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Cine수다 ( 강씨네수다 )

깊은 듯 얕은 듯 영화로 수다 떨어봅니다. 가끔 토요 업뎃! 공식 블로그 http://blog.daum.net/smellsmells

NG #301. 근황 토크 (feat.에이리언핑♡)

스낵 무비, 에이리언_로물루스, 쇼군, 파친코2, 롱 샷 등에 관하여.https://smellsmells.tistory.com/1076

11-24
32:19

NG #300. 보통의 가족

허진호 감독작. 우아하게 펼쳐지는 딜레마와 부조리의 일상들.https://smellsmells.tistory.com/1062

11-09
24:52

OT #3. 전 란

강동원 박정민 주연작. 액션 사극. 칼 액션이 좋더라도 이 억하심정은 어쩌지 못하리.https://smellsmells.tistory.com/1056

10-19
25:54

NG #299. 무슨 영화 보셨나요? 7월편

2019년 7월의 청취자 영화 리뷰를 읽어봅니다.https://smellsmells.tistory.com/1052

10-05
56:28

NG #298. 트위스터스

정이삭 감독작. 어느 기상학자의 트라우마 극복기. (feat.토네이도)https://smellsmells.tistory.com/1050

08-17
19:24

NG #297. 타짜

최동훈 감독 대표작. 도박판 위에 꽃핀 무협과 복수와 자유.https://smellsmells.tistory.com/1049

08-03
01:03:40

NG #296. 근황 토크 (feat.너와나)

독과점 문제, '너와 나' '댐즐' 등의 간단한 리뷰 그리고 외국산 일본 문화에 대해 말해 보았습니다.https://smellsmells.tistory.com/1048

05-04
29:59

NG #295. 파묘

장재현 감독작. 오컬트물. 인간의 손을 놓으면 그 너머의 이야기가 찾아 오리라. (feat.뇌피셜)https://smellsmells.tistory.com/1047

03-16
35:01

OT #2. 리브 더 월드 비하인드 [기독Ⅲ]

기독Ⅲ / 샘 에스마일 감독작. 인간의 무력함은 은혜에 이르는 길.https://smellsmells.tistory.com/1046

02-17
42:23

[특집] 2023 강씨네 영화제

2023년을 결산하는 강씨네 영화제입니다!https://smellsmells.tistory.com/1045

12-30
01:23:05

NG #294. 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작. 12.12 군사반란 극화. 패배의 역사에도 우리는 다시 나아간다.https://smellsmells.tistory.com/1043

12-02
44:20

NG #293. 근황 토크 (feat.우리의몰락)

'무빙' 수상 소식과 극장값 인하 실패, 그리고 간단한 작품 리뷰를 담았습니다.https://smellsmells.tistory.com/1042

11-18
25:58

NG #292. 화란

홍사빈 송중기 출연작. 어른이 없는 악의 세계에서 살아남는다는 것은.https://smellsmells.tistory.com/1041

10-21
31:18

NG #291. 잠

유재선 감독작. 정유미 이선균 주연의 스릴러. 부부는 역시 일심동체였다.https://smellsmells.tistory.com/1040

09-16
35:19

NG #290. 스위치 (2021)

권상우 주연작. 따스한 가족 드라마. 익숙하지만 뭔가 다른 정겨움이 있다.https://smellsmells.tistory.com/1039

09-09
32:53

NG #289. 콘크리트 유토피아

엄태화 감독작. 재난 이후에 드러나는 인간과 윤리의 밑바닥.https://smellsmells.tistory.com/1038

08-19
42:07

NG #288. 근황 토크 (feat.쥐약n플래시)

사과, 밀수와 콘크리트, 쥐약, 요즘 본 영화들, 시대한탄 등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업데이트가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https://smellsmells.tistory.com/1037

08-12
36:59

NG #287. 존 윅 4

키아누 리브스 대표작. 액션 시리즈의 금자탑. 낭만과 신의의 여정을 마치다.https://smellsmells.tistory.com/1034

05-06
36:21

OT #1. 길복순

변성현 감독작. 여전히 스타일은 좋으나 액션과 감정의 정교함은 떨어진다.https://smellsmells.tistory.com/1031

04-22
44:56

NG #286. 근황 토크 (feat.카지노)

게으른 변명 / 최민식과 '카지노' / 아카데미 시상식 / 한국 영화의 실태https://smellsmells.tistory.com/1026

03-18
29:20

강씨네수다

여러분, 많은 청취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부족한 부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6-28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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