수행한 인물로 한국의 장보고급 잠수함과 일본의 타이게이급 잠수함을 놓고 분석을 하고 있는데, 일본 잠수함은 연안작전에 특화시킨 특징과 한국 잠수함은 원양작전에 특화시킨 점을 비교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한국은 잠수함을 수출해 본 경험을 갖고 있고, 일본은 그렇지 않은 점도 평가에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는데, 한화오션은 캐나다 해군에 잠수함을 납품하기 위해 부시가문을 끌어 들인 것만 봐도 한화가 캐나다에 잠수함을 수출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는지 알수가 있습니다.

06-05
05:15

북한 정찰위성의 기술과 자금의 출처는 어디일까? 바로 남조선

오늘 북한이 발사한 정찰위성 로켓이 발사 실패로 추락을 했다고 언론들과 각종 단체 정부기관에서 난리 브루스를 치고 있는 작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북한은 특별하게 정찰위성을 띄우지 않아도 남한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들을 실시간으로 평양에서 다 파악하고 있는데, 북한이 정찰위성을 필요로 하는 부분은 바로 해상전력의 육상투입에 대한 감시능력 부족 뿐이며, 정찰위성 발사를 핑계로 대륙간탄도탄 발사 시험을 은폐할 목적도 있습니다. 남한이 425 정찰위성 사업을 시작한 것이 바로 문재인 정부 출범 후이고, 북한이 정찰위성을 발사한 것도 문재인 정부 때인데, 정찰위성은 위성을 제작하는 기술과 위성과 지상교신 기술이 아주 중요한데, 북한은 이런 것을 개발한 능력과 유지할 능력이 전혀 없음에도 활발하게 진행하는 것은 어디선가 자금과 기술이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남북한 경제력 차이는 2000년에는 34.4배 2020년에는 55.8배 까지 벌어져 있고, 북한의 GDP는 2020년 34.7조원에 불과한데, 남한의 정찰위성 개발 예산이 근 1조 1천억이 소요된 것을 감안한다면 북한은 절대로 자력으로 정찰위성을 개발할 여력이 없습니다. 남한의 군사무기 개발은 거의 대부분이 돈을 주고 사오는 것이고 자체 개발은 할 수가 없는 형편임에도 많은 시간을 끌고 가면서 직접 개발하는 시늉을 하는데 이게 바로 북한과 중국에 기술을 유출하는 시간을 갖는 것인데, 정찰위성도 북한이 먼저 발사하고 SLBM도 북한이 먼저 발사했고, L-sam 동일형 방공미사일도 북한은 벌써 배치를 끝낸 점을 주목해야 합니다. 북한은 현재 유엔과 미국의 경제 제재로 외화가 없음에도 엄청난 군사무기 개발을 진행하고 성공적으로 끝내고 있는 것은 바로 남한의 자금지원과 기술유출로 이루어 지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06-04
06:37

F414 엔진, 한국은 NO 인도는 OK, 한국은 이제 다양한 수출 전투기 보유국 임

한국의 카이는 F50 단좌기나 Fa50 블록 20에도 F414 엔진을 적용하지 않는다고 발표했지만, 인도는 테자스 MK2에는 F414 엔진을 적용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한국은 F414엔진을 거부했는데 왜 인도는 F414엔진을 테자스 MK2에 적용한다고 했을까요? 당연히 F414 엔진을 적용하게 되면 성능이 향상되는 것은 맞지만 가격이 덩달아 상당하게 상승하게 되어 수출에는 빨간불이 켜지게 되고, F414엔진을 장착한다고 해도 미국 전투기인 F16의 성능을 뛰어 넘을 수는 없기에 한국은 수출을 위해서 F414 엔진 장착을 거부한 것이고 인도는 어차피 수출도 못하는데 엔진 기술이라도 좀 배우자 하는 배짱으로 OK 한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은 Fa50 블록 20가 있어도, 전투능력 향상을 한 단좌기인 F50이 있고, 그 위에 또 KF21 전투기가 있으므로, 다양한 플랫폼을 갖추고 있어서 일부러 F414 엔진을 장착해 가격을 올릴 필요가 없다는 것인데, 이 정도가 되면 한국은 전투기 수출국가로 단단하게 자리를 잡아갈 것입니다.

06-02
05:26

망고쥬스

왜 김대령과 지만원은 이런 이야기를 안할까? 공산당의 무서운 계략을 엿볼수 있네요

04-09 Reply

Recommend Chann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