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낵 무비, 에이리언_로물루스, 쇼군, 파친코2, 롱 샷 등에 관하여.https://smellsmells.tistory.com/1076
강동원 박정민 주연작. 액션 사극. 칼 액션이 좋더라도 이 억하심정은 어쩌지 못하리.https://smellsmells.tistory.com/1056
2019년 7월의 청취자 영화 리뷰를 읽어봅니다.https://smellsmells.tistory.com/1052
정이삭 감독작. 어느 기상학자의 트라우마 극복기. (feat.토네이도)https://smellsmells.tistory.com/1050
독과점 문제, '너와 나' '댐즐' 등의 간단한 리뷰 그리고 외국산 일본 문화에 대해 말해 보았습니다.https://smellsmells.tistory.com/1048
장재현 감독작. 오컬트물. 인간의 손을 놓으면 그 너머의 이야기가 찾아 오리라. (feat.뇌피셜)https://smellsmells.tistory.com/1047
기독Ⅲ / 샘 에스마일 감독작. 인간의 무력함은 은혜에 이르는 길.https://smellsmells.tistory.com/1046
김성수 감독작. 12.12 군사반란 극화. 패배의 역사에도 우리는 다시 나아간다.https://smellsmells.tistory.com/1043
'무빙' 수상 소식과 극장값 인하 실패, 그리고 간단한 작품 리뷰를 담았습니다.https://smellsmells.tistory.com/1042
권상우 주연작. 따스한 가족 드라마. 익숙하지만 뭔가 다른 정겨움이 있다.https://smellsmells.tistory.com/1039
엄태화 감독작. 재난 이후에 드러나는 인간과 윤리의 밑바닥.https://smellsmells.tistory.com/1038
사과, 밀수와 콘크리트, 쥐약, 요즘 본 영화들, 시대한탄 등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업데이트가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https://smellsmells.tistory.com/1037
키아누 리브스 대표작. 액션 시리즈의 금자탑. 낭만과 신의의 여정을 마치다.https://smellsmells.tistory.com/1034
게으른 변명 / 최민식과 '카지노' / 아카데미 시상식 / 한국 영화의 실태https://smellsmells.tistory.com/1026
강씨네수다
여러분, 많은 청취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부족한 부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