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

류혁 "박성재, 이상민-한덕수 중간 정도…'미필적 인식' 이유로 구속에 무게"

박찬대 "김현지 국감 출석할 필요 없어…지방선거? 생각 없지 않아 역할 고민중"

최혁진 "'조희대 추천' 제보자는 김충식 최측근, 직접 특검 출석해 밝히겠다고 했다"

'제발 오지 마라' 캄보디아 선교사의 간절한 당부..."혹해서 오면 고문과 노역뿐"

김민수 "중국인 3대 쇼핑 방지법, 혐중 아닌 자국민 역차별 보호법"

김상욱 "김현지 국감 거부할 이유도 거부해서도 안돼...한동훈? 증인신문 나가야"

장성철 "이준석, 한동훈 '차기 지도자' 경쟁자로 여기고 견제...경기도지사? 관심 없어"

신동욱 "김현지, 李대통령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당게 논란? 덮고 갈 단계 지나"

국힘 대변인, 지귀연 폰 교체 의혹에 "내 폰 수명도 4년...화면 고장나 결국 폰 바꿨다"

박균택 "지귀연 휴대폰 교체 시점, 그 자체로 수상한 행동"

김건 "이재명 정부 김칫국 외교...이런 외교면 나중에 뒷감당 안돼"

이해민 "최악의 경우 한 달 치 데이터 소실...민간클라우드? 국민 서비스 영역 가능"

이언주 "3500억불 선금? 우리 망하면 미국 제조업 부활 없어...현상황 잘 설명해야"

살 빠진 尹에 서정욱 "10kg 넘게 빠진 모습에 가슴 미어져..2평 독방? 너무 각박해"

박범계, 보석 심문 출석하는 尹에 "온갖 수는 다 써...일종의 머리 굴리는 것"

김종혁 "TK의원들도 집회 동원에 불만" 장성철 "장동혁 '본인장사' 한다는 목소리 나와"

박원곤 "트럼프-김정은 이미 협상 시작...APEC 만남 가능성은 낮아"

서정욱 "한동훈 치킨 배달? 정말 부끄러운 모습...지금은 법정에 나가야"

김재원 "배임죄 폐지는 李대통령에 뒷구멍 열어주는 것...홍준표? 언급할 가치 없어"

김현정 "조희대 청문회? 지도부와 사전 협의 없었어...與 법사위 결정 다소 아쉬운 측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