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이들의 쉴터

낯선 우리들. 그러나 가장 가까운 사이? 이곳에서 만큼은 낯선 당신과 내가 가장 가깝다! 그러니.. 다음에도 여기서 만나 (속닥) 문의 및 사연 메일 : s_shelter@naver.com X(구 트위터) : @s_shelter_

10화 - 연극을 하나 봤어요 제가. 연극 슈퍼파워 감상이라 적고 혼잣말이라 읽는다

리뷰방송... 조금 어렵다요? 국립극단의 어린이청소년연구소 작품 청소년 연작 <슈퍼파워> 보고 떠들어봤어요.

05-30
39:50

9화 - 대화는 어려워~

1. 착한일한 나 자신! 칭찬해! 누가? 바로 내가! 2. 유치원생들의 대화로 부터 얻게된 대화의 기술과 깨달음. 혼자 계속 말하는 대화의 중요성에서 주4일제 희망까지. 이거.. 어디까지 말하는 거예요/?

05-23
33:44

8화 - 자기연민은 가라. 갈데 없으면 잠깐 이리 와보든지.

자기연민은 어쩌면 내가 너무 인간적이라 그런걸지도? 그리고, 유머도 안 쓰면 준다는 것..!

05-16
28:01

7화 - 자유로운 우리를 봐, 자유로워? 정말?

자유란 뭔가요? 자유갈망에서 시작해서 통제에 집착하는 mbti p성향의 회피..어쩌구 저쩌구

05-09
29:26

6화 - 꿈은 없고요, 그냥 놀고 싶습니다(이십팔세/무직/여성)

꿈이 있나요? ㄴ없어요. 아, 있었는데? ㄴ아니 없어요? 있었었는데?? ㄴ그냥 없어요.

05-02
33:14

5화 - 내가 유사가족서사에 배까고 눕는 이유(ㅍㅁ, ㅍㄹㅈ, ㅅㅂㅌ..)

유사가족은..짜릿하구...감동적이야......

04-24
35:13

4화 - 어쩔Ssip프피

누구보다 남 눈치에 예민하지만 절대 티내지 않는 쿨 호소인. 쿨간지 호소인 인프피의 말실수가 신경쓰이는 이유. 그리고 4월이 힘든 이유.

04-18
31:13

3화 - 권고사직하면서 일은 계속 해줬으면 좋겠다고...?

내가 지금 일을 쉬고 있는 이유에 대하여 경영난으로 인한 권고사직 그리고.. 중소회사 특..

04-10
42:09

2화 - 독창적 제목짓기 예를들면 사랑.. 왜 아파,,,?

첫방 자체 피드백부터 요즘 일상. 덕질, 친구관계.. 사랑이 커질수록 왜...아픈거야...? 나도 여러분들도 모두 익숙해져 저의 혼잣말

04-04
34:08

1화 - 똥

두근두근 첫방! 똥은 건강의 척도

03-29
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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