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모임으로 만난 도그지어 성훈, 수정, 제우. 그러나… 책읽는 것만 빼고 모든 것을 함께 하게 되다. 책의 한 귀퉁이를 접는 모양을 뜻하는 ‘dog’s ear’. 작업자의 시선으로 보고 듣고 읽고 한 귀퉁이 접어 두고 싶은 것들에 대해 떠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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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도그지어. 감사한 후기들과 각자의 '작업'에 대한 정의부터 작업을 둘러싼 것들에 대해 말해봅니다. 이번엔 있을지도? 재미가?
소문만 무성한 '도그지어'. 책모임 도그지어와 구성원 성훈, 수정, 제우를 소개합니다. 도그지어로 어떤 활동들을 했는지, 앞으로 어떤 이야기들을 나눌 건지 들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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