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있는 경제뉴스] 1) 정부, 철강산업 구조개편 착수.. 철근↓ 특수강↑ 2) 애국소비에 밀려.. 스타벅스, 중국 사업 60% 매각 3) 관객 줄어든 영화관, 쇼핑몰·교회 등으로 탈바꿈 - 김치형 뉴스크리에이터 - 노유정 한국경제신문 기자 [친절한 경제] 우리나라는 어떤 직업군의 비중이 낮은 편인가요? - 청취자 이용우 씨
1,2부 인도는 왜 미국 말고 중국과 손잡을까? - 맹현철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연구원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지인의 부탁으로 2007년 7월 변액연금과 변액 유니버설 보험을 가입했습니다. 꾸준히 납입하고 운영하다보니 수익률은 괜찮은 편인데, 별도로 운영하는 IRP수익률이 훨씬 좋다보니, 변액연금을 깨고 다른 투자로 분산하고자 합니다. 두 상품 중 하나는 해지할 경우 환급금이 1억이 넘는데요, 이와 관련된 세금, 건강보험료 등 주의할 점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보험사에 확인했을 때는 가입한지 10년이 넘었기 때문에 해지수수료는 없고, 지급시 별도 공제되는 세금도 없다고 하는데 이게 맞는지 아무리 찾아봐도 확실한 정보를 찾기가 어려워 문의 드립니다. 2007년 유행했던 저축성 변액연금 해지시 해약환급금을 받으면서 주의해야할 세무관계나 건강보험료 상승 위험 등을 알려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또 반도체 랠리.. 증권가 "PBR 말고 PER로 평가" 2) 국유재산 매각 중단.. "헐값" 논란에 제도 바꾼다 3) K-중고차 인기에 폐차 부품 품귀 현상 - 조미현 한국경제신문 기자 - 정지서 연합인포맥스 기자 - 김치형 뉴스크리에이터
1부 [텍코노미] 젠슨황의 GPU 선물.. AI 판도 바꿀까 - 김덕진 IT커뮤니케이션 연구소 소장 2부 [쩐설의 김선생] 우리가 배달의 민족이 되기까지 - 재원쌤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몇년간 다닌 첫 회사를 퇴직할 예정인데요, 퇴직금 수령 및 활용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고민입니다. 퇴직금은 약 2800만원 정도 되는데, 이직이 아닌 퇴사라 공백기가 얼마나 될지 예상이 안 됩니다. 아주 약간의 여유자 금이 있기는 해서 2~3달 안에 재취업이 된다면 퇴직금을 사용하진 않아도 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한 번 IRP로 퇴직금을 수령하면 중도 인출이 매우 손해라고 들어서, 일부금액은 일반계좌로 일부 금액은 IRP 계좌로 수령해도 될지 고민이 됩니다. 또 제가 버팀목 전세대출을 받은 은행에 IRP계좌가 있긴 하지만, 해당 은행 계좌로 퇴직금을 수령하는 것보다는, 다른 은행 퇴직금 IRP계좌로 수령하는 게 낫다고 들었는데 이 얘기도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추가로, 이번엔 자발적 퇴사라 실업급여를 못 받는데, 혹시 계약직으로 입사 후 계약만료로 인한 퇴사시에는 실업급여 를 받을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이직 사이에 공백이 있으면 고용보험 가입이력이 초기화된다고 들어서요..첫 퇴사를 앞두고 고민이 많은데, 도움 부탁드립니다.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추가 공개된 미중 합의.. 韓 조선·자동차 안도 2) 한중 70조 통화 스와프.. FTA 2단계도 논의 3) 워런 버핏, 현금 보유량 또 늘렸다 4) ‘호실적’ 국민연금, 올해만 200조 벌었다 - 조미현 한국경제신문 기자 - 정지서 연합인포맥스 기자 [친절한 경제] 우리나라 가계 자산, 부동산 비중 70% 넘는 이유는? - 청취자 문종훈 씨
1,2부 복지천국 스웨덴이 불평등한 나라가 된 이유 - 최준영 전문위원(법무법인 율촌)
