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저자특강 8. '두 명은 아니지만 둘이 살아요'(김용운 작가) (진행 및 편집 : 원북 / 참여 : 영진, 김챔프) **강연 특성 상 일부 생활 소음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책방기자 시즌2에서 야심 차게 준비한 코너! 바로 책 저자를 불러 직접 들어보는 '특강'입니다. 여덟 번쩨 시간의 주인공은, '두 명은 아니지만 둘이 살아요'의 김용운 작가입니다. 책방기자와 함께 여행을 떠나보시죠~!
(진행 및 편집 : 원북 / 참여 : 김챔프, 영진) **강연 특성 상 일부 생활 소음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책방기자 시즌2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코너! 바로 책 저자를 불러 직접 들어보는 '특강'입니다. 세 번째 시간의 주인공은, 동아일보 기자 출신의 장강명 작가. 책방 기자 구성원들의 업계 선배이시기도 하죠. 장강명 작가의 첫 논픽션 작품 <당선, 합격, 계급>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내용 목차> - 기자는 팩트를 정리해 활자화 시키는 전문가 - 논픽션 단행본 쓰기에 도전하라
구독자 여러분들 잘 지내셨나요? 책방기자가 한 달 간의 재정비를 마치고 <시즌 2>로 돌아옵니다!!! 앞으로 어떤 것들이 바뀌는지! 책방기자 구성원들이 따끈따끈한 '신상'을 소개해드릴게요 :)
(진행 및 편집 : 영진 / 패널 : 김챔프, 원북) 2021년이 끝나갑니다. 내년에는 대통령 선거라는 빅 이벤트가 있습니다. 매일같이 뉴스를 장식하는 정치인들 뉴스생산자인 기자들은 이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요. 인물과사상, 김종인편으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한해의마지막 책방기자와 함께하세요.
(진행 및 편집 : 영진 / 패널 : 김챔프, 원북) 1편의 호응에 힘입어 1년 만에 2편이 나왔습니다. 1편에서 꼼 속 세상의 환상적인 분위기가 대세였다면 2편에서는 다소 어두운 분위기로 이야기가 흘러가는데요. 꿈에 불만을 느끼는 사람들의 사연, 들을 준비 되셨나요. 책방기자 시작합니다.
(진행 및 편집 : 김챔프 / 패널 : 영진, 원북) '자기계발서의 환상적인 소설화' 누군가는 이 책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새로운 세계를 맘껏 뛰놀 수 있는 동심도, 현실에 지쳤을 때 슬그머니 다가오는 위로도,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 모두에게 필요한 영양분이겠죠. 성취감과 설렘 가운데 더 비싼 건 어떤 것일지, 크나큰 시련을 뒤로 한 채 걸어온 내게 남겨진 건 무엇일지, 오늘도 함께 하시죠~ 누구랑? 책방기자랑!
(진행 및 편집 : 김챔프 / 패널 : 영진, 원북) 책방기자의 네 번째 책은, 구정은, 이지선 두 작가의 <10년 후 세계사 두 번째 미래>입니다. 2020년 예상치 못한 불청객 코로나19가 찾아오면서 참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요.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미래는 점점 더 빠른 속도로 바뀌어나갈 겁니다. 그 예고편을, 책으로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기회! 책방기자와 함께 미래를 조금 먼저 살짝 엿보고 가시죠~!
(진행 및 편집 : 영진 / 패널 : 김챔프, 원북) 책방기자의 두 번째 책, 손원평의 <아몬드> 2-1화에 이어서 갑니다~! 지난 시간 책 내용은 먼저 훑어봤습니다. 한국 사회에서 공감은 어떻게 펼쳐질까요. 한강 대학생 사건, 기레기 논란, 20대 기자들의 학창시절 이야기까지! 이슈 속에 숨은 '공감' 이야기를 책방기자와 함께 살펴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