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보이즈_FILMBOYZ

69 Episo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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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화 - '새벽의 모든' / 우리 관계는 관여인가요, 참견인가요?/ 플라네타리움에 가보자

2024-11-1901:17:18

이제야 이야기합니다

53화 - 베테랑 2 / 비틀쥬스 비틀쥬스 / 베니스에서 호아킨 피닉스 본 썰 / 극악여왕 / 일본 여자 프로레슬링 / 그리고 카라타 에리카

2024-11-1601:09:49

분명 우린 미야케 쇼 감독의 '새벽의 모든' 얘기를 하기로 했었는데..

52화 - [추석특집] 우리가 사랑했던 '경찰영화' (2부) - 탱고와캐쉬 / 나쁜녀석들 / 프렌치커넥션 / 폴리스스토리 / 유덕화& 스티븐시걸

2024-09-1701:14:40

우리들이 사랑했던 액션 버디 캅 무비들을 더 살펴봅니다

51화 - [추석특집] 우리가 사랑했던 '경찰영화' (1부) - 48시간 / 베버리힐스 캅 / 리쎌웨폰 / 로보캅

2024-09-1656:06

우리들이 사랑했던 액션 버디 캅 무비들을 살펴봅니다

50화 - '데드풀과 울버린'을 향한 늦은 진심 (2) +닥터둠과 루소 형제의 불안요소

2024-09-0256:34

49화 - '데드풀과 울버린'을 향한 늦은 진심 (1)

2024-09-0101:01:22

자 마음을 열고 진심을 꺼내봅니다

48화 - 퍼펙트 데이즈 (3) - 히라야마의 장소와 물건들 / 그의 과거 / 시부야 비포 애프터 / 사운드 트랙

2024-07-1001:02:07

47화 - 퍼펙트 데이즈 (2) - 히라야마의 루틴 분석 / 아사쿠사 / 도쿄 올림픽과 토일렛 프로젝트 / 청소부로 사는 법 / 다이하츠 하이젯

2024-07-1001:05:25

46화 - 퍼펙트 데이즈 (1) - 돌아온 필름보이즈 / 이삿짐 / 영등위 / 조지 밀러 / 존 오브 인터레스트 / 드림 시나리오

2024-07-1036:25

45화 - 스턴트맨 (2)

2024-04-3051:45

44화 - 스턴트맨 (1)

2024-04-3051:00

43화 - 파묘 vs 듄: 파트2 (2)

2024-03-2553:37

대략 드니 빌뇌브가 얼마나 미친 사람인지에 대한 이야기

42화 - 파묘 vs 듄: 파트2 (1)

2024-03-2501:06:32

갑론을박의 관뚜껑을 열어봅니다

41화 - '걸작 3종 세트' - 추락의 해부 / 오키쿠와 세계 / 가여운 것들 + 마츠다 유사쿠 & 패스트 라이브즈

2024-03-1002:02:01

작은 그릇에 담아본 세 편의 영화 그리고 곁들임

40화 - 아카데미 대예측 특집 - 오펜하이머 / 바비 / 플라워 킬링 문 / 패스트 라이브스 / 바튼 아카데미 / 추락의 해부 / 번스타인

2024-02-0801:23:24

별거 없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각축전인 제 96회 아카데미 시상식 오펜하이머와 바비의 진검승부에 뛰어든 가여운 것들과 플라워 킬링 문 지난 번엔 적중률 90%에 수렴했던 아카데미 결과.. 과연 2024년의 쇳복도 통할 것인가!

39화 - 2024 우리가 사랑할 영화들 (2) - 미키17 / 오징어게임2 / 가여운 것들 / 비틀쥬스2 / 글래디에이터2 / 에일리언

2024-02-0501:02:37

앞으로 총공세를 펼칠 우리가 사랑할 영화들 그리고 토에이 애니메이션에서 기묘케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

38화 - 2024 우리가 사랑할 영화들 (1) - 웡카 / 흑백 고질라 / 외계+인 파트2 / 플랜75 / 듄 파트2 /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2024-02-0301:50:19

2024년이 밝았고 볼 것도 많고 할 것도 많다며 생각에 잠긴 필름보이즈 기묘케가 둘러본 일본 극장가와 신작들 피노키노의 코미디 셀렉션과 우리가 사랑할 영화들이 총망라되는 이번 에피소드 그런데 기승전 에반게리온

37화 - '2023 연말정산' - 후원의 밤 / 최애의 베스트 5 / 2024에도 못이룰 결심

2023-12-2702:24:12

2023년 필름보이즈는 남모르게 무엇을 보았나

36화 - 청춘음악영화 '스윙걸즈'♫ - 우에노 주리 / 재즈 빅 밴드 / Take a A train / 사운드 트랙 총망라 / 야마가타

2023-12-0901:19:03

몇 달 만에 신인 배우들을 재즈 빅밴드로 만들어버린 야구치 시노부 감독의 쾌작 '스윙걸즈'를 기묘케와 제이킴이 살펴본다 물론 이야기는 항상 어디로 샐 지 모르지만..

35화 -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괴물’ - 사카모토 유지 / 각자의 진실 / 도쿄와 나가노현 /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 부국제와 송중기

2023-12-0201:26:09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펼치는 한 차원 높은 영화 세계의 정수.. 오로지 영화이기에 가능했던, 각자의 진실과 각자의 세계를 탐색한 방법에 대해 필름보이즈가 솟구치는 생각을 나눈다. 그나저나 괴물 얘기를 한답시고 왜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와 시부야 이야기를 하고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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