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_43 : 4월 13일 - 나무처럼 성장하는 사람들이 숲을 이루는 이야기 (ft.전북 익산 사각사각)
39화 로컬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힘이 되는 이야기 고향사랑기부제, 로컬크리에이터, 청년마을, 그리고 백종원?!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사람들과 함께, 2023년에도 공존공생 을 시작해봅니다.
#1 : 청소년의회에서 지방선거 후보까지! 광주광역시의회 정의당 비례대표 문정은 후보 #2 : 청년의 정치는? 청년의 정치참여는? 어떻게 청년의 의제를 정책화 시킬 수 있을까? #3 : 중앙정치와 지역정치는 어떻게 다를까?
#1 : 청주페미니스트연대의 후보들 #2 : 청주 경실련 피해자 지지모임 #3 : 페미니즘이 어떻게 로컬과 만날 수 있을까?
#1 : 옥천 청소년 기본소득 정책실험에서 꿈키움 바우처까지 #2 : 기본소득이 아이들에게 불러온 변화는? #3 : 보은 판동초 기본소득실험 사례에 대해서
#1 : 지역당 운동이 뭘까? #2 : 진주 진보정치의 연대, 생활정치시민네트워크 진주같이 #3 : 우리 생활에 밀착한 이야기가 정치의제가 될 수 있게, 진주같이의 사례
#1 : 지방선거 몸풀기 - 바뀐 선거법 #2 : 지역소멸과 지역활성화 대책 #3 : 메가시티 #4 : 지역순환경제 사례소개
- 지방선거가 뭐길래, 지방선거에 대한 개요 소개. 뉴웨이즈나 지방당의 창당등 관심있는 이슈 - 이번에 관심있는 지방선거 의제를 소개해보자. - 이번지방선거의 관전 포인트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자 - 로컬활동가에게 힘이 되는 정치사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자
#1 : 힙한 Z세대는 아는 농부가 있다! 이런 트렌드가 농업농촌에 미치는 영향은? #2 :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과, 농촌이 잘 먹고 잘 사는 것의 상관관계는? #3 : 영월에서 농업이 핵심사업이 될 수 있을까?
#1 : 퍼머컬쳐를 아시나요? 자연의 원리에 따라 생활환경을 구성하고, 그 속에서 자급 자립하는 퍼머컬처로 삶을 디자인합니다. #2 : 누군가에게는 쓸모없어진 어떤 것 ‘이었던’것들을 우리의 자급자족을 위한 것들로 쓸모있게끔 만들어가는 ‘이었던 공작소’도 꾸려갑니다 #3 : 불멍, 물멍의 매력에 빠져셨던 적이 있다면, 이제 영월의 밭멍, 밭멍프렌즈에 빠져보실 차례입니다.
#1 : 1만명이 기다리는 토마토의 브랜딩 스토리, 디자이너 출신 청년의 브랜드 파밍! #2 : 형형색색, 알록달록, 개성 강한 에어룸토마토(가보토마토)의 가치 발굴 스토리 #3 : 함께인듯 혼자아닌 낭만농부의 슬기로운 네트워크 활용법
#1 : 개발자, 디자이너, 농부, 선생님, 파티시에, 쉐프, 바리스타, 기자, 기획자, N잡러의 마을 하동. #2 : 하동으로 가는 길. 로컬의 교통 인프라는 왜 한치 앞도 나아갈 수 없는 건지. #3 : 지역밀착형 의제는 누가, 왜, 어떻게 만들어 가는걸까.
#1 : 개발자, 디자이너, 농부, 선생님, 파티시에, 쉐프, 바리스타, 기자, 기획자, N잡러의 마을 하동. #2 : 하동으로 가는 길. 로컬의 교통 인프라는 왜 한치 앞도 나아갈 수 없는 건지. #3 : 지역밀착형 의제는 누가, 왜, 어떻게 만들어 가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