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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쫌 살아본 언니 일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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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전에 쓰던 휴대폰을 봤습니다.
그 새 적응되어 어색하네요.
이제 슬슬 여러 축제들이 시작됩니다.
즐길 준비 되셨나요?
올해도 다 가고 있습니다.
마무리 잘 해야겠죠?
오늘 엄청 바빴어요.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저는 혼자 있으면 좋아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성공보다 더 많은 실패를 하게 되는데요.
그 실패를 받아들이려고 합니다.
82년생 김지영 영화개봉한다네요. 기대되요!
한강을 바라보면 겸손해집니다.
하루종일 교육받았어요.
날씨가 쌀쌀하네요. 겨울이 오나 봅니다.
오늘 박효신의 '눈의 꽃'을 들었어요.
그때가 생각납니다.
저는 여자지만 남자시계를 좋아해요.
월급전날입니다. 설레입니다.
요즘 너무 바쁘다. 어떻게 계획을 세워야 할까?
제 메일 계정이 20년 되었어요.
저의 역사입니다.
오랜만에 회사에 나가니 일이 잘 되었어요.
그리고 업무용 피씨도 교체됩니다.
이제 추석연휴가 다 지나갔네요. 아쉽네요.
경복궁에서 집까지 걸어 왔어요.
걷기 좋네요.
새로운 장소와 사람들을 만났어요.
익숙한 것과 잠시 떨어지는 것 필요한 것 같아요.
라디오스타 윤종신이 막방을 했습니다.
팬으로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