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에서는 '콜바넴'에 대한 감상이 처음과는 달라진 피터와 미니의 에세이로 이야기 나눠보았습니다. 다음주 업로드는 추석 연휴로 쉬어갑니다. 모두 퀴어한 명절 보내세요!
2화에서는 재개봉을 기념하여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다뤄봅니다. 1부에서는 근황 토크 후 도롱과 에바의 에세이로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대망의 공식 1화에서는 저희 이름에 걸맞게 퀴어영화를 가지고 왔습니다. 바로 알랭 기로디 감독의 '미세리코르디아'! 1부에서는 멤버들의 첫화 청취 소감과 근황을 들어보고, 에바와 피터의 에세이를 가지고 이야기 나눴습니다.
파일럿화에서 다룬 영화는 소마이 신지 감독의 '이사'입니다. 1부에서는 퀴씨클 제작 계기와 멤버들의 참여 소감을 들어보고, 피터와 도롱의 에세이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