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다큐멘터리 역사를 찾아서

고구려편에 이어 발해, 백제, 신라까지~ 우리 역사의 정체성을 모색

제 1354편 - 홍이포(紅夷砲) 공격에 강화 뱃길을 내주다

제 1354편 - 홍이포(紅夷砲) 공격에 강화 뱃길을 내주다

11-23
19:58

제 1353편 - 청나라군의 치밀한 강화도 점령작전

제 1353편 - 청나라군의 치밀한 강화도 점령작전

11-17
19:58

제 1352편 - 강화도가 무너졌다

제 1352편 - 강화도가 무너졌다

11-16
19:58

제 1351편 - 청나라군, 국서의 수령을 거부하다

제 1351편 - 청나라군, 국서의 수령을 거부하다

11-10
19:57

제 1350편 - 누가 척화신(斥和臣)으로 적진에 갈 것인가

제 1350편 - 누가 척화신(斥和臣)으로 적진에 갈 것인가

11-09
19:58

제 1349편 - 인조는 완강하게 출성(出城)을 거부하고

제 1349편 - 인조는 완강하게 출성(出城)을 거부하고

11-03
19:58

제 1348편 - “척화파 신료들을 포박하여 압송하라!”

제 1348편 - “척화파 신료들을 포박하여 압송하라!”

11-02
19:58

제 1347편 - 청나라군은 화전양면 작전으로 나오고

제 1347편 - 청나라군은 화전양면 작전으로 나오고

10-27
19:58

제 1346편 - 병자호란의 복병「천연두」

제 1346편 - 병자호란의 복병「천연두」

10-26
19:58

제1345편 - 척화파 김상헌, 항복문서를 찢어버리다

제1345편 - 척화파 김상헌, 항복문서를 찢어버리다

10-20
19:58

제 1344편 - 산성을 버리고 나오라는데…

제 1344편 - 산성을 버리고 나오라는데…

10-19
19:58

제 1343편 - 홍타이지의 통고 무조건 항복하라

제 1343편 - 홍타이지의 통고 무조건 항복하라

10-13
19:57

제 1342편 - 구원군은 도처에서 패전을 거듭하고

제 1342편 - 구원군은 도처에서 패전을 거듭하고

10-12
19:58

제 1341편 - 주화파 최명길을 어떻게 볼 것인가

제 1341편 - 주화파 최명길을 어떻게 볼 것인가

10-06
19:57

제 1340편 - 산성에 갇혀 군사정보에 깜깜하였다

제 1340편 - 산성에 갇혀 군사정보에 깜깜하였다

10-05
19:58

제 1339편 - 항복 이후에 닥칠 상황이 두려웠다

제 1339편 - 항복 이후에 닥칠 상황이 두려웠다

09-29
19:58

제 1338편 - 답서(答書)를 가지고 적진으로 가다

제 1338편 - 답서(答書)를 가지고 적진으로 가다

09-28
19:58

제 1337편 - 항복을 압박하는 홍타이지의 국서

제 1337편 - 항복을 압박하는 홍타이지의 국서

09-22
19:58

제1336편 - 『인조실록』의 홍타이지 국서가 가짜라니

제1336편 - 『인조실록』의 홍타이지 국서가 가짜라니

09-21
19:58

제 1335편 - 홍타이지가 왔다

제 1335편 - 홍타이지가 왔다

09-15
19:57

粕酊㐸

어찌 몇천명의 군사의 반란으로 임금이 한성을 버리고 도망한다 말인가? 조선이 이정도로 나약했던가? 더구나 무기로 반역한 세력들이.. 이해가 안된다.

06-11 Reply

암행어사도령

잘듣습니다

03-18 Reply

jaegyu jeon

임진왜란 얘기는 이제 그만!너무 지겨움~도대체 언제까지. ㅠ ㅠ

03-02 Reply

Yj B

히데요시 성우분 혹시 연산군이신가요? 연산군 연기 좋아했는데 오랜만에 들으니까 너무 좋네요. 임란파트 들을수록 속상하겠지만 히데요시 성우분이면 재미는 보장되겠네요.😊

12-31 Reply

신형섭

대저, 역사학자란 놈들이 공부도 안하고 왜놈들이 소설로 써 놓은 조선사 대관만 보구 공부하여 현재의 지명이 조선나 고려시대 지명으로 동일시 하는 무식한 짓거리를 아무 죄의식 없이 사용하고 가르치니 참 통탄할 노릇 이로다,게다가 후손들에게 지속적으로 가르치기 까지하니 이또한 큰일날 노릇이로다

03-22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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