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이야기 제40회_아룬다티 로이 장편소설 「작은 것들의 신」 *낭독은 21분 07초에 시작됩니다. * 2014년 11월 1일 윤후명의 『둔황의 사랑』을 시작으로 약 1년 동안 <문학 이야기>의 진행을 맡아주신 권희철 선생님이 이번 「작은 것들의 신」을 마지막으로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문학 이야기는 새로운 진행자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문학이야기 제39회_이상우 중편소설 「추리 추리 하지 마 걸」 *낭독은 25분 23초에 시작됩니다.
문학 이야기 제38회_장강명 장편소설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낭독은 23분 14초, 50분 40초, 1시간 23분 54초에 시작됩니다.
문학 이야기 제37회_윌리엄 포크너 장편소설 「소리와 분노」 *낭독은 15분 2초, 41분 45초, 1시간 22분 7초에 시작됩니다.
문학 이야기 제36회_기준영 단편소설 「4번 게이트」 *낭독은 06분 52초, 14분06초, 30분 58초에 시작됩니다.
문학 이야기 제35회_모니카 마론 장편소설 「슬픈 짐승」 *낭독은 14분 02초, 28분 32초에 시작됩니다.
*낭독은 22분 15초부터 시작됩니다. 문학 이야기 제33회_훌리오 코르타사르 중편소설 「추적자」
문학 이야기 제26회 황정은 장편소설 『야만적인 앨리스씨』+ 『계속해보겠습니다』
Владимир Хан
나는 당신의 말을 듣는 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당신은 정신적으로 읽습니다. 나는 한국어를 잘 모르지만 당신의 말을 듣고 더 많이 이해하기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