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WWDC19는 애플이 어디로 가고 있는 지를 다시 한번 보여준 자리입니다. 콘텐츠 프로바이더로서, 다양한 가격대의 하드웨어를 제공하며, 우리가 콘텐츠를 즐기는 과정에서 키플레이어로 활약하겠다는 거였죠. WWDC19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난리났습니다. 구글, 퀄컴만 화웨이 제재에 동참했다 여겼더니, 이번엔 ARM 까지 참여했습니다. 왜 트럼프는 화웨이를 못잡아 먹어서 안달일까요? 간단하게 정리해 봅니다.
지난 4월 30일, 네이버 애드포스트 이용자 2222명에게 개인정보 유출 메일이 발송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그 시간에 대한 간략한 정리입니다.
얼마 전에 '오케이 구글, 내 영어를 부탁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과연 구글 홈, 구글 어시스턴트, 그러니까 구글 인공지능 비서는 내 영어실력을 향상시켜 줄 수 있을까요? 음, 뭐, 가능은 할겁니다. 하지만 그전에,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지난 4월초 일본여행에서 구입한 아이패드 미니5, 한달 동안 쓴 소감을 들려드립니다. 결론만 미리 말하자면, 가격 부담 없고 작은 태블릿 찾고 계셨다면 그냥 이 제품을 사세요.
벌써 재출시일 이야기가 나오는 갤럭시 폴드. 과연 빠른 출시가 능사일까요? 삼성은 갤럭시폴드를 어떤 폰으로 남기고 싶은걸까요?
MWC 2018가 다 끝나가는 지금, 여전히 폴더블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끝나지 않고 있습니다. 당신은, 어떤 폰이 좋아요? 제 선택은 요...
갤럭시 S 10주년 기념 언팩 행사를 봤습니다. 기다렸던 폴더블 스마트폰이 드디어 나왔네요. 그런데 왜, 기쁘면서도 아쉬운 걸까요?
결국 다하고 말았습니다. 5만원짜리 복합기를 이용해, 일주일간 2600여장의 옛날 사진을 스캔했는데요. 끝나고나니 행복했던 이유, 들려드릴게요. ^^
우연히 옛날 앨범을 열었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의외로 많은 사진이 망가져 있는 겁니다. 그냥 보관만 했는데... 그래서 시작한 사진 디지털화 프로젝트. 어떻게하고 있냐고요?
머리 식힐려고 잡았다가 여러 사례가 흥미로워 단숨에 읽어버린 책이 있습니다. 최고는 아니지만 읽어볼만한 책, 1등의 습관을 소개합니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보고 왔습니다 그 안에 담긴 미디어, 특히 음악을 히트시키기 위해 필요한 미디어의 변화가 제 눈길을 끌더군요. 자 어떤 이야기를 할 지 궁금하지 않습니까?
외국에 나가도 인터넷이 끊어지면 절대 안되는 나를 위해, 여행을 떠나도 절대 인터넷을 사용할수있게 해주는 기기를 찾고 있었을 뿐인데...
애플 CEO 팀쿡이 투자자들에게 실적전망이 예상보다 더 나쁠 것 같다는 편지를 보낸 이후, 많은 이들이 이후 상황을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노키아를 떠올리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애플, 정말 망할까요? (제목은 출연방송 주제에서 따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