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잘때 듣기 좋은 ASMR을 가지고 왔답니다. 여러분, 현지극장은 6월에 마지막 화로 종료될 예정입니다. 망한 것은 전혀 아닙니다. 극본: 한기덕
당신의 사연을 원하는 결말로 바꿔드리는 <대리만족> 코너 첫번째 사연입니다. 사진을 전공하던 학생이 당했던 기분 찝찝했던 일. 어린 나이에 하고싶은 말 당당하게 하지 못한 그 사연. 다른 결말 만나러 가시죠....
코로나 이겨내고 돌아온 현지극장의 작가&배우 한기덕씨.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수다도 텐션 좋은 둘... 35화는 뭔 일로 조금 웃기다.
오늘의 현지극장은 1부 2부로 두번 업로드 됩니다. 기덕씨가 이런 대본을 쓰실 줄은 저도 몰랐네요.
새해를 맞아 새로운 시도를 해야겠다는 저와 기덕이의 의견으로 노래가사와 함께 그에 연관되는 극본을 이야기로 풀기로 하였답니다. 그 첫번째 가사 낭독은 GOT the beat의 Step Back!!
현지극장에서 현지극장을 연기하다.....??! 에스파시바 혼성그룹 탄생하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여러분.
여러분 연말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연말인지라 조금 따뜻한 이야기를 들고 왔습니다. 조금 다른 형태의 가족이야기. 그동안 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올해의 마지막 <제1상영관> 이야기로 들어가 볼까요. 한기덕씨의 연말 인사로 시작되는 제1상영관. 함께 가시죠 레쓰고! 음악 Music by Maylin Lei - Se l'amore - https://thmatc.co/?l=2CD07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