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라디오 극장

《단역배우 김순효 씨》 - 제 15 화 - / 진한 오렌지빛 햇살이 물위에 아롱지며 보석처럼 반짝였다.

《단역배우 김순효 씨》 - 제 14 화 - / 지금도 그때 내 맴을 모르겠어예.

《단역배우 김순효 씨》 - 제 13 화 - / 을매나 맴이 무겁겠노.

《단역배우 김순효 씨》 - 제 12 화 - / 고창 어디께 내려주이소.

《단역배우 김순효 씨》 - 제 11 화 - / 말할 기회를 놓쳤구마요.

《단역배우 김순효 씨》 - 제 10 화 - /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

《단역배우 김순효 씨》 - 제 9 화 - / 안 그래도 찾는 곳이 있습니다.

《단역배우 김순효 씨》 - 제 8 화 - / 어데 데려갑니꺼... 어데요....

《단역배우 김순효 씨》 - 제 7 화 - / 평생 제일 후회되고, 오늘도 후회하셨다는 그 일이요.

《단역배우 김순효 씨》 - 제 6 화 - / 아무리 생각해도 그 안에 있지싶으다.

《단역배우 김순효 씨》 - 제 5 화 - / 살아오면서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려보시는 거로 말예요.

《단역배우 김순효 씨》 - 제 4 화 - / 고마, 급한 전화 맞드마는! 니한테 단디 전하라 카데.

《단역배우 김순효 씨》 - 제 3 화 - / 엄마가 배우가 된 데는 ‘박수’의 역할이 컸다.

《단역배우 김순효 씨》 - 제 2 화 - / 그 진해가 내한테는 웬수 같다, 웬수.

《단역배우 김순효 씨》 - 제 1 화 - / 엑스트라들 단속 좀 시킬게요. 뭐 팔지 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