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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홍콩에서 대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을 다니고 있는 초이와 카도가 홍콩의 이야기를 생생히 배달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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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4E10] 녹음 알레르기 걸린 초이, 두리안 먹고 입냄새 안 나는 법, 결혼식 썰.](https://s3.castbox.fm/e0/7b/ab/aabe53e9f4efb2ab926edc15dd5ec9e0a6_scaled_v1_400.jpg "[S4E10] 녹음 알레르기 걸린 초이, 두리안 먹고 입냄새 안 나는 법, 결혼식 썰.")
잦아지는 결혼식 출석속에서도 열심히 재밌는 일상을 살아내는 초이와 카도가, 최근에 다녀온 여행과 출장 썰을 풀어봅니다.
좋아하는 가수, 음악, 작가 등... 초이와 카도의 은밀한(?) 취향과 덕질에 관한 썰을 풀어봅니다.
과연 배에서 파는 국수는 줄을 서서 기다릴만 한지, 그리고 꼭 먹어봐야 할 홍콩 로컬 디저트는 뭔지, 백종원님의 배고파 시리즈 2탄을 보면서 리뷰해봅니다.
최근 홍콩에서 딤섬과 국수를 소개하고 가신 백종원님! 과연 n년차 홍콩주민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솔직하게 리뷰해봅니다.
드디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요즘, 홍콩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카도와 초이가 재택근무, 여행 계획, 그리고 다시 생각하게 되는 위생관념에 대해서 말해봅니다.
호텔 격리의 시대가 지나가고 일상을 되찾아가는 이곳. 이쯤에서 다시 생각해보는 홍콩을 홍콩답게 만드는 것들. 이번 에피소드는 아부다비에서 잠시 놀러 온 격달님과 함께 합니다.
2023년 새해를 맞이해 다시 돌아온 카도와 초이! 지난 4개월 동안 홍콩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지 얘기해 봅니다. 덤으로 일편단심 홍콩섬이었던 카도가 홍콩섬을 떠난 썰, 신변에 변화가 생긴 초이의 소식, 그리고 층간 소음 때문에 경찰을 부른 썰까지 풀어봅니다.
해외생활 n년 차 재외국민들이 모여 그들이 바라보는 한국에 대해 애정과 불만을 가득 담아 말해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떠난 홍콩. 남은 주민들과 이미 떠난 격(리의) 달(인)이 모여 홍콩의 새로운 격리 시스템과 엑소더스 현상에 대해 말해봅니다.
부처님 오신 날,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 그리고 조상님과 영혼들을 위해 명품백과 아이폰을 태우는 날까지. 홍콩의 다양한 명절과 풍습에 대한 썰을 풀어봅니다.
영화를 보자마자 10분만에 동공지진이 왔지만...! 잔잔한 여운과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왕가위 감독의 영화 타락천사를 리뷰해봅니다.