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관악을 선거에서 민주통합당-통합진보당 야권단일후보로 출마해 이기고 돌아온 이상규 당선자. 주목을 받았던 관악을 선거 승리의 비결을 들어본다.
3월 17-18일 양일간 실시된 민주통합당 백혜련 후보와의 여론조사 경선에서 승리해 야권단일후보가 된 '직구의 승부사' 통합진보당 조성찬 후보(안산 단원갑)편.
야권단일화 경선이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노원갑 홍용표 통합진보당 예비후보(전 박원순 희망캠프 선거대책본부장). 그가 걸어온 길, 나꼼수 김용민씨 출마선언에 대한 입장을 직접 들어본다.
사법개혁 의지를 밝히며 통합진보당에 입당한 서기호 전 판사. 그의 학창시절 이야기, 재임용 탈락의 배경, 국민법복을 입고 최근 통합진보당에 입당한 이유 등에 대해 이야기 들어본다.
'변화와 희망'을 약속한 통합진보당의 열혈남아 '시골변호사' 엄태준 후보. '성공예감 100%' 열혈 고교생이 변호사가 된 사연. 낭만자객들도 감동한 그의 파란만장한 인생 스토리를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