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over줄리안, 대니의 이태원3201
줄리안, 대니의 이태원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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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안, 대니의 이태원3201

Author: Bugs (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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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한국에서 활동하는 두 외국인 뮤지션 줄리안, 대니의 한글 패치 음악 토크쇼! Real 이태원 주민들에게 듣는 Real 이태원 라이프! 항상 궁금했지만 어디서도 들을 수 없던 그 이야기, <이태원3201>에서 만나보세요.
21 Episo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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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한국 최초로 짐작되는, 외국인 DJ들의 한국어 라디오가 20화라는 짧지 않은 여정을 마칩니다. 오늘은 시즌1을 되돌아보면서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미처 소개하지 못하고 간직만 했던 노래 등등 마지막 여한을 풀어봅니다! 언젠가 시즌2로 컴백할 것을 약속 드리며, 각자의 자리에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테니 앞으로도 줄리안과 대니 많이 사랑해주세요 :) 그동안 <이태원3201>을 사랑해주셨던 청취자분들 모두 감사 드립니다 ♥
19화 - 펑크락 레슨

19화 - 펑크락 레슨

2017-12-0401:11:36

저항하고, 반항하는 것만이 진정한 펑크다?! 펑크가 궁금한 당신을 위해,오늘의 선생님 대니와 게스트 SIENE(신)이 수업을 시작합니다! 음악은 물론 인생 이야기까지, 유익한 오늘의 방송 놓치지 마세요!
한국인보다 한국 음악씬을 더 잘 아는, 줄리안과 대니의 최애 한국뮤지션은? 줄리안과 윤도현의 특별한 인연부터, 대니의 서울-부산을 넘나드는 락밴드 추천까지! 외국인이 반한, 한번쯤 꼭 들어봐야 할 한국 음악! 놓치지 마세요~
한국을 너무 사랑하지만, 가끔 이런 점은 아쉬워요! 10년 넘게 한국에 산 줄리안과 대니도, 아직까지 익숙해지지 않는 이것?! 외국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한국의 낯선 문화, 과연 무엇일까요?
퓨처는 뭐고, 하우스는 뭐고, 테크노는 뭐죠? 일렉트로닉 음악이 궁금한 당신을 위해! 오늘을 위해 줄리안이 초대한 선생님, BRLLNT(브릴리언트)와 DEEPSHOWER(딥샤워)가 함께하는 꿀잼 레슨! 열정적인 모범생 대니를 따라 함께 공부해봅시다!
어릴 적 들었던 음악을 떠올려보면 재미있기도, 부끄럽기도, 그립기도 한 것 같아요. 줄리안과 대니의 학창시절을 함께 한 추억의 팝송들은 무엇일까요? 머라이어 캐리부터 프로디지까지, 미국과 유럽 학생들의 그 때 그 시절 정서를 함께 느껴보세요!
이태원지구촌축제부터 할로윈까지, 서울도 볼거리가 많은 도시이지만! 멀리 떨어진 해외 도시들은 어떤 매력을 갖고 있을지 궁금하셨죠? 여러 나라를 여행한 줄리안과 대니가 직접 추천하는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도시 Top5’! 잊지 못 할 특별한 해외여행을 꿈꾸셨던 분들이라면 꼭 참고하세요!
카페(Cafe), 펍(Pub), 바(Bar). 이태원에 많다는 건 알겠는데 대체 어딜 가야 할 지 몰랐던 분들! 혹은 너무 유명해져서 사람 많은 이태원 핫플레이스 말고, 나만의 아늑한 아지트를 원하는 분들! 이태원 동네 주민 줄리안과 대니가 숨겨왔던 ‘나만 알고 싶은 이태원 아지트’를 추천합니다.
한국 명절하면 떠오르는 추석! 그렇다면, 대니와 줄리안은 그동안 어떤 명절을 보내왔을까요? 유럽의 원조 산타 할아버지부터 그리스에서 보낸 부활절까지, 언젠가 꼭 한 번 경험하고 싶은 신기한 명절 이야기! 대니와 줄리안이 경험했던 세계 각 국의 명절을 소개합니다.
오늘은 첫번째 외국인 게스트, 네덜란드 출신 재즈팝 싱어송라이터 ‘바우터 하멜’과 함께하는 영어 패치 방송! ‘바우터 하멜’의 생생한 라이브 현장과 자세한 인터뷰 텍스트는 "더보기" 버튼을 눌러 확인해주세요.
스튜디오에 깜짝 방문한 두번째 게스트! ‘DJ 소울스케이프’와 함께 한 오늘의 방송! 한국 DJ계의 살아있는 전설! ‘DJ 소울스케이프’가 최근 주목하는, 한국 음악씬의 라이징 스타는 누구일까요? 프로듀서부터 보컬까지, 힙합부터 락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신예 뮤지션 추천! 학생 모드로 변신한 DJ 대니를 따라서, 여러분도 함께 공부 해보세요~ 한국 음악의 미래를 책임질 라이징 스타를 소개하는 오늘 방송, 귀 호강 보장합니다. 놓치지 마세요 여러분~ :)
