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름하면 바로 공포 이야기, 공포 영화, 무서운 이야기 들려주기 같은 추억이 떠오르네요. 각자 알고 있는 오싹한 이야기 한두개씩 꺼내는 수다 시간 이었습니다. 항상 꾸준히 들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내가 갖고 있는 징크스 그리고 우리가 믿고 있는 미신에 대한 이야기로 수다를 시작해 보았습니다. 꾸준히 청취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20년에 시작된 저희의 작은 수다 시간 <비어가르텐> 을 시작한지 1년이 되었습니다. 지난 1년을 돌아보는 시간을 함께 가져보았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함께 해 주시길 기대하며 다시 한 번 감사 말씀 드립니다.
이상형 월드컵은 식상하지요? 이번에는 드라마나 영화 악역 이상형 월드컵을 해 보았습니다. 저희가 방송에서 사용한 사이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s://www.piku.co.kr/w/asgKcc
안녕하세요! 지난 시간에 이어서 알바 경험담 이야기를 나눠보려다가 면접 이야기로 살짝 빠져버린 에피소드였습니다. 편안하게 들어주시는 모든 분께 새삼스럽지만 감사 인사 드립니다.
우리들의 20대, 30대 알바 경험담을 나눠보았습니다. 불안과 희망이 교차하던 푸르른 그 시절을 돌아보는 수다가 더욱 즐거웠습니다.
청취자들의 고민상담 사연을 들어보고 저희 나름의 조언을 해 보는 시간을 준비하려 했으나, 아직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은 듯 해서, 묻지도 않았는데도 직접 논란과 토론이 될 만한 사연을 찾아보는 <안물안궁 상담소> 미니 시리즈를 꾸려 보려 합니다. 이번 방송은 워밍업 차원에서 특정 사연이 아닌 간단히 몸풀기 차원에서 가볍게 수다로 시작해 봅니다. 함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반 근황 토크 중에 언급된 미미님의 코로나 백신 접종 사연도 함께 관심있게 들어주세요!)
이번 시간에는 우리들의 어린시절 꿈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세세한 이야기와 에피소드는 다르겠지만 한번쯤 공감해 볼 만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청취 감사합니다.
지난 에피소드가 자칫 저희 답지 않게 너무 진지해 지고 있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있어서 이번에는 아무 생각없이 한때 인싸들 사이에 유행했던 밸런스게임(...을 가장한 수다떨기!)을 한번 해 보았습니다. 아래 사이트에서 랜덤으로 나오는 질문을 사용했고요, 질문마다 밸런스 편차가 있긴 하지만 심심할 때 한번 씩 해 봐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https://bellruns.com/ (위 사이트에서 어떤 협찬이나 요청을 받은건 아닙니다) [시즌2] 14회 - 밸런스 게임을 가장한 소소한 주말 수다
안녕하세요! 지난 시간에 이은 2021년 트렌드 이야기 입니다. 초반에 언급한 <트렌드 코리아 2021>도 부담없이 검색해 보신 후 들으셔도 좋고요, 아래 동영상도 추천해 드립니다. https://youtube.com/watch?v=0XhVnECzltU
안녕하세요! 새해를 맞이해서 거창한 이야기를 해보려다, 세상은 어떻게 변하고 있을지 더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해서 준비한 에피소드입니다. 초반에 언급한 <트렌드 코리아 2021>도 부담없이 검색해 보신 후 들으셔도 좋고요, 아래 동영상도 추천해 드립니다. https://youtube.com/watch?v=0XhVnECzltU
안녕하세요! 2021년 첫 방송입니다. 무언가 거창한 계획을 세운 새해는 아니지만 소소하게 세웠던 목표를 이룰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뭐가 있을까 두서 없이 나눠보았습니다. 청취자 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2020년 마지막으로 나누는 수다입니다. 각자가 최고의 OOO 은? 에 대한 질문으로 2020년을 재치있게 돌아보려 합니다. 1. 넷플릭스 타이틀 2. 유튜브 채널 3. 만족스런 지름 4. 후회스런 지름 5. 새롭게 맺은 인연 6. 새롭게 발견한 레시피 7. 새로 알게된 영어/독어 단어 8. 설레였던 경험 9. 후회되는 일 10. 스마트폰에 설치한 앱 좋은 연말연시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