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는 수필집. 말이 좋아 수필집이지 그냥 일기입니다. 그렇지만 일기라고 하기엔 소설 같고 소설이라고 하기엔 너무 생생한. 이것은 오디오 르포르타주입니다.
어울린다는 것
댓글로 하고픈 말, 여러분의 취향에 대한 생각을 남겨주세요! 제 선입견을 깨부술 수 있는 작품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백수의 나름 잘 지내는 법
잔잔하게 죽고 싶은 하루들에는 이런 다양한 일들을 합니다! 나름 잘 지내기 위한 저의 방법을 공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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