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어 주는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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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이후
소설집 '당신은 우리와 어울리지 않아'의 매력적인 단편 '검은 집'
밤에는 쥐들도 잠을 잔다.
아빠와 함께한 가슴이 푸근한 추억.
내면의 풍경.
호시 신이치 플라시보 시리즈 1편.
김종광의 단편 소설집. 경찰서여, 안녕.
단편 소설집 겨울의 눈빛.
단편 소설집 드러누운 밤.
단순한 열정.
어느 야간 경찰의 이야기.
그에겐 그 달달한 위로와 격려가 필요했다.
2015년의 시간들.
여름의 맛.
어머니와 딸 사이의 사랑과 미움을 감탄할 정도로 날카롭게 묘사한 모녀의 초상화.
애거서 크리스티 aka 메리 웨스트매콧.
비탄.
보통 사람.
누구나 인생에서 마주칠 수 있는 일.
소설집'철도원'에 수록된 매력적인 단편 '러브레터'
파드캐스트 첨 해보려는데 녹색에 끌려 제일 먼저 선택했는데 참 좋네요 어설프고 정감있는... 친구가 들려 주는 듯 해요 너무 잘 들었습니다 여름의 맛! 감사해요^^ 막판 음악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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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화
파드캐스트 첨 해보려는데 녹색에 끌려 제일 먼저 선택했는데 참 좋네요 어설프고 정감있는... 친구가 들려 주는 듯 해요 너무 잘 들었습니다 여름의 맛! 감사해요^^ 막판 음악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