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 부산국제영화제를 맞이하여 ‘흑백요리사’를 얘기하다. 영화 <더 커버넌트>와 드라마 <사랑 후에 오는 것들>도 함께 이야기 합니다.
[11-2] ‘파일럿’ 관객 600만에 베팅한 노골무비. 당신도 탑승하시겠습니까?
[10-2] 존 오브 인터레스트 : 모두가 최고라고 할 때 No라고 외치기
[10-1] 칸영화제 VIP로 참석한 노골무비가, 한국 영화제들에게 제안합니다.
[8-2]여행자의 필요 : 평론가들은 홍상수 영화를 왜 이렇게나 좋아할까? 녹음 환경 변경 이슈로 인해 음질/볼륨이 지난 화에 비해 고르지 못합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8-1]범죄도시4 : 팔뚝 vs 연기력, 다음 중 키우기 더 어려운 것은? 녹음 환경 변경 이슈로 인해 음질/볼륨이 지난 화에 비해 고르지 못합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6회] 2부 : 천만영화 [파묘] 다시 파헤치기 + 노골무비의 [메이 디셈버]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