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음과모음 58호 (2023년 가을)에 실린 윤고은 단편소설 '이거 홍해파리 같은 얘긴데'를 소개합니다.
황인찬 시인과 함께 문학동네 115호 (2023년 여름)에 실린 신작 시 두 편 (고명재 '한자식 명명', 황인찬 '공리가 나오는 영화')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황인찬 시인과 함께 문학과사회 142호 (2023년 여름)에 실린 신작 시 두 편 (조용미 '테라스의 포석들', 정재율 '온다는 믿음')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문학과사회 142호 (2023년 여름)에 실린 김혜진 단편소설 '푸른색 루비콘'과 김지연 단편소설 '반려빚'을 소개합니다.
송승언
한국문학의 현재, 현장을 따라가는 게 꽤 즐거운 일이라 말해주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