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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다큐멘터리 역사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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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61편 - 청나라 섭정왕(攝政王) 도르곤이 죽었다
제 1460편 - 영의정 이경석을 백마산성에 가두다
제 1459편 - 의순공주, 청나라로 시집가다
제 1458편 - 도르곤, 조선왕실에 정략결혼을 제안하다
제 1457편 - 청나라 사신의 엄포에 긴장하는 조선 조정
제 1456편 - 비상, 청나라 사문사(査問使)가 왔다!
제 1455편 - 유생들, 과거 시험을 거부하다
제 1454편 - 문묘 종사를 둘러싼 유생들의 대립과 갈등
제 1453편 - 경상도 유생 9백 명은 문묘종사를 반대하고
제 1452편 - 율곡 이이와 우계 성혼을 문묘에 종사하라
제 1451편 - 산림 유학자들 향촌(鄕村)으로 돌아가다
제 1450편 - 효종 초기의 이데올로기 파워, 산림(山林)
제 1449편 - 효종의 고민, 송시열을 어찌할 것인가
제 1448편 - 김상헌, 네 명의 이조판서를 갈아치우다
제 1447편 - 김상헌, 이조판서 심액(沈詻)을 내쫓다
제 1446편 - 명나라는 망했어도 김상헌은 힘이 세다
제 1445편 - 김자점 탄핵의 여파, 조선 사절단이 억류당하다
제 1444편 - 김자점은 말이 없다
제 1443편 - 붕당(朋黨)을 어찌할 것인가
제 1442편 - 유계(兪棨)는 다시 함경도로 귀양가고





어찌 몇천명의 군사의 반란으로 임금이 한성을 버리고 도망한다 말인가? 조선이 이정도로 나약했던가? 더구나 무기로 반역한 세력들이.. 이해가 안된다.
잘듣습니다
임진왜란 얘기는 이제 그만!너무 지겨움~도대체 언제까지. ㅠ ㅠ
히데요시 성우분 혹시 연산군이신가요? 연산군 연기 좋아했는데 오랜만에 들으니까 너무 좋네요. 임란파트 들을수록 속상하겠지만 히데요시 성우분이면 재미는 보장되겠네요.😊
대저, 역사학자란 놈들이 공부도 안하고 왜놈들이 소설로 써 놓은 조선사 대관만 보구 공부하여 현재의 지명이 조선나 고려시대 지명으로 동일시 하는 무식한 짓거리를 아무 죄의식 없이 사용하고 가르치니 참 통탄할 노릇 이로다,게다가 후손들에게 지속적으로 가르치기 까지하니 이또한 큰일날 노릇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