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콜콜한 책편지

소영이와 현이 주고받는 시시콜콜한 책편지입니다. 2주에 한번, 월요일 밤 11시에 한 편의 편지가 업로드됩니다.📮

제 10화 : 불행을 마주하는 자세.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의 『체호프 단편선』을 읽고 열 번째 책편지를 작성했습니다.

04-26
17:18

제 9화 : 예쁜 거, 힙한 거 말고 나다운 게 가장 아름답지!

무루 작가님의 『이상하고 자유로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를 읽고 아홉 번째 책편지를 작성했습니다.

09-28
19:05

제 8화 : 찬란하게 채워나갈 무지갯빛 팔레트를 위해.

모종린 교수님의 『인문학,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다』를 읽고 여덟 번째 책편지를 작성했습니다.

09-07
17:09

제 7화 : 디어 마이 블루 (Dear my blue)

글 서이레 / 그림 나몬 작가님의 웹툰 <정년이>의 첫 번째 단행본 『정년이 1』을 읽고 일곱 번째 책편지를 작성했습니다.

08-31
16:58

제 6화 :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건 희망뿐.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를 읽고 여섯 번째 책편지를 작성했습니다.

08-24
16:25

제 5화 : 삶은 모순 투성이였다는 걸 마치 몰랐던 것처럼.

양귀자의 『모순』을 읽고 다섯 번째 책편지를 작성했습니다.

08-17
48:39

제 4화 : 오늘도 버리고 싶어 하는 너에게.

문보영 작가님의 『불안해서 오늘도 버렸습니다』를 읽고 네 번째 책편지를 작성했습니다.

08-10
14:08

제 3화 : 길을 잃어도 계속 또각또각 또 가볍게 걷자

은모든 글 X 아방 그림 『꿈은, 미니멀리즘』을 읽고 세 번째 책편지를 작성했습니다. *부제는 아이유-unlucky 노래 속 한 소절을 인용했습니다.

08-03
25:46

제 2화 : 익숙함과 새로움의 경계에 서서.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를 읽고 두 번째 책편지를 작성했습니다.

07-27
13:04

제 1화 : 우리들은 한곳에만 서 있는 게 아니니까.

김지혜 작가님의 『선량한 차별주의자』를 읽고 첫 번째 책편지를 작성했습니다.

07-2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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