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방송... 조금 어렵다요? 국립극단의 어린이청소년연구소 작품 청소년 연작 <슈퍼파워> 보고 떠들어봤어요.
1. 착한일한 나 자신! 칭찬해! 누가? 바로 내가! 2. 유치원생들의 대화로 부터 얻게된 대화의 기술과 깨달음. 혼자 계속 말하는 대화의 중요성에서 주4일제 희망까지. 이거.. 어디까지 말하는 거예요/?
누구보다 남 눈치에 예민하지만 절대 티내지 않는 쿨 호소인. 쿨간지 호소인 인프피의 말실수가 신경쓰이는 이유. 그리고 4월이 힘든 이유.
첫방 자체 피드백부터 요즘 일상. 덕질, 친구관계.. 사랑이 커질수록 왜...아픈거야...? 나도 여러분들도 모두 익숙해져 저의 혼잣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