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히달 입니다. 업로드가 늦어 너무너무너무 죄송합니다 ㅜㅜ 컴퓨터 고장과 갑자기 몰려든 업무로 정신이 없었네요 공지도 없이 늦어서 정말정말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ㅠㅠ 혹시 기다려주셨던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사과 드리고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하트) 이번 회차는 신인상주의 입니다. 인상주의 와 후기 인상주의 사이에 끼어서 조금은 존재감 없는듯 하지만 과도기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사조 입니다. 그럼 오늘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번에 이은 뷔페 2편 입니다. 8월은 흘러가고 있고 더운 여름도 흘러가고 있는듯 하지만 여전히 많이 덥죠..... 갈수록 여름은 우리를 힘들게 만들지만 가끔은 이 계절이 가는게 아쉬울때도 있습니다. 평생 그림을 향한 열정을 가슴에 품고 있던 화가 뷔페전 관람 하시면서 계절을 마무리 하는것도 꽤 괜찮은 여름의 마무리가 되지 않을까요.시원한 전시장 안에서 뜨거운 한 사람의 열정을 느끼며 일종의 이열치열? 뷔페전 관람 하시고 저희 방송도 들어주시면 더할나위 없이 행복하게 이 계절을 보낼수 있을듯 싶습니다. 하하하 모두 건강한 8월 되세요. ♡
안녕하세요. 구히달 입니다. 현재 한가람 미술관에서 전시 중인 베르나르 뷔페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분량이 많아 뷔페 편은 매주 수요일에 업로드 됩니다. 날이 더운데 모두 건강 유의하시고 들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안녕하세요 구히달 입니다. 시리즈 번외편 데이비드 호크니 입니다. 현재 서울시립미술관 에서 전시중인 작가인 만큼 방송이 전시 감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제작 했습니다. 다소 긴 분량이고 저번주와 동일한 녹음일이라 음질이 좋지 않은 점 죄송 합니다. 들어주시는 분들 늘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구히달 입니다. 이번회차는 인상주의와 후에 추상주의 , 표현주의 등에 많은 영향을 끼쳤지만 상대적으로 미술사에서 덜 중요하게 다뤄지는 화가들의 이야기를 준비 했습니다. 피사로는 쇠라, 고흐 등에 영향을 끼쳤고 로트렉은 표현주의 에 휘슬러는 칸딘스키 와 같은 추상주의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휘슬러가 색의 배열을 통해 회화의 음악성은 물론 화면의 조화를 이루려고 했던 것은 후에 후기 인상주의 고갱이나 세잔과도 연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의 부족함으로 녹음상태가 좋지 않은 점 다시 사과드립니다. ㅜㅜ 좋은 음질 좋은 내용으로 들려드리고 싶은데 아직 시작단계라 그런지 안정적이지 못한점 정말 죄송합니다 ㅜㅜ 데이비드 호크니 편도 같은 날 녹음한 거라 다음회차 까지도 음질이 별로 좋지 못할 예정입니다. 엉엉 다소 긴 에피소드 이지만 쉬엄쉬엄 세 화가의 이야기를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들어주시는 분들 언제나 늘 감사합니다. 다음 회차는 7월24일에 업로드 됩니다. 날이 습하고 더운데 건강 유의하세요.
안녕하세요 구히달 입니다. 이번 회차는 인상주의 의 한계와비판점 에 관한 짧은 방송 입니다. 다음 회차는 피사로, 휘슬러 , 로트렉 그리고 현재 전시 중인 데이비드 호크니 방송이 차례로 업로드 됩니다. 다음 업로드 일은 7월3일입니다. 들어주시는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안녕하세요. 구히달 입니다. 이번주는 모네와드가 르누아르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이름 만큼이나 달랐던 그들의 그림은 어떻게 인상주의 라는 하나의 사조로 이야기 할수 있을까요. 이번회차를 들으시면 됩니다!!!!!! 다음 미술특급은 인상주의의 한계와 비판점에 관한 내용 입니다. 업로드 일은 마지막 주 수요일 6월26일 입니다. 고맙습니다. ♥
안녕하세요 구히달 입니다. 인상주의를 열어준 거장, 전통과 혁신 사이 어딘가에 있는 진지한 위트가이 에두아르 마네에 관해 이야기 합니다. 다음 업로드 일은 6월12일 입니다. 고맙습니다.
쿠루베와 밀레로 대표되는 사실주의 이야기를 합니다. 모더니즘의 진정한 씨 뿌리는 자들 그들의 그림 이야기 함께 해주세요. 매번 녹음 환경이 고르지 못한 점 죄송 합니다. 들어주시는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미술특급 구히달 입니다. 원래 다루려고 했던 사실주의- 크루베와 친구들을 낭만주의와 사실주의로 나눠 더 자세히 다뤘습니다. 사실주의 , 크루베와 친구들은 5월22일에 업로드 됩니다. 고맙습니다.
키스해링의 예술관 그리고 그의 작품들을 통로로 예술 근로자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작가로서 혹은 미술대학생 으로서 뿐만 아니라 비엔날레에서 도슨트 활동을 하며 느꼈던 또 다른 성격의 예술 근로자 로서의 이야기도 담겨 있습니다. 조금은 사적이며 조금은 개인적인 이야기들 입니다. :) 다음 미술특급은 본격적인 짐정리에 들어갑니다. 그 첫번째로 모더니즘의 맹아 - 쿠루베와 친구들 편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미술특급은 매월 첫째.셋째주 수요일 업로드 됩니다. ( 다음화 5월8일 ) 고맙습니다!!!!!!!!!!!!!!!
미술특급 첫번째 짐 정리는 키스 해링과 현재를 살고있는 예술 근로자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그의 예술 정신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예술은 어떻게 통하고 있을까요. 키스 해링이 들려주고 싶었던 그의 이야기로 특급배송 시작 합니다.
미술특급 첫번째 짐 정리는 키스 해링과 현재를 살고 있는 예술 근로자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그의 예술 정신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예술은 어떻게 통하고 있을까요. 키스 해링이 들려주고 싶었던 그의 이야기로 특급배송 시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