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프로 아사모사

아마추어 감독들의 영화 이야기 영화 프로 '아사모사' 매주 일요일 밤 ~ 월요일 새벽에 업로드됩니다. 이야기 나누고 싶은 영화, 각종 사연, 방송 청취 후기 asamosa2022@gmail.com 으로 보내주세요~

[77화] 지구를 지켜라 - 가속성 공격 유전자 최후에 남은 슬픔

【타임 스탬프】 01:55 댓글 소개(1) : 샘록웰 님 08:20 AI 세계와 썩은인터넷 가설 15:12 장준환 감독 소개 40:28 <지구를 지켜라> 줄거리 소개 42:14 감상평 49:50 만화 같은 느낌에 대하여 - 캐릭터, 그리고 영화를 이루는 단순한 속성들 1:06:06 병구의 믿음에 대하여 - 진지함이라는 미덕 - 디테일의 그럴 듯함 1:13:32 분노의 대상이 명확하지 않다는 문제 1:23:50 세계의 멸망 앞 한 명의 인간 - <멜랑콜리아>와 <테이크 쉘터>와의 비교 1:34:23 댓글 소개(2) : 샘록웰 님의 질문들 - 순이는 병구를 진짜 믿었을까 - 왜 영제가 Save the ‘Green Planet’ 일까 - 쿠엔틴 타란티노의 가속성유전자 발현 1:58:38 디테일 별점 2:08:30 한 줄 평과 총 별점 2:12:29 엔딩이 달랐다면? 2:16:32 장준환의 다른 작품 이야기

12-21
02:17:20

(후일담) 다시 돌아온 황박사, 김군의 냠냠쩝쩝

【타임 스탬프】 03:30 황박사의 <프랑켄슈타인> 감상평 07:48 ‘어쩌라고, 안다고, 알겠다고’ 를 넘어서는 세 가지 전략 - 새로움, 구체성, 집요함 20:58 댓글 소개 : 샘록웰님(1) 23:52 댓글 소개 : 민트초코초코님(1) 25:43 댓글 소개 : 샘록웰님(2) 28:00 황박사의 생각 : 켄 로치가 훌륭한 감독인 이유 38:38 계급과 이야기 - 한국 드라마의 경향 : 고소득 전문직과 신데렐라 스토리 - <브레이킹 배드>와 <어쩔수가없다> 44:45 댓글 소개 : moony11님 47:18 댓글 소개 : 영라님 47:40 <세계의 주인> 후일담2 59:58 댓글 소개 : 민트초코초코님(2) 1:02:12 댓글 소개 : 샘록웰님(3) 1:03:00 손 안의 영화들 1:08:26 스포츠와 영화의 유사성 1:17:15 마무리

12-14
01:18:41

[76화] 프랑켄슈타인 - 기예르모 델 토로의 이야기를 들어볼까 (feat. 이쇼트)

【타임 스탬프】 6:22 감독 소개 40:27 영화 정보 44:57 줄거리 소개 1:00:20 첫 감상 1:13:06 원작과의 비교 - 폭력의 시대, 고통의 필연성 1:22:20 ‘이 영화는 영화에 대한 영화다’ 1:31:46 혐오하는 인간과 용서하는 괴물 - 삶을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은 사랑과 교감 1:41:52 세부 스토리가 없는 기능적 조연들 1:53:40 맹목적 이상에 대한 회의 2:02:00 디테일 별점 2:17:18 엔딩 이야기와 총 별점

12-01
02:31:10

(후일담) 진실은 과연 진실인가 (feat. 이쇼트)

윤가은 <세계의 주인> 후일담 【타임 스탬프】 00:00:57 - 돌아온 이쇼트 (이쇼트의 근황) 00:14:00 - 댓글 소개 00:28:00 - 후일담 시작 (이쇼트의 선물) 00:30:00 - 윤가은 감독 작품에 대한 이쇼트의 생각 00:36:12 - 영화에서 진실을 다루는 방식 00:47:24 - 세계의 주인의 전략은? 00:57:30 - 감독님께 드리는 성스타의 제안 01:06:00 - 세계의 주인의 흥행 01:10:00 ~ 끝 - ??? "델토로 토토로"

11-30
01:20:27

[75화] 세계의 주인 - 우리가 만들고 싶은 세계는?

【타임 스탬프】 * 본격적인 영화 이야기는 48분 55초부터 시작합니다. 00:12:58 윤가은 감독 소개 00:34:04 세계의주인 영화 정보 00:40:21 세계의주인 줄거리 소개 00:48:55 첫 감상 00:55:57 영화의 메시지 - 상처를 가진 사람의 태도 - 고통의 보편성 - 확실한 메시지의 한계 1:09:15 고통을 대하는 세계의 반응 - 있는 사실을 없는 것으로 만들지 않기 - 친구들, 아버지, 자조 모임 - 고통을 어떻게 수용해야 하는가 : 사회적 측면과 개인적 측면 (미도와 주인) 1:23:34 윤가은의 오브제 활용 - 태권도 도장 벽의 그을음과 사과 1:28:46 고통을 특권화/서사화하는 것의 위험성 - 오프닝 씬 주인의 키스 장면 - 고통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기 : 태권도 도장 - 동생 해인의 마술쇼 1:41:59 영화의 형식과 갈등을 해소 하는 연출 방식에 대해서 1:52:03 영화의 한계 - 관객을 한 부류로 특정하고 찍었다는 것 - 교육적 메시지를 위한 설명적 연출 2:01:58 “나였다면..” 2:08:09 세차장 씬 2:19:03 엔딩 씬 - 세계의 주인’들’ 2:25:41 디테일 별점 2:46:48 총 별점 2:50:13 마무리

11-16
02:53:13

(후일담) what's your PTA?

