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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차례상에 술안주가 풍성. 음복이 문제 없어. 앞두고 망언 터진 국힘.. 윤석열 '18평 방에서 서바이벌 게임 힘들어'.. 김계리 '컵라면 건빵 먹고 법정 출도는 실명 위험.'(법정에 안나오는데 무슨?) 김민수 국힘 최고위원,, '정청래 추미애는 저에게 맡기시고 추석연휴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게 추석인사. 김정재 '호남에는 불 안나나?' '단수공천 안하고 경선 하면 돈으로 매수한다. 보통은 4~5억 받고 지지선언 한다. 이게 일상화 되어 있다. 다른 후보가 내게 5억을 요구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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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들은 자신이 위임한 권력이 잘 보관되어 있는지에 관심이 있다. 내가 준 권력을 부정하는 자에게는 권력을 위임하지 않는다. 내가 애써 모은 돈(권력)을 빌려줬더니 나는 돈(권력)에 관심없어 하고 한강에 버렸다면? 누가 다시 그 사람에게 권력을 빌려주겠는가? 박근혜, 윤석열은 작은 정부를 외치며 국민이 준 권력을 버렸고 문재인도 국민이 준 권력을 최대한 행사하지 않았다. 국민은 '내가 맡긴 권력 어디갔지?' 이렇게 된다. 국민이 위임한 권력은 최대한 행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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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생방송은 매주 화요일, 목요일, 일요일 7시 30분에 시작합니다. 격주로 정모가 열리는 목요일은 8시 30분에 시작합니다.
매주 일요일은 구조론 이론풀이를 방송하고 화요일과 목요일은 구조론으로 본 정치와 시사, 세상만사를 다루겠습니다.
구조론은 한 마디로 에너지의 차원입니다. 에너지의 다섯 차원 곧 압력계, 중심체, 균형각, 이동선, 간섭점을 판단하면 변화의 패턴을 복제하여 1초 안에 직관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합니다.
인류는 타고난 직관력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으로 나누어졌습니다. 완전히 다른 종류의 신인류가 구원투수로 등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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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 같은 무뇌 쓰레기가 행세하는 엿같은 세상. 딱 보면 모르나? 나는 직관을 밀기로 했다. 촘스키와 푸코의 논쟁 너무 유치하잖아. 이런건 초딩도 딱 감이 온다. 아닌건 아닌거지. 직관력을 발달시켜야 한다. 간단하다. 능동은 맞고 수동은 틀리다. 이거 하나만으로 누가 개소리하는지 90퍼센트는 간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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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은 길을 제시한다. 길은 혁신에 의해 만들어진다. 혁신은 자유를 낳는다. 모든 이념은 자유의 이념이다. 세 가지 자유가 있다. 지식인의 자유는 진보주의, 부자의 자유는 보수주의다. 여기에 상대적인 강자의 자유가 양다리 걸치고 이쪽저쪽을 오가며 솥발처럼 밸런스를 유지한다. 상대적인 강자는 본질적으로 약자지만 시골 할배처럼 할멈보다는 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이념은 자유와 자유 사이의 갈등이다. 산업의 혁신(보수)과 문화의 혁신(진보)이 다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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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1 구조론 제90회 언어의 기원 by 구조론 연구소
진보는 죽일수록 살아나고 보수는 죽이면 사라진다. 진보는 노무현 죽이고, 조국 죽이고, 김경수 죽이고, 안희정 죽이고, 박원순 죽이고, 정봉주 죽이고, 이낙연 스스로 죽어도 이재명 있고, 김민석 있고, 정청래 있고 추미애 있다. 보수는 김영삼 이후 모두 외부에서 영입한 용병이다. 트럼프도 기업인 출신 용병이다. 찰리 커크는 죽었다. 보수는 확실히 삭감되었다. 팀플레이는 전술이 살아있는 한 공백을 메워주는 대체자원이 있지만 개인기는 메시가 죽으면 확실히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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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은 우월하다. 선교사들도 우월주의로 무장한다. 유교 성리학도 중화가 만이보다 우월하다는 근거를 만들려는 노력이다. 철학이란 것은 원래 자존감을 심어주는게 목적이다. 환빠 같은 비뚤어진 우월주의로 거짓된 자존감을 만들려고 하면 안 되고 의리로 뭉쳐서 동료를 얻으면 우월해진다. 인간을 우월하게 만드는 것은 권력이고 돈이나 폭력에 의한 강압이 아닌 자발적으로 따르게 하는 정당한 권력을 만드는 것은 평등한 동료와의 신뢰로 인한 결속이다. 그것은 팀플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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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탓 하지마라. 이게 다 정청래 때문이다. 김병기가 수박이다 하고 한 사람에게 독박을 씌우면 속은 편하겠지만 그게 정치력 없음을 들키는 것이다. 협상과 조율과 중재로 해결해야 한다. 민주당에 중재할 사람이 왜 없느냐고. 시스템이 문제인데 사람을 저격하니 원한이 쌓이고 돌이킬 수 없는 길을 가게 되고 당이 깨지는 것이다. 진정하자. 사람 까는 재미에 중독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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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을 해서 성공한 사람은 도박을 반복한다. 