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피소드 BMW의 두번째 세션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BMW 파트 2에서는 여느때와 같이 보다 깊게 브랜드에 대한 얘기를 나눠보려고 하는데요, 독일 3사 (벤츠, BMW, 아우디)는 어떻게 비슷하고 어떻게 다른지. BMW는 어떻게 차별화를 주었고 어떤 이미지를 갖게 되었는지, 최근 Re-branding된 BMW의 로고에 대한 이야기등을 나눠보려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에피소드가 시즌 4의 마지막 에피소드입니다. 이번 시즌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저희는 짧은 재정비 시간을 갖고 더 알차게 시즌 5를 준비해서 5월말, 늦어도 6월 초에는 돌아오도록하겠습니다! 시즌 4에도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시즌 5에서 봬요!
안녕하세요! 시즌 4 마지막 브랜드로 BMW를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여러분은 BMW에 대해 얼마나 아시나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친숙하면서도 정말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BMW에 대해, BMW 찐팬이 전달하는 소비 경험 그리고 왜 BMW인지. 마지막으로 완벽해 보이는 BMW의 불편점들을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BMW는 나와 어울리는 브랜드인지 확인해보시죠!
안녕하세요, 코카콜라 vs. 펩시 - 브랜드 대 브랜드 파트 2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에피소드에는 본격적으로 펩시와 코카콜라에 대한 얘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본 에피소드에서는 음료 선정에 있어 브랜드의 개입 정도, 펩시와 코카콜라가 다른 이미지를 갖게 된 이유, 웰빙 시대의 탄산음료 업계는 어떻게 대처를 하고 있는지.. 브랜드 대 브랜드, 100년 전쟁의 끝은?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브랜드 대 브랜드로 찾아왔습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코카콜라 대 펩시! 우위를 가릴 수 없는(?) 세계에서 가장 사랑 받는 음료들이죠. 브랜드 대 브랜드에서는 이 두 브랜드를 좀 비교해보고, 콜라 팬과 함께 콜라의 경험 그리고 프로불편러의 시야까지 한번 얘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브랜드 대 브랜드, 코카콜라 대 펩시 지금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파트2로 돌아온 스캐스트입니다. 아시다시피, 배민이 역대급 M&A를 통해 스타트업씬에 놀라움을 안겼는데요. 오늘은 배민이 5조 기업이 될 수 있었던 그 비결에 대해서 얘기 나눠 보려고 합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치열한 배달앱 시장에서 배민이 살아남은 비결 -배달업체에게 문화가 필요했을까? -배민/우아한 형제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에 대해 딥 하게 파보려고 합니다. 그럼 파트 2 배민은 어떻게 5조 기업이 될 수 있을까?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에피소드는 최근 굉장히 핫 이슈였던 브랜드 배달의 민족입니다. 최근에 배민의 광고모델 개편으로 말이 굉장히 많았죠.. 본 에피소드는 개편안이 발표되기 전에 녹음되었던 에피소드여서 보다 면밀하게 개편안 이슈에 대한 내용을 담지는 못했는데요, 대신,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배민은 어떤 기업인지? 배짱이는 무엇인지? founder 김봉진 대표는 누구인지를 시작으로 배민을 사랑하는 배민 팬에 대한 인터뷰 그리고 배민의 불편점을 다뤄보려고 합니다. 그럼 이번주는 배민으로 파트1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스캐스트가 이번에 준비한 에피소드는 키덜트의 상징 레고입니다! 레고는 어떤 브랜드일까요? 어떻게 시작된 브랜드며 레고는 어떻게 지금 장난감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을까요? 레고를 구매한다는 것은 어떤 경험이며 우리는 레고를 왜 살까요? 마지막으로 레고에 대한 우리의 불편한 시선까지. 이번주는 스캐스트와 함께 레고의 세계에 함께 들어가보시죠!
안녕하세요 스캐스트입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테슬라입니다. 테슬라는 자동차 업계에서 혁신의 상징과도 같죠? 이번 에피소드는 테슬라를 사랑하는 팬 두분을 모시고 함께 테슬라는 어떤 회사인지? 테슬라는 과연 기존 차량과 어떻게 다른지, 그 경험에 대해, 그리고 테슬라의 불편한점에 대한 얘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테슬라 파트 1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인스타그램 파트 2에서는 우리는 왜 SNS를 하는지? 인스타그램은 어떻게 페이스북의 탄탄한 팬층을 뺏어왔는지, 인스타그램의 장점/단점과 인스타그램의 미래는..? 스캐스트를 인스타그램에서 찾으실때 @th_cast 로 검색하는거 잊지 마세요 :) 오늘도 스캐스트와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똑똑해지는 컨텐츠, 뉴닉의 파트 2가 돌아왔습니다. 아쉽게도 이번 에피소드가 이번 시즌 3의 마지막 에피소드네요 ㅠㅠ 저희 다시 부지런히 준비해서 시즌 4로 돌아올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뉴닉 파트 2에서는 뉴닉에 대한 더 많은 얘기와 더불어, 구독형 뉴스레터에 대해 더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왜 우리는 뉴스레터 컨텐츠들을 선호하는지? 왜 이메일을 전달 수단으로 활용하는지? 뉴스레터 시장의 앞으로의 행보는? 뉴닉 파트2를 통해 유용하고 흥미로운 뉴스레터에 많은 관심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로서 스캐스트 시즌3를 마무리 하고, 저희는 곧 2월 안에 스캐스트 시즌 4로 돌아올께요! 시즌3를 재밌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브랜드 대 브랜드, 비비고 대 피코크 파트2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치열한 HMR 시장에서 비비고와 피코크는 어떻게 선두 자리를 지킬 수 있었는지, 그리고 시장에서 어떻게 이 두 브랜드는 차별화를 하고 있는지에 대한 얘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HMR 러버들 컴온~!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펭하! 안녕하세요 여러분, 2019년을 뜨겁게 달궜던 슈퍼스타 펭수! 이번 에피소드는 바로 펭수 입니다. 펭수는 과연 무엇(?) 이길래 사람도 아닌것이 티비에도 나오고, 굿즈가 완판되고, 1월 1일 보신각 타종 행사의 게스트로 참석할까요? 펭수가 누구인지 부터, 우리는 펭수를 어떻게 소비하는지, 펭수에 대한 이야기,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올해도 즐거운 일들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기를 스캐스트가 소망합니다! 2020년의 첫 에피소드로 저희 스캐스트 팀이 2020에 대해 예언을 해보았답니다. 과연 2020년엔 어떤 브랜드, 어떤 소비가 핫 할까요? 꾸미는, 리빙, 그리고 우리가 사랑하는 먹는 것 까지, 2020년에 스캐스트가 주목하는 것들 한번 같이 얘기나눠볼까요? 2020년의 첫번째 에피소드 지금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2019년의 마지막 에피소드를 가지고 왔습니다! 이번 에피소드에는 지난 에피소드에서 상반기 소비결산을 뒤이어 연말 결산을 진행해보려고 하는데요, 올해 우리 스캐스트의 3MC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 곳에 소비를 했을까요? 스캐스트 청취자 여러분들도 함께 올해 어떤 소비를 했는지 3MC들과 함께 정리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마지막으로 2019년은 스캐스트 팀에게 정말 큰 도전과 즐거움의 해였는데요, 저희의 수다를 함께 들어주는 여러분들이 계셔서 큰 힘이나고 즐거운 한해였답니다. 2020년에도 더 유익한 컨텐츠로 여러분들을 즐겁게 해드릴께요 :)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스캐스트 2020년에도 많이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