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량의 데일리 수다 방송 '한량의 삶' 소소한 일상에서 겪게 되는 시시콜콜한 이야기부터, 문득 머릿 속에 떠오르는 삶의 깊은 질문에 대한 이야기까지… 매일 한 가지 주제를 선정해서, 10분 정도 이야기 나누려 하는데요. 제 이야기와 더불어 애청자 여러분들의 사연과 이야기도 많이 나누려고 합니다. 더 풍성한 방송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공감댓글 많이 달아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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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돼지갈비 먹습니다수원 동네 맛집 추천, 돼지갈비는 이 곳만 갑니다!!
오늘은 이사합니다지켜만 보는데도, 기가 쏙 빨리는 하루입니다.
오늘은 편의점에서 점심합니다요즘 하루 한 끼는 무조건 편의점입니다
오늘은 만원버스를 탔습니다출근길 만원버스는 왜 이리힘들까요?
오늘은 토익성적이 나왔습니다990점 만점 보다 기분좋은 770점 받았습니다
오늘은 브런치 작가 신청 했습니다첫번째 도전은 빠꾸! 두 번째는 과연...?
오늘은 공부를 시작했습니다.다행히 아직 공부체력은 남아 있나 봅니다
오늘은 자장면을 먹었습니다.허름한 중국집, 자장면 한 그릇에 행복해졌습니다.
오늘은 어머니 댁에 왔습니다.어머니댁만 오면, 왜 그렇게 잠이 쏟아질까요?
오늘은 동태전을 먹었습니다.누가 뭐래도, 동태전은 제 소울푸드입니다.
오늘은 눈이 많이 왔습니다.이제는 눈이 오면 걱정부터 앞서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지난 1월 26일, 토익시험을 봤습니다.10년 만에 보는 시험에 의외로설렜습니다!
오늘은 지난 주 배구 경기 직관하고 온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한옥카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지난 주말 닭갈비 먹으러 남양주 다녀온 이야기를 공유해 보겠습니다.
오늘은 요즘 제게 가장 고마운 친구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오늘은 게으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민수쌤과 함께 하는 '느린 자기계발 이야기' 두 번째 시간입니다. 이번 달 주제 키워드는 '목표' 인데요. 첫 번째 이야기는 '목표무용론, 목표는 꼭 세워야 하는가?' 에 대한 생각을 나눠 봅니다.
오늘은 설 연휴를 앞두고, 세뱃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사주보러 갈 때, 꼭 물어야 할 질문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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