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잡주 상한가 친 썰과 사담씨의 동숲 입문기도 함께할게요*^^* 내돈내산! 직접 경험하고 소개하는 사심광고도 있어요><
회사에서 꼭 말을 잘 해야 하나요?! 미묘하게 엇갈리는 사담과 꿀비의 의견이 함께합니다!
판 읽어 주는 부부, 이름하여 판읽부! 두번째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재미있게 들어 주세요 ^^ (사연은 언제나 환영-!)
으악!! 날이 더워지니 축축 쳐지고 무기력해져요~! 그래도 힘내서 또 내일을 준비해 볼게요! 모두 화이팅하세요~!!
오늘 제가(꿀비) 술취한 사람마냥 횡설수설 장난아니네요...ㅠㅠ 미리 사과드립니다... 내일은 특별한 게스트들과 찾아올게요! 재밌게 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