1부 [공부왕이종훈] MLB 구단, 모기업이 없는 이유 - 이종훈 아이러브스포츠 작가 2부 [글로벌리포트] 벨기에가 마약국가가 됐습니다 - 한경제 한국경제신문 기자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2022년 12월에 집을 사면서 부모님으로부터 2억을 이체 받았습니다. 1억은 차용증을 쓰고 이자 납부 중이고, 5천만원은 제가 취업 직후 월급 중 일부를 어머니에게 저축해두었다가 돌려받은 금액입니다. 나머지 5천만원은 증여 기본공제로 생각하고 있지만 증여신고는 안 했구요. 그런데 2022년 5월 둘째 아이가 태어났고, 2024년 12월 셋째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둘째 아이부터는 출산증여공제가 적용가능하다는 걸 최근에 알게 되어, 2억중 제가 저축한 돈을 제외한 1억 5천만원에 대해 증여세 신고를 하려고 합니다. 이때 차용증을 쓴 1억은 다시 부모님께 상환 한 후에 증여를 받아야하는지, 아니면 기존에 빌린 돈을 그대로 증여신고를 해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또, 제가 어머니에게 이체했다가 돌려받은 제 돈 5천만원에 대해서도 별도 신고가 필요한지 알고 싶습니다.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미중 정상회담, 관세 낮추고 희토류·대두 휴전 2) 한미 반도체 관세 두고 입장차 3) 中 전략산업서 빠진 전기차.. AI에 집중 4) 대만, 전국민에 현금 46만원 지급 5) 사망보험금, 살아있을 때 연금으로 받는다 - 서영태 연합인포맥스 기자 - 박세훈 작가 - 나수지 한국경제신문 기자
1,2부 이제는 환율이 움직일 시간입니다 - 김준송 대표(전 리먼브라더스 한국지사)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모 카드사의 채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만기는 내년 4월인데, 매각설에다가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는 소식도 들리고 있어서 걱정이 됩니다. 채권을 투자할 당시엔 신용등급이 좋아서 샀었는데, 이런 상황이 되니 내년 만기때 원금을 받을 수 있을지 걱정이 되네요. 혹시나 해당 카드사의 상황이 지금보다 안 좋아져서 채권 만기 때 돈이 회수가 안 되면 구제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채권에 문제가 생기면 어디에 알아봐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한미 관세협상 타결… 현금투자 年 상한 200억 달러 2) 美, 기준금리 0.25%p 인하… 양적긴축도 곧 종료 3) SK하이닉스, 사상 최대 실적… 매출 24조에 영업익 11조 - 박수익 비즈니스워치 기자 - 박세훈 작가 - 하수정 경제뉴스 큐레이터
1부 [업되는 기업] 랩다이아에 무너진 보석제국 '드비어스' - 하수정 경제뉴스 큐레이터 2부 [사이언스가 머니] "한국에 오로라 뜬다!" 지난 여름 헛소문의 진실 - 김태희 과학동아 기자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손경제 애청자입니다. 2010년에 취업을 하면서 손해보험사에 가입한 실손보험이 있는데요, 최근 제가 가입한 보험사의 매각설이 있어서 걱정입니다. 보험사에 문제가 생기기 전에 다른 보험사로 갈아타야 하는 건지 고민을 중인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제가 가입할 당시의 실손보험 조건과 지금의 조건이 다른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럼에도 갈아타는게 좋은지, 아니면 그대로 유지를 하는게 좋은지 알고 싶습니다.
이재성
정부에서 가만히 기업 두는게 도와주는거라 하더니 인재를 데려오기위해 정부에서 돈은 주라고 요구하네 ㅋㅋㅋㅋ 미친건가 기업이 인재데려오려먄 돈을 많이줘야지 해외기업 보다 조금주고 노예처럼 부려먹으랴고 하니 인재들이 유출되는거지 가지가지한다
김민우
커피타임 인제 없어졌나요?
9one
간뼝...삐....???????
3 EDU
엠씨 쇼미더머니 유쾌하네요!
이재성
잘알보고 투자하지 이게 할말이냐. 피해자들도 자기선에서 알아보고 투자했다. 다만 사기에 당한거지. 사기를 친 사기꾼을 비난하고 욕해야지. 진행자라는 사람이 피해자를 탓하고 피해자를 비난하고 욕하고있냐. 이런걸 가만히 두고있다는게 참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