PTA <원 배틀 에프터 어나더> 후일담 【타임 스탬프】 9:40 - 댓글 소개 24:00 - 다시 한 번 '원 배틀 에프터 어나더' 후기 (after 뽕) 37:00 - PTA의 영화세계, 그는 무엇을 찍어왔나 41:50 - 솔직한 작품이 가지는 가치 52:40 - 영화과가 그를 사랑하는 이유 (feat.리코리쉬 피자) 1:00:40 - 록조를 왜 다시 살렸을까? 1:10:00 ~ 끝 - 마무리 잡담

11-11
01:23:53

[75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 서핑하는 법을 배우기

본격적인 영화 이야기는 1시간 1분 12초부터 시작합니다. 【타임 스탬프】 3분 19초 : 감독 소개 시작 45분 58초 : 영화 정보 51분 17초 : 줄거리 소개 1시간 1분 12초 : 첫 감상 1시간 11분 14초 : 편집과 각본의 방향성 1시간 19분 : 프렌치 75, 크리스마스 모험가 클럽, 박탄 크로스 - 배타적 이념과 구체적 생활의 대조 1시간 30분 40초 : 개인이 전체를 조망하지 못하는 구조 - 교차 편집, 점조직 네트워크, 개인의 정체성과 사회의 복잡성 1시간 35분 17초 : 파도와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의 의미 - 체념의 희망, 끝나지 않을 전투, 서핑하는 법을 배우기 1시간 39분 15초 : 스티븐 록조라는 캐릭터 - 록조의 광팬 황박사 - 록조의 얼굴을 기억하기, 신성모독적 조롱 1시간 45분 12초 : 새 시대의 혁명은 돌봄과 연대 - 얼간이 혁명가 밥 퍼거슨 1시간 52분 45초 : 퍼피디아 - 퍼피디아의 16년 2시간 1분 8초 : 추격전 시퀀스와 자유 2시간 9분 12초 : 디테일 별점 2시간 35분 9초 : 총 별점과 한 줄 평 - 조세희 작가의 말

11-02
02:41:31

[74화] 어쩔수가없다 - "근데 더 어쩔 수가 없지 않았어야 될까" (feat. 호식)

짧은 오프닝 토크와 댓글, 이메일 소개 이후 박찬욱 감독에 대한 긴 소개가 이어집니다. '어쩔수가없다'에 대한 본격적인 이야기는 56분 30초부터 시작합니다.

10-12
03:08:17

[73-1화] 황산벌 - 무명(無名)의 '거시기'를 남기는 영화

이준익 감독에 대한 본격적인 이야기는 36분 40초부터 시작합니다. 영화 '황산벌'에 대한 이야기는 1시간 26분부터 이어집니다.

10-01
02:17:44

(자유 대화) 사람들이 영화를 보게 하려면??

김군의 시나리오와 성스타의 고민 영화에서 사생활이 사라지는 것 같다는 느낌? 시트콤이라는 형식과 <사인펠드>, <논스톱> 청년과 다양한 세대의 재현, 그리고 대중 문화로서의 영향력 문화의 두터움에 대해서 유명한 작품을 영화화 하고 망하는 세태 사람들이 영화를 보게 하려면??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영화들에 대한 불만 일상적 표현이 영화에서 문제가 될 때 - 눈맞춤, 포옹, 섹스 작품의 인간적인 자질 - <네멋대로 해라>, <인간실격> 영화의 쇼츠화, 그리고 유튜브 요약본

09-26
02:23:01

[72화] 우주전쟁 - 문지기 스필버그의 약속과 위험

성스타와 황박사의 <머티리얼리스트> 감상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소개 오프닝과 엔딩에 삽입된 전지적 해설 내레이션의 기능과 그에 대한 호불호 영화라는 문의 안과 밖을 자유롭게 오가는 스필버그 할란 오길비의 지하실 시퀀스에 대해 스필버그 작품 속 정보의 중요성 - 유통과 통제 스필버그 영화의 자기 반영성, 그리고 '본다'는 것에 대해 스필버그 영화의 핵심 이미지를 꼽는다면? - <미지와의 조우> 주인공 레이의 악몽 영화 속 계급 문제에 대해 촬영감독 카민스키의 빛 스필버그 Best 영화는? 디테일 별점과 한 줄 평

09-07
02:22:40

(후일담) 환상 속의 영화 속의 환상

우리는 영화를 통해 어떤 환상들을 보고 있을까

08-31
01:33:42

(후일담) '영화와 날씨' - 봄 여름 여름 여름

감독들은 영화에서 날씨를 어떻게 다뤘을까 한국영화에서 겨울이 사라지고 있다?

08-10
01:21:20

(후일담) 술이 먼저일까? 영화가 먼저일까?

술이 먼저일까? 영화가 먼저일까?

07-27
01:17:46

Recommend Chann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