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플래닛과 세계여행

여행작가이자 네 아이의 아빠인 배낭돌이, 단지 남미가 가고파 대기업을 때려친 조마, 머리로는 이미 지구를 몇 바퀴 돌았지만 실제 여행 경험은 미천한 고덴. 프로여행러 두 명과 여알못 한 명, 이 세 남자가 풀어놓는 유쾌한 여행 수다. 문의사항 및 아무말은 eon_etc@naver.com으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기습 근황

11-13
00:17

11-3. 취재 보내놨더니 태국인 여자친구를 사귄 떼로, 기가 차서 어이가 없었던 배낭돌이!

카오산 로드 길바닥에서 레게 머리를 땋은 조마! 한국에는 썸, 태국에는 끽? 방콕의 클럽은 1부와 2부로 나뉘어있다? 루프탑의 도시 방콕! 트랜스젠더 쇼가 그렇게 유명하다던데? 재미로 코끼리를 타기 전에 우리 한 번 차분하게 생각해보는 건 어때요? 인간으로서!

05-30
00:15

10-1. 룩룩룩셈부르크 아아아르헨티나! 마라도나와 메시의 나라로!

남미 여행을 하려면 적어도 회사 정도는 때려치워야지! 근데 아르헨티나 가서 직장을 다녔다고? 아르헨티나는 은의 나라라 불린다던데? 왜 유독 남미에서 아르헨티나만 백인이 많은 거야? 아르헨티나 사람들이 바라보는 한국인은? 동서남북 어디로 가든 정말 먼 아르헨티나! 진행 – 배낭돌이,조마,고덴,레오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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