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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라디오 극장
559 Episo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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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류》 - 제 16 화 - / 사명감이라고 하기엔... 뭔가 달랐어요.
《급류》 - 제 15 화 - / 이제부터 시작이에요. 계속 이렇게 조금씩 노력해봐요.
《급류》 - 제 14 화 - / 사람을 구하는 일이 뭔지 알고 싶었어.
《급류》 - 제 13 화 - / 어차피 너희들은 과거에서 자유로워질 수 없어.
《급류》 - 제 12 화 - / 결국, 그 사건에서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한 건가..
《급류》 - 제 11 화 - / 난 매번 도망치는 사람인가 보네.
《급류》 - 제 10 화 - / 지금 옆에 있잖아. 나 이제 괜찮아.
《급류》 - 제 9 화 - / 거기만 생각하면 그날 일이 떠오르거든.
《급류》 - 제 8 화 - / 혹시 또 알아? 너가 찾아오는 걸 기다리고 있는 건지?
《급류》 - 제 7 화 - / 그건 니들 탓이 아니다. 어른들 잘못이지.
《급류》 - 제 6 화 - / 이미 일어난 일은 어쩔 수 없는 거야.
《급류》 - 제 5 화 - / 여기 벗어난다고 뭐 재미있을까, 다 똑같지.
《급류》 - 제 4 화 - / 너 혹시 소방관 돼 볼 생각 있어?
《급류》 - 제 3 화 - / 물이란 건 무서운 거구나.
《급류》 - 제 2 화 - / 물보다 세다고 착각하는 순간, 지는 거다.
《급류》 - 제 1 화 - / 아빠가 발견된 건, 그해 여름 끝자락이었다.
《스파클》 - 제 20 화 - / 눈송이는 바람에 흩어지고, 구름은 나에게 인사한다. 찬란하게.
《스파클》 - 제 19 화 - / 어렵다는 거 알아. 그치만 도전해보고 싶어.
《스파클》 - 제 18 화 - / 중심을 잡으려면 흔들림은 어쩔 수가 없대.
《스파클》 - 제 17 화 - / 똑같은 눈이 하나도 없다는 거야.





알수없는오류?
안녕하세요. 너무 재미있습니다.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많이 외로웠는데 성우분들 연기에 외로움도 곧잘 잊고 웃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무야 편히쉬렴 맘이 아팠네요 눈물이 흘러요
재미있고 아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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