조국, 문재인, 김어준, 정청래 까는 자들의 이재명 지지가 진짜 지지가 아니라 도박이라는 증거다. 그냥 감이 와서 이재명한테 베팅해본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그 많은 노빠들이 일제히 등을 돌렸을 리가 없다. 노무현 지지는 도박이었을 뿐이므로 그들은 부담없이 배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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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고 그름의 논리는 보여주기고 실제로 판매하는 것은 시청률의 논리다. 항상 제 3의 논리가 있다. 뒤통수 조심해야 한다. 양두구육이다. 옳고 그름을 들이대지만 그것은 자의적인 프레임이고 배후에는 기레기 동원 협박이다. 윤석열은 내탓이오 하면서 군을 탄압했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군부세력에 쿠데타를 해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민주당이 외부의 소수 패거리에 끌려다니는 모습을 보여주면 신임을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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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을 걸어 단순화 시키면 안된다. 이겨먹는 재미에 중독되면 안 된다. 역풍은 반드시 일어난다. 국민이 납득하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 국민은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봐야 안다.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게 중요하다. 실무자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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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로 성공한 작품이 많지만 겨울연가, 대장금 등은 동아시아의 감성에 호소하는 작품이라 보편성이 없다. 강남스타일, BTS, 오징어게임 등은 개인의 노력으로 뜬 것이다. 스타워즈 시리즈는 일본 사무라이 영화의 공식을 베꼈다. 구로자와 아키라의 숨은 요새의 세 악인이 원본이다. 소년이 늙은 스승을 만나 수련하는 2편의 설정은 무협지 설정을 베낀 것이다. 한국에서 스타워즈는 유독 인기가 없었다. 최근 야구장과 공연장이 미어터지는 것을 보면 한국도 서서히 덕질문화가 태동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한류에 성공작이 많으나 스타워즈처럼 세계적인 영향을 끼친 작품은 없다. 스타워즈는 소년의 성장담이다. 즉 어린이를 위한 영화다. 케데헌도 어린이가 주인공이다. 스타워즈는 일본의 아이디어와 미국 제작기술의 합작이다. 케데헌도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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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예상이 맞았다. 국힘은 극우로 가야 민주당을 극좌로 만들어 재집권 찬스를 노릴 수 있다. 문제는 이재명이 민주당을 극좌로 가게 놔두지 않는 것이다. 정청래의 극좌 행보는 장동혁을 당선시키기 위한 훼이크였다. 국힘을 극우로 밀어놓고 중도 빈집털이 한다. 한동훈, 조경태, 안철수 세력이 차라리 장동혁이 대표가 되어 국힘당이 완벽하게 망하는게 낫다고 보고 투표를 안한 것이다. 사실 그게 맞지. 김문수가 되면 죽도 밥도 아니고 애매해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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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옳고 그름의 논리로 볼 것이 아니라 조절장치의 문제, 도구의 문제, 문제해결의 과정으로 보는 관점을 획득하면 많은 것이 보인다. 강자에게는 자유를, 빈자에게는 질서를. 이재명식 실용주의다. 한중일 다화해의 길을 닦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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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은 에너지의 방향성을 읽는 직관입니다.
계 내부 에너지 압력의 방향성을 판단하면 1초 안에 의사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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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날리면 사건이 2022년 9월 22일에 일어났고 채상병 사건이 2023년 7월 19일에 일어났다. 두 사건의 공통점은 기상천외한 적반하장 아이디어로 정면돌파한 것이다. 날리면 사건에서 적반하장 행동이 먹힌다 싶으니까 용기백배 해서 채상병사건에서 생사람잡기로 밀어붙인 것이다. 그때부터 비서실은 침묵모드로 들얻갔다. 무슨 일이든 정면돌파 생떼작전으로 극복하니까 참모의 건의와 조언은 필요가 없지. 김건희 사태도 위에서 알아서 해결하겠지. 굥산군이 된 전말이다. 작금의 속옷차림 떼쓰기행동도 그때 버릇이 이어진 것이다. 루틴이 만들어졌다. 한 번 재미들리면 끝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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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의 천하삼분지계와 같다. 이재명, 정청래, 조국은 서로를 배신할 수 없는 구조다. 김어준, 유시민, 조국 3총사도 마찬가지다. 조국이 배신하면 유시민, 김어준이 씹는다. 김어준이 옆길로 새면 유시민, 조국이 막는다. 최고의 팀이 만들어졌다. 합당하면 망한다. 내부에서 비비면 트러블이 생겨서 자연스럽게 배신하는 상황이 만들어진다. 그러나 밖에서 연대하면 윈윈이 되므로 배신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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