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기의 패션 메시아

38 Episo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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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메시아 38회 - 김홍기의 패션메시아

2015-01-0959:16

안경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38회 동안의, 김홍기의 패션 메시아.

패션메시아 37회 - Paint it black

2015-01-0301:11:02

레드, 블루, 화이트. 결국엔 블랙으로.

패션메시아 36회 - 공무도하가

2014-12-2601:03:33

그 강을 건너간, 건너갈 사람들. 그리고 수의에 대한 이야기

패션메시아 35회 - Make up, your mind.(with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

2014-12-1901:30:57

사람의 마음까지 메이크업 하는 여자. 정샘물의 이야기와 메이크업의 원칙까지.

패션메시아 34회 - 오빠, 나 화장 지웠어.

2014-12-1201:43:32

박쥐의 피, 달팽이의 점액, 독초 추출물. 마녀의 레시피가 아니다. 화장품 레시피다.

패션메시아 33회 - 위장해야 비로소 안 보이는 것들

2014-12-0301:16:03

위장복의 역사. 그리고 군얘기로 하나되는 메시아와 나피디."

패션메시아 32회 - 내 거친 생활과 불안한 하루와 그걸 감싸주는 코트

2014-11-2801:42:02

전쟁같은 극한상황에 우리를 지켜주던 옷은 구스다운도 노스페이스도 아니었다. 트렌치 코트였다.

패션메시아 31회 - 씻거나, 혹은 감추거나 : 목욕과 향수

2014-11-2101:17:28

'늦잠으로 출근시간에 시달릴 때 우리가 하는 고민, 그들도 했단다. 씻거나, 혹은 감추거나'

패션메시아 30회 - 어떻게 보이고 싶으세요? with 헤어 디자이너 신채연

2014-11-1401:43:01

'나는 어떻게 보이고 싶은가?' 두 남자의 흑역사 배틀은 덤.'

패션메시아 29회 - 생머리와 hair지다 : 헤어스타일링의 역사

2014-11-0701:37:10

'헤어 디자이너의 탄생, 그리고 서비스업에 대한 이야기'

28회 - 'Let me look : 거울왕국'

2014-10-3101:50:44

'내 꼴 좀 보려고 싸웠던 두 나라의 치열한 전쟁. 감성 터지는 두 남자의 낭독은 서비스.'

27회 - 파리의 잠 못 이루는 밤

2014-10-1701:21:36

왠지 무심한 듯 시크한 코트라도 한 벌 장만하고 싶은 파리의 밤거리. 하지만 '이것'의 탄생 이전에는 행위조차 불가능했다!

26회 - 패션, 영화를 벗기다 : 글래디에이터

2014-10-0901:43:45

김홍기의 벙커1특강 'The F word' 1탄! 글래디에이터로 보는 로마 귀족과 검투사들의 복식사.

25회 - 스니커즈 : 신(발)들의 전쟁

2014-10-0301:05:17

우리는 몰랐던, 스니커즈 브랜드의 치열한 전쟁사. 신(발)들의 전쟁!

24회 - 스니커즈 : 질주의 역사

2014-09-2401:25:02

모카신부터 컨버스 올스타 하이탑까지. 우리의 질주와 함께한 스니커즈의 역사

23회 -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아웃도어

2014-09-0301:01:58

서로의 아웃도어 패션을 탐하지 말지어다. 아웃도어는 원래 비경쟁의 옷이다.

22회 - 셀러브리티 크로니클

2014-08-2701:39:57

셀러브리티들을 따라하다 자괴감에 빠진 자들이여. 포기하지 말라. 모방은 창조의 시작인지도 모르니.

21회 - 스캔들 : 정절같은 소리하네

2014-08-2001:16:45

영화 '스캔들'로 본 영화 속 전통 의상, 그리고 정절과 열녀의 허무맹랑함. 메시아의 전시회 후기는 보너스.

20회 - 명량, 패션의 바다

2014-08-1301:19:28

명량의 흥행으로 본 문화평론에 대한 이야기, 영화 속 일본군의 의상, 그리고 시대극 속 고증에 대한 이야기까지.

19회 - 우산을 펼치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2014-08-0501:29:29

우산과 비에 관한 작은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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