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는 르포르타주, 치명적 유해물

듣는 수필집. 말이 좋아 수필집이지 그냥 일기입니다. 그렇지만 일기라고 하기엔 소설 같고 소설이라고 하기엔 너무 생생한. 이것은 오디오 르포르타주입니다.

우울증 극복기: 정말 잘 지내는 방법

이제 나름이 아니라 정말!! 잘 지내고 있어요.

04-18
26:35

이별에 대하여. 헤어짐.

사연은 계속 받겠습니다. :)

04-09
50:55

오픈채팅 팟캐스트 치유물 라디오 검색해주세요

오픈채팅으로 사연 보내주시면 라디오에 소개되는 모든 분들께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03-04
13:03

나는 인터넷 중독일까?

인터넷 중독에 대한 이야기, 오늘 너무 슬픔 읽기, 사랑은 페르소나 읽기

02-19
48:08

오늘도 주절주절, 인연에 대해, 그리고 외로움에 대해

역대 최악의 녹음입니다. 내용은 마음에 안 들고 음질은 지나치게 좋네요. 그래도 화이팅! ...

01-10
41:27

이제야 언니에게(최진영)를 읽고 - 피해자의 이야기

제목을 고민하다 제일 마음에 드는 걸로 지어봤어요.

11-21
41:06

사랑은 늘 자해 같다는 말에 대하여

사랑? 행복? 고통? 모두 떼어놓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10-04
47:23

마음이 무뎌지는 과정에 대하여 (with milly)

주변 잡음이 신경쓰여서 너무 크게 말했더니 소리가 째져요... 소리 작게 해놓고 들어주세요!

10-03
46:48

책 여러 권 읽기. 음질이 좋지 않아 죄송합니다.

20분부터는 음질이 좀 괜찮습니다 ☺️. 젊은 작가에게 보내는 편지, 강간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

09-26
44:27

스스로 해치는 행동과 생각, 자해에 대해

나에게 그리고 나와 같은 상황에 처한 분들에게 전하는 간절한 편지입니다. 우리 모두가 치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9-21
51:00

어울린다는 것

댓글로 하고픈 말, 여러분의 취향에 대한 생각을 남겨주세요! 제 선입견을 깨부술 수 있는 작품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09-09
57:48

백수의 나름 잘 지내는 법

잔잔하게 죽고 싶은 하루들에는 이런 다양한 일들을 합니다! 나름 잘 지내기 위한 저의 방법을 공유해요.

09-07
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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