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발굴단
콘솔 게이머를 위한 TMI 예능 토크쇼
PLAY ON CASTBOX
[617] 긴급진단! 궤적 시리즈, 이대로 괜찮은가?
09-28
00:17
[616] 신작 게임 나오면? 바로 플레이 vs 기다렸다 한다
09-21
46:44
[615] 난이도? 피지컬? 재밌었지만 결국 포기했던 게임들
09-14
53:53
[614] 드퀘부터 발더스3까지... 게임계 거장들이 한국에 오는 이유는?
09-07
50:31
[613] 그래픽으로 충격을 줬던 게임들
08-17
52:14
[612] 이게 가능했다고?? 추억의 짝퉁 게임 모음
08-10
50:31
[611] 전자기기 박스, 모아둔다 vs 바로 버린다
08-03
49:50
[610]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시간 낭비다 vs 몰입에 필수
07-27
47:20
[609] 어릴 땐 몰랐다... 이게 내 인생게임이 될 줄은
07-20
52:05
[608] 다들 별로라던 그 게임, 나는 왜 재밌지??
07-13
49:44
[607] 요즘 애들은 모르는 게임 저장장치
07-06
50:03
[606] 인터넷도 없던 시절, 게임 정보 찾는 방법
06-29
45:12
[605] 앞으로 깨지기 힘들 '게임계 이색 기록들'
06-22
50:26
[604] "끝난 줄 알았지?" 업데이트로 반전에 성공한 게임들
06-08
50:13
[603] 얘네는 어쩌다 비호감 캐릭터가 되었을까?
06-01
50:17
[602] 전 세계 최초 시연! 슈로대Y, 어스토 직접 해본 소감
05-25
59:13
[601] IGN 선정 역대 JRPG 랭킹, 동의하시나요?
05-18
50:36
[600] AAA급 게임 출시 연기는 이해해 줘야 한다???
05-11
54:42
[599] '33원정대', 익숙한 재료, 낯선 명작의 냄새
05-04
45:53
[598] 안해주는 베데스다 vs 못해주는 슈로대, '잘' 해주는게 그렇게 어렵니?
04-27
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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