“벚꽃 필 때 사랑하고, 단풍 질 때 헤어진다.” 라는 말이 있죠? 몸도 마음도 외로워지는 이별의 계절,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가을 타는 남자, 대니와 줄리안이 이별 선배로서 나만의 이별 극복 노래들을 쿨하게 공유합니다. 슬플 땐 가끔 눈물 흘려도 괜찮아요! 헤어진 당신을 펑펑 울게 할 슬픈 노래, 후회의 노래, 분노의 노래, 파이팅 노래까지 맞춤형으로 준비했어요. 슬퍼할 땐 바닥 끝까지 슬퍼하고, 잊을 땐 확실히 잊는 방법! 줄리안과 대니가 음악으로 알려드립니다.
당장 어디라도 떠나고 싶지만, 떠나지 못하는 당신을 위한 ‘출발! OST 여행’ 특집! 줄리안과 대니가 세계를 여행하며 만난 인생 영화는 과연 무엇일까요? 영화 OST를 들으며 뉴욕, 바르셀로나, 스위스 등 세계 각국을 여행해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플러스! 영화와 OST에 관련된 시시콜콜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듣는 꿀잼 토크까지~ 줄리안과 대니가 추천하는, 매력적인 영화들의 사운드 트랙! 함께 들어봅시다 :)
어디라도 놀러 가야 될 것 같은 날 좋은 요즘! 가까운 국내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8월의 마지막 날, 9월에 떠나기 좋은 국내여행지를 대니와 줄리안이 추천합니다. 한국 생활 10년을 훌쩍 넘은 두 외국인이 인정한 최고의 한국 여행지 Best 6! 여행에 어울리는 음악과 함께라면 금상첨화겠죠? 믿고 듣는 줄리안과 대니의 선곡까지! 지금 이 방송 들은 당신, 망설이지 말고 떠나세요! 이번 주말 당장 국내여행 렛츠기릿!
며칠간 고향에 다녀 온 대니가 얼굴이 참 좋아졌어요! 그래서 오늘은 줄리안과 대니가 한국에 소개하고 싶은 내 고향 뮤지션 소개 특집을 준비했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미처 모르는, 숨겨진 벨기에/미국 뮤지션 특집! 어서와, 이 노래는 처음이지? 요즘 떠오르는 인디 뮤지션일 수도 있고, 아주 유명하지만 어느 나라 사람인지 미처 몰랐던 뮤지션도 있죠.우리에겐 낯설지만, 지구 반대편에서는 잘 알려진 그 노래~ 줄리안과 대니가 추천하고 싶은 내 고향 아티스트는 과연 누구일까요?
오늘은 드디어! 이태원 하면 빼놓을 수 없는 핫플레이스! 이태원 클럽 탐방 특집입니다. 줄리안, 대니만큼 이태원 클럽을 사랑하고 자주 가는 사람들도 없을 거예요. 오늘은 레알 믿고 듣는 클럽 방송 보장합니다. 홍대에서 강남을 넘어 이태원이 핫해지기까지… 이태원 주민들에게 듣는 이태원 클럽의 역사는 기본! 요즘 가장 핫한 클럽은 어디인지, 어딜 가야 제대로 놀 수 있는지, 어떤 음악을 원하는지! 이태원클럽 트렌드 제대로 알려드립니다. “히익! 내가 이태원 클럽을?! 슈얼~ 와이낫?” 이 방송을 듣는 순간, 정신은 이태원 클럽에 가 있을 거예요. 이제 몸만 가면 돼요.
스튜디오에 깜짝 방문한 오늘의 게스트! 뮤지션 ‘진보’가 <이태원3201>의 첫 손님입니다. 슈퍼프릭레코드의 대표이자, 프로듀서이자 싱어송라이터로 맹활약 중인 국내 알앤비씬의 숨겨진 허슬러 ‘진보’! 최근 발매로 호평을 얻으며, 그만의 독보적인 음악세계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그런 그가 DJ 대니와 오랫동안 이태원 하우스메이트로 함께 살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이 <이태원3201>에서 밝혀졌습니다! KRNB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부터 이태원 주민으로서 그의 라이프 스타일까지, 편한 친구들과의 수다로 솔직담백하게 풀어내는 즐거운 시간 가져봤어요. 첫번째 게스트 ‘진보’가 추천하는 오늘의 플레이리스트도 놓치지 마세요~
여름은 페스티벌의 계절! 한국 사람보다 더 한국 페스티벌을 사랑하는 줄리안과 대니도 빠질 수 없죠. 외국인으로서 경험한 한국 음악 페스티벌만의 독특한 개성에 대한 열띤 토론부터 무대에 올라간 뮤지션으로서 경험한 백스테이지 에피소드와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다양한 한국 페스티벌에 대한 색다른 시선, <이태원3201>에서 만나보세요.
이태원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맛집! 블로그 맛집 말고, 숨겨진 ‘진짜’ 맛집을 알려드립니다! 이태원에 사는 두 외국인, 줄리안과 대니의 까다로운 입맛을 만족시킨 ‘진짜’ 이태원 맛집은 어디일까요? 동네 주민만 아는 숨은 핫 플레이스부터 그곳에 가면 꼭 먹어야 할 추천메뉴까지~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추천해드립니다. +) 시키지도 않았는데… 어울리는 음악으로 맛집 맞추기 퀴즈를 시작한 두 사람, 과연 한턱 내기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 끝까지 청취하시면 알 수 있습니다 :)
외국인이 좋아하는 한국 노래! 그냥 평범한 한국 가요를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한국 사람보다 더 한국 인디를 사랑하고, 한국 정서를 더 잘 이해하는 99% 한글패치 된 두 외국인 줄리안 & 대니! 한국 생활 평균 10년인 외국인 뮤지션들이 즐겨 듣는 한국 노래는 과연 무엇일까요? 지난화 댓글 리뷰와 함께, 점점 재미를 더해가는 두 DJ의 꿀케미도 지켜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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