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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주제책 : 오한기 『소설 쓰기 싫은 날』(민음사) / 매달 네 번째 화요일 업로드

5-2 『우리는 사랑하기 좋은 팔을 가졌구나』 『커튼』 『우리 읍내』 『저 사람은 알레스』

민음의 시 : 『우리는 사랑하기 좋은 팔을 가졌구나』 수록 시, 강보원 「저택 관리인」소윤의 책 : 밀란 쿤데라 『커튼』(민음사) 기현의 책 : 손턴 와일더 『우리 읍내』(예니)화진의 책 : 욘 포세 『저 사람은 알레스』(지식을만드는지식)다음 주제 책 : 오한기 『소설 쓰기 싫은 날』(민음사)음악 : Roy Dahan  「Leaves」 / Sand Diver 「Daydreams and Heartaches」 

09-22
01:00:23

5-1 슬픔을 삼킨 웃음, 『꽤 낙천적인 아이』 (원소윤 소설가)

“다시 말해 농담으로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는 뜻이다.”제목 : 『꽤 낙천적인 아이』저자 : 원소윤출판 : 민음사발행 : 2025.07.18.음악 : Sand Diver 「Daydreams and Heartaches」 / Diamonds And Ice 「Leaving」 

09-22
01:31:39

4-2 『화살기도』 『영화 열정』 『레스』 『수학에 관해 생각하기』 『열어보지 말 것』

민음의 시 : 여세실 『화살기도』 수록 시 「친구」화진의 책 : 리차드 라우드 『영화 열정』(산지니)동휘의 책 : 앤드류 숀 그리어 『레스』(은행나무), Stewart Shapiro 『수학에 관해 생각하기』(교우)기현의 책 : 쓰네카와 고타로 『열어보지 말 것』(그늘)다음 주제 책 : 원소윤 『꽤 낙천적인 아이』(민음사)

08-25
01:09:37

4-1 천국에도 서커스가 있을까? 아글라야 페터라니 『아이는 왜 폴렌타 속에서 끓는가』 (이동휘 편집자)

“나는 비명을 지르지 않는다. 나는 내 입을 버렸다.”제목 : 『아이는 왜 폴렌타 속에서 끓는가』저자 : 아글라야 페터라니번역 : 배수아출판 : 워크룸프레스발행 : 2021.04.05.

08-25
01:27:58

3-2 『제너레이션』 『혐오의 즐거움에 관하여』 『네가 손에 쥐어야 했던 황금에 대해서』 『상점가의 전진』

민음의 시 : 김미령 『제너레이션』 수록 시 「복개천」 기현의 책 : 윌리엄 해즐릿 『혐오의 즐거움에 관하여』(아티초크)대겸의 책 : 오가와 사토시 『네가 손에 쥐어야 했던 황금에 대해서』(소미미디어)화진의 책 : panpanya 『상점가의 전진』(미우)다음 주제 책 : 아글라야 페터라니 『아이는 왜 폴렌타 속에서 끓는가』(워크룸프레스)

07-21
01:15:45

3-1 절체절명의 명랑☆ 『외계인이 인류를 멸망시킨대』 (박대겸 소설가)

“기적을 일으키는 것은 신의 의지가 아니라, 자신의 의지라고. 나의 의지라고.”함께 읽은 책제목 : 『외계인이 인류를 멸망시킨대』저자 : 박대겸출판 : 민음사발행 : 2025.05.09.

07-21
01:37:07

2-2 『나의 인터넷 친구』 『악마와 함께 춤을』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바보들의 결탁』 『사실의 수명』

* 민음의 시 : 여한솔 『나의 인터넷 친구』 수록 시 「마음의 문」 * 화진의 책 : 크리스타 K. 토마슨 『악마와 함께 춤을』,(흐름출판) C. S. 루이스 『스크루테이프의 편지』(홍성사)* 기현의 책 : 존 케네디 툴 『바보들의 결탁』(연암서가), 존 다카다/짐 핑걸 『사실의 수명』(글항아리)* 다음 주제 책 : 박대겸 『외계인이 인류를 멸망시킨대』(민음사)

06-24
01:18:58

2-1 무표정한 악몽의 태동, 편혜영 『아오이가든』

"이 책이 작가로서 나의 첫 책인 것을 여전히 행운으로 여기고 있다."함께 읽은 책 * 제목 : 『아오이가든』 * 저자 : 편혜영* 출판 : 문학과지성사* 발행 : 2005.07.29.

06-24
01:25:07

1-2 『종종』 『사는 사람』 『바보 같은 춤을 추자』 『바스커빌 가의 사냥개』

민음의 시 : 임경섭 『종종』 수록 시 「우는 마음」 화진의 요즘 읽은 책 : 정이현 『사는 사람』, 서이제 『바보 같은 춤을 추자』 기현의 요즘 읽은 책 : 아서 코넌 도일 『바스커빌 가의 사냥개』

05-19
33:50

1-1 가뿐한 모험의 시작! 모리미 도미히코 『유정천 가족』

"너구리이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다. 이 또한 바보의 피가 흐르기 때문이다."* 함께 읽은 책 제목 : 『유정천 가족』저자 : 모리미 도미히코번역 : 권일영출판 : 작가정신발행 : 2024.01.02.

05-19
01: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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