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기의 패션 메시아

딴지 라디오

패션메시아 38회 - 김홍기의 패션메시아

안경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38회 동안의, 김홍기의 패션 메시아.

01-09
59:16

패션메시아 37회 - Paint it black

레드, 블루, 화이트. 결국엔 블랙으로.

01-03
01:11:02

패션메시아 36회 - 공무도하가

그 강을 건너간, 건너갈 사람들. 그리고 수의에 대한 이야기

12-26
01:03:33

패션메시아 35회 - Make up, your mind.(with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

사람의 마음까지 메이크업 하는 여자. 정샘물의 이야기와 메이크업의 원칙까지.

12-19
01:30:57

패션메시아 34회 - 오빠, 나 화장 지웠어.

박쥐의 피, 달팽이의 점액, 독초 추출물. 마녀의 레시피가 아니다. 화장품 레시피다.

12-12
01:43:32

패션메시아 33회 - 위장해야 비로소 안 보이는 것들

위장복의 역사. 그리고 군얘기로 하나되는 메시아와 나피디."

12-03
01:16:03

패션메시아 32회 - 내 거친 생활과 불안한 하루와 그걸 감싸주는 코트

전쟁같은 극한상황에 우리를 지켜주던 옷은 구스다운도 노스페이스도 아니었다. 트렌치 코트였다.

11-28
01:42:02

패션메시아 31회 - 씻거나, 혹은 감추거나 : 목욕과 향수

'늦잠으로 출근시간에 시달릴 때 우리가 하는 고민, 그들도 했단다. 씻거나, 혹은 감추거나'

11-21
01:17:28

패션메시아 30회 - 어떻게 보이고 싶으세요? with 헤어 디자이너 신채연

'나는 어떻게 보이고 싶은가?' 두 남자의 흑역사 배틀은 덤.'

11-14
01:43:01

패션메시아 29회 - 생머리와 hair지다 : 헤어스타일링의 역사

'헤어 디자이너의 탄생, 그리고 서비스업에 대한 이야기'

11-07
01:37:10

28회 - 'Let me look : 거울왕국'

'내 꼴 좀 보려고 싸웠던 두 나라의 치열한 전쟁. 감성 터지는 두 남자의 낭독은 서비스.'

10-31
01:50:44

27회 - 파리의 잠 못 이루는 밤

왠지 무심한 듯 시크한 코트라도 한 벌 장만하고 싶은 파리의 밤거리. 하지만 '이것'의 탄생 이전에는 행위조차 불가능했다!

10-17
01:21:36

26회 - 패션, 영화를 벗기다 : 글래디에이터

김홍기의 벙커1특강 'The F word' 1탄! 글래디에이터로 보는 로마 귀족과 검투사들의 복식사.

10-09
01:43:45

25회 - 스니커즈 : 신(발)들의 전쟁

우리는 몰랐던, 스니커즈 브랜드의 치열한 전쟁사. 신(발)들의 전쟁!

10-03
01:05:17

24회 - 스니커즈 : 질주의 역사

모카신부터 컨버스 올스타 하이탑까지. 우리의 질주와 함께한 스니커즈의 역사

09-24
01:25:02

23회 -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아웃도어

서로의 아웃도어 패션을 탐하지 말지어다. 아웃도어는 원래 비경쟁의 옷이다.

09-03
01:01:58

22회 - 셀러브리티 크로니클

셀러브리티들을 따라하다 자괴감에 빠진 자들이여. 포기하지 말라. 모방은 창조의 시작인지도 모르니.

08-27
01:39:57

21회 - 스캔들 : 정절같은 소리하네

영화 '스캔들'로 본 영화 속 전통 의상, 그리고 정절과 열녀의 허무맹랑함. 메시아의 전시회 후기는 보너스.

08-20
01:16:45

20회 - 명량, 패션의 바다

명량의 흥행으로 본 문화평론에 대한 이야기, 영화 속 일본군의 의상, 그리고 시대극 속 고증에 대한 이야기까지.

08-13
01:19:28

19회 - 우산을 펼치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우산과 비에 관한 작은 이야기들

08-05
01: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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