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쫌 살아본 언니 일상 이야기

먼가 심심하고 세상에 지칠때 위로가 되는 방송

[2019.10.02 감정일기] 예전 쓰던 휴대폰

바로 전에 쓰던 휴대폰을 봤습니다. 그 새 적응되어 어색하네요.

10-02
00:56

[2019.09.30 감정일기] 축제의 시즌

이제 슬슬 여러 축제들이 시작됩니다. 즐길 준비 되셨나요?

09-30
00:37

[2019.09.29 감정일기] 9월의 끝

올해도 다 가고 있습니다. 마무리 잘 해야겠죠?

09-29
00:50

[2019.09.28 감정일기] 주말하루정리

오늘 엄청 바빴어요.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09-28
01:01

[2019.09.27 감정일기] 혼자있기

저는 혼자 있으면 좋아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09-27
01:12

[2019.09.26 감정일기] 실패를 받아들이기

성공보다 더 많은 실패를 하게 되는데요. 그 실패를 받아들이려고 합니다.

09-26
01:02

[2019.09.25 감정일기] 82년생 김지영

82년생 김지영 영화개봉한다네요. 기대되요!

09-25
01:03

[2019.09.24 감정일기] 대자연

한강을 바라보면 겸손해집니다.

09-24
01:10

[2019.09.23 감정일기] 교육

하루종일 교육받았어요.

09-23
01:02

[2019.09.22 감정일기] 겨울이 온다.

날씨가 쌀쌀하네요. 겨울이 오나 봅니다.

09-22
00:36

[2019.09.21 감정일기] 2004년 겨울

오늘 박효신의 '눈의 꽃'을 들었어요. 그때가 생각납니다.

09-21
01:06

[2019.09.20 감정일기] 남자시계

저는 여자지만 남자시계를 좋아해요.

09-20
01:03

[2019.09.19 감정일기] 월급전날

월급전날입니다. 설레입니다.

09-19
00:59

[2019.09.18 감정일기] 바쁘다.

요즘 너무 바쁘다. 어떻게 계획을 세워야 할까?

09-18
00:58

[2019.09.17 감정일기] 20년 된 메일계정

제 메일 계정이 20년 되었어요. 저의 역사입니다.

09-17
00:55

[2019.09.16 감정일기] 회사업무

오랜만에 회사에 나가니 일이 잘 되었어요. 그리고 업무용 피씨도 교체됩니다.

09-16
01:00

[2019.09.15 감정일기] 추석연휴의 끝

이제 추석연휴가 다 지나갔네요. 아쉽네요.

09-15
00:52

[2019.09.14 감정일기] 걷기

경복궁에서 집까지 걸어 왔어요. 걷기 좋네요.

09-14
00:57

[2019.09.13 감정일기] 새로운 곳

새로운 장소와 사람들을 만났어요. 익숙한 것과 잠시 떨어지는 것 필요한 것 같아요.

09-13
01:24

[2019.09.12 감정일기] 윤종신

라디오스타 윤종신이 막방을 했습니다. 팬으로 아쉽네요.

09-12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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