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호: 사연을 싣고 달리는 기차

'오로라호: 사연을 싣고 달리는 기차'는 모두가 그 수고를 알아주지 않아도 일상 속에서 우리를 위해 열심히 힘써주시고 계시는 소중한 투명 노동자분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달리는 기차 소리와 함께 이 분들의 이야기에 가만히 귀기울여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TM 정책프로젝트팀 인스타그램 계정 @luv.tm_i

에필로그: ~ing

어느덧 오로라호의 모든 여정을 마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저희 TM의 여정은 끝나지 않았다는 점! 앞으로도 계속될 투명노동자 인식 및 처우 개선을 위한 <컬래버> 프로젝트에 끝까지 함께해 주세요~

12-22
00:17

05. 스카이 블루 해변 (급식조리사)

학생들에게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매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는 급식조리사. 이야기를 듣고 스카이 블루(sky blue)색 해변으로 달려갑니다.

12-17
08:54

04. 로즈 던 해변 (회사 청소노동자)

동정의 시선을 받기보다는, 열심히 살아가는 한 명의 '사람'으로 인식되고 싶다는 회사 청소 노동자. 이야기를 듣고 로즈 던(rose dawn)색 해변으로 달려갑니다.

12-08
08:20

03. 스프링 그린 해변 (요양보호사)

대상자분들이 건강을 되찾으실 때 행복을 느끼는 요양보호사. 이야기를 듣고 스프링 그린(spring green)색 해변으로 달려갑니다.

12-01
08:19

02. 선셋 골드 해변 (자살예방상담센터 노동자)

찾아오시는 분의 어려움에 누구보다 공감하는 자살예방상담센터 노동자. 이야기를 듣고 선셋 골드(sunset gold)색 해변으로 달려갑니다.

11-24
09:07

01. 퍼머넌트 오렌지 해변(지하철 청소 노동자)

가득한 열정으로 살아가는 지하철 청소 노동자. 이야기를 듣고 퍼머넌트 오렌지(permanent orange)색 해변으로 달려갑니다.

11-17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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