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프로 아사모사

아마추어 감독들의 영화 이야기 영화 프로 '아사모사' 매주 일요일 밤 ~ 월요일 새벽에 업로드됩니다. 이야기 나누고 싶은 영화, 각종 사연, 방송 청취 후기 asamosa2022@gmail.com 으로 보내주세요~

[74화] 어쩔수가없다 - "근데 더 어쩔 수가 없지 않았어야 될까"

'어쩔수가없다'에 대한 본격적인 이야기는 56분 30초부터 시작합니다.

10-12
03:08:17

[73-1화] 황산벌 - 무명(無名)의 '거시기'를 남기는 영화

이준익 감독에 대한 본격적인 이야기는 36분 40초부터 시작합니다. 영화 '황산벌'에 대한 이야기는 1시간 26분부터 이어집니다.

10-01
02:17:44

(자유 대화) 사람들이 영화를 보게 하려면??

김군의 시나리오와 성스타의 고민 영화에서 사생활이 사라지는 것 같다는 느낌? 시트콤이라는 형식과 <사인펠드>, <논스톱> 청년과 다양한 세대의 재현, 그리고 대중 문화로서의 영향력 문화의 두터움에 대해서 유명한 작품을 영화화 하고 망하는 세태 사람들이 영화를 보게 하려면??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영화들에 대한 불만 일상적 표현이 영화에서 문제가 될 때 - 눈맞춤, 포옹, 섹스 작품의 인간적인 자질 - <네멋대로 해라>, <인간실격> 영화의 쇼츠화, 그리고 유튜브 요약본

09-26
02:23:01

[72화] 우주전쟁 - 문지기 스필버그의 약속과 위험

성스타와 황박사의 <머티리얼리스트> 감상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소개 오프닝과 엔딩에 삽입된 전지적 해설 내레이션의 기능과 그에 대한 호불호 영화라는 문의 안과 밖을 자유롭게 오가는 스필버그 할란 오길비의 지하실 시퀀스에 대해 스필버그 작품 속 정보의 중요성 - 유통과 통제 스필버그 영화의 자기 반영성, 그리고 '본다'는 것에 대해 스필버그 영화의 핵심 이미지를 꼽는다면? - <미지와의 조우> 주인공 레이의 악몽 영화 속 계급 문제에 대해 촬영감독 카민스키의 빛 스필버그 Best 영화는? 디테일 별점과 한 줄 평

09-07
02:22:40

(후일담) 환상 속의 영화 속의 환상

우리는 영화를 통해 어떤 환상들을 보고 있을까

08-31
01:33:42

(후일담) '영화와 날씨' - 봄 여름 여름 여름

감독들은 영화에서 날씨를 어떻게 다뤘을까 한국영화에서 겨울이 사라지고 있다?

08-10
01:21:20

(후일담) 술이 먼저일까? 영화가 먼저일까?

술이 먼저일까? 영화가 먼저일까?

07-27
01:17:46

(후일담) 아니 나 이런 게 좋아하네?

영화로 만들고 싶은 매혹적인 이야기를 알고 있나요? '리메이크'에 대한 아사모사의 잡담

07-13
01:11:30

[68화] 퀴어 - 확인하고, 확인받고 싶은 욕망을 어떻게 해야 할까

영화 <퀴어>에 대한 본격적인 이야기는 16분부터 시작합니다.

07-06
01:49:50

[67화] 씨너스 : 죄인들 - 우리 편이면 다 통하는, 음악 영화

<씨너스 : 죄인들>에 대한 본격적인 이야기는 27분부터 시작합니다.

06-22
02:17:47

[66화] 괴인 - 사실 그렇게까지 이상한 건 아닌, 괴인

영화 <괴인>에 대한 본격적인 얘기는 15분 40초부터 시작합니다.

06-06
02:02:33

[65화] 해피엔드 - 근미래의 노스탤지어

영화 <해피엔드>에 대한 본격적인 이야기는 45분부터 시작합니다.

05-19
02: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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