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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타만평

Author: C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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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요지경 세상, 만화로 뽑아보는 재미가 있다! 날카로운 풍자로 유명한 CBS 권범철 화백의 명품 만평을 애니메이션 동영상에 담아 노컷V에서 선보입니다. 매주 2회 업데이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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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7화 아이언맨

제137화 아이언맨

2013-05-1201:26

윤창중의 거듭된 해명에도 성희롱 논란이 점점 커지고 있다. [기획/권범철]
노컷V는 CBS 음악 FM(수도권 93.9MHZ, 부산 102.1MHZ)의 "배미향의 저녁 스케치(매일 저녁 6시~8시 방송)"에서 소개된 여러분의 사연을 함께 나눕니다. 이번에는 서울시 노원구의 닉네임 '나그네'씨 이야기입니다.
노컷V는 CBS 음악 FM(수도권 93.9MHZ, 부산 102.1MHZ)의 "FM팝스, 한동준입니다(매일 오후 2시~4시 방송)"에서 소개된 여러분의 사연을 함께 나눕니다. 이번에는 민희경씨가 아버지께 보내는 편지입니다.
개성공단 위기로 국정원 대선개입 논란은 이미 과거의 일이 돼 버렸다. [기획 권범철 화백]
노컷V는 CBS 음악 FM(수도권 93.9MHZ, 부산 102.1MHZ)의 "배미향의 저녁 스케치(매일 저녁 6시~8시 방송)"에서 소개된 여러분의 사연을 함께 나눕니다. 이번에는 경기도 여주군 변광열씨의 이야기입니다.
여당의 반대 기류에도 홍준표 경남지사는 진주 의료원 폐업 방침을 철회할 뜻이 없어 보인다. [기획 권범철 화백]
노컷V는 CBS 음악 FM(수도권 93.9MHZ, 부산 102.1MHZ)의 "FM팝스, 한동준입니다(매일 오후 2시~4시 방송)"에서 '내마음의 보석송'으로 소개된 여러분의 사연을 애니메이션 동화로 다시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안은주씨의 이야기로, 어린시절 줄줄이 사탕이 먹고 싶어 집에 있던 양은냄비를 몰래 내다 팔았다가 어머니에게 혼 난 사연, 그러면서도 어머니는 넉넉하지 않은 형편에도 딸자식 기죽지말라고 매일 용돈을 주셨던 애틋한 자식 사랑을 추억하게 합니다.
노컷V는 CBS 음악 FM(수도권 93.9MHZ, 부산 102.1MHZ)의 "FM팝스, 한동준입니다(매일 오후 2시~4시 방송)"에서 소개된 여러분의 사연을 함께 나눕니다. 이번에는 10년 전 일기를 보내주신 현기욱씨의 이야기입니다.
청와대 대변인을 통한 17초 '대독 사과'에 대한 반응이 싸늘하다. 청와대 발 '인사참사'의 끝이 보이지 않는다. [기획/권범철 화백]
한만수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사퇴로 박근혜 정부의 각료후보 중 중도 사퇴자가 무려 12명에 이르게 됐다... [기획/권범철 화백]
여야가 정부조직법에 합의한데 따라 박근혜 정부의 국정운영이 정상화될 전망이다. 하지만 함께 타결된 MB정부 실정에 대한 국정조사는 두고 두고 현 정권의 부담이 될 가능성이 높다. [기획/권범철 화백]
북의 군사적 위협이 도를 넘어서고 있지만, 정부와 군 당국 만은 여유로운 모양이다. 새 국방장관 후보자는 거듭한 의혹 제기에도 버티기로 일관하고 있고, 장성들은 휴일 골프에 열중하고 있으니 말이다. [기획/권범철 화백]
정부조직법을 둘러싼 여야간 힘 겨루기가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대통령도 야당 탓 만 하고 있어 답답한 국정 공백이 이어지고 있다. [기획/권범철 화백]
새 정부 장관 인선이 늦어지고 있는 것에 대해 여권은 '발목잡기'라며 반발하고 있다. 하지만 밀봉,밀실 인사에 따른 부적격 후보들의 난립에 대한 여권의 책임도 적지 않다. [기획/권범철 화백]
화려한 취임식을 시작으로 박근혜 대통령 시대가 열렸다. 권력에 도취해 절제를 잃은 전 정권의 실패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의 자세가 필요하다. [기획/권범철 화백]
엠비 퇴임이 며칠 앞으로 다가 왔다. 최근 들어서는 친인척 비리로 비판을 받아 온 그의 퇴임길엔 씁쓸함이 있다. [기획/권범철 화백]
새 정부의 내각 인선이 마무리 됨과 동시에 지명자들에 대한 검증이 본격화 하고 있다. 지명자들이 검증을 제대로 통과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기획/권범철 화백]
임기말 북한 핵실험 사태를 맞은 MB정부. 임기 내내 대북정책 실종 상태였다가 급기야 댓글 공작에 국정원이 동원되기까지 현 정부의 외교 난맥상은 답이 없어 보인다. [기획/권범철 화백]
청문회 이후 자진사퇴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던 이동흡 후보자가 오히려 '버티기'에 나서고 있다. [기획/권범철 화백]
인터넷 댓글을 통한 국정원의 대선 개입 정황이 확인되고 있는 가운데, 국정원측은 언론사와 경찰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하지만 이를 두고 세간에서는 국가 정보기관이 취할 모양새는 아니라며 웃음거리로 삼는 모습이다. [기획/권범철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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