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다큐멘터리 역사를 찾아서

고구려편에 이어 발해, 백제, 신라까지~ 우리 역사의 정체성을 모색

제 1449편 - 효종의 고민, 송시열을 어찌할 것인가

제 1449편 - 효종의 고민, 송시열을 어찌할 것인가

10-19
19:57

제 1448편 - 김상헌, 네 명의 이조판서를 갈아치우다

제 1448편 - 김상헌, 네 명의 이조판서를 갈아치우다

10-18
19:57

제 1447편 - 김상헌, 이조판서 심액(沈詻)을 내쫓다

제 1447편 - 김상헌, 이조판서 심액(沈詻)을 내쫓다

10-12
19:57

제 1446편 - 명나라는 망했어도 김상헌은 힘이 세다

제 1446편 - 명나라는 망했어도 김상헌은 힘이 세다

10-11
19:57

제 1445편 - 김자점 탄핵의 여파, 조선 사절단이 억류당하다

제 1445편 - 김자점 탄핵의 여파, 조선 사절단이 억류당하다

10-05
19:57

제 1444편 - 김자점은 말이 없다

제 1444편 - 김자점은 말이 없다

10-04
19:57

제 1443편 - 붕당(朋黨)을 어찌할 것인가

제 1443편 - 붕당(朋黨)을 어찌할 것인가

09-28
19:57

제 1442편 - 유계(兪棨)는 다시 함경도로 귀양가고

제 1442편 - 유계(兪棨)는 다시 함경도로 귀양가고

09-27
19:57

제 1441편 - 혹독한 시련, 군주 입문의 길

제 1441편 - 혹독한 시련, 군주 입문의 길

09-21
19:57

제 1440편 - 국왕과 언관의 격렬한 갈등

제 1440편 - 국왕과 언관의 격렬한 갈등

09-20
19:57

제 1439편 - 효종은 왜 격노하였나

제 1439편 - 효종은 왜 격노하였나

09-14
19:57

제 1438편 - 효종은 왜 인(仁)·조(祖) 두 글자에 집착하였나

제 1438편 - 효종은 왜 인(仁)·조(祖) 두 글자에 집착하였나

09-13
19:57

제 1437편 - 인조의 묘호(廟號)를 둘러싼 논란

제 1437편 - 인조의 묘호(廟號)를 둘러싼 논란

09-07
19:58

제1436편 - 산림에 은거하는 현자(賢者)를 불러오라

제1436편 - 산림에 은거하는 현자(賢者)를 불러오라

09-06
19:57

제1435편 - 인조시대, 막을 내리다

제1435편 - 인조시대, 막을 내리다

08-31
19:57

제 1434편 - 소현세자빈 강씨, 끝내 사약을 받다

제 1434편 - 소현세자빈 강씨, 끝내 사약을 받다

08-30
19:57

제 1433편 - 강빈의 목숨을 두고 벌이는 군신간의 혈전

제 1433편 - 강빈의 목숨을 두고 벌이는 군신간의 혈전

08-24
19:58

제 1432편 - 아무도 인조를 말릴 수 없었다

제 1432편 - 아무도 인조를 말릴 수 없었다

08-23
19:57

제1431편 - 강빈을 행해 조여오는 죽음의 사슬

제1431편 - 강빈을 행해 조여오는 죽음의 사슬

08-17
19:57

제 1430편 - 누가 전복구이에 독약을 넣었나

제 1430편 - 누가 전복구이에 독약을 넣었나

08-16
19:57

粕酊㐸

어찌 몇천명의 군사의 반란으로 임금이 한성을 버리고 도망한다 말인가? 조선이 이정도로 나약했던가? 더구나 무기로 반역한 세력들이.. 이해가 안된다.

06-11 Reply

암행어사도령

잘듣습니다

03-18 Reply

jaegyu jeon

임진왜란 얘기는 이제 그만!너무 지겨움~도대체 언제까지. ㅠ ㅠ

03-02 Reply

Yj B

히데요시 성우분 혹시 연산군이신가요? 연산군 연기 좋아했는데 오랜만에 들으니까 너무 좋네요. 임란파트 들을수록 속상하겠지만 히데요시 성우분이면 재미는 보장되겠네요.😊

12-31 Reply

신형섭

대저, 역사학자란 놈들이 공부도 안하고 왜놈들이 소설로 써 놓은 조선사 대관만 보구 공부하여 현재의 지명이 조선나 고려시대 지명으로 동일시 하는 무식한 짓거리를 아무 죄의식 없이 사용하고 가르치니 참 통탄할 노릇 이로다,게다가 후손들에게 지속적으로 가르치기 까지하니 이또한 큰일날 노릇이로다

03-22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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