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희의 음악으로 여는 새벽

중세부터 현재까지 크리스마스 음악을 소개합니다.

여성 작곡가 특집 3부로 이 시리즈의 완결입니다.

여성 작곡가 특집 2부예요. 고전주의와 낭만주의의 여성 작곡가와 그 작품을 소개합니다.

역사 속에서 빛나는 여성작곡가들의 작품을 들려드립니다. 오늘은 그 1부로 중세에서 바로크까지의 음악을 선곡했습니다. 여성 특유의 세심한 성정과 심미안이 담겨 있는 음악과 만나보세요.

19세기 말에서 제 1차 세계대전까지의 주요 사조 중 하나인 '표현주의'를 좀 더 심층적으로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인상주의와 표현주의를 비교 감상하고, 신 빈악파 이외의 표현주의 음악을 소개합니다.

19세기 말에서 제 1차 세계대전까지의 주요 사조 중 완결편입니다. 현대음악 초기의 경향인 '표현주의'를 통해 한발 더 동시대로 접근해보시는 건 어떠신지요. 표현주의 초기의 작품과 '신 빈악파'의 작품을 들려드립니다. (표현주의는 Ep.13으로 이어집니다.)

20C 초의 클래식 탱고에서 피아졸라의 음악, 그리고 영화에 등장했던 탱고 음악을 감상합니다. 탱고의 열정으로 무더운 여름밤을 이겨 보아요.

근대의 작품 중, 미래주의와 소음주의의 경향을 띤 음악을 감상합니다.

근대의 작품 중, 신비주의적 경향을 띤 음악을 감상합니다.

고전주의에서 현대까지 꽃을 소재로 하는 음악을 소개합니다.

중세에서 바로크까지 꽃을 소재로 하는 음악을 소개합니다.

근대의 작품 중, 원시주의적 경향을 띤 음악을 감상합니다.

근대의 작품 중, 이국적인 소재를 활용한 작품들을 감상합니다.

근, 현대의 왈츠에서 영화 속 왈츠까지 다양한 왈츠와 함께 합니다.

요한 슈트라우스에서 시벨리우스까지 왈츠의 대표작들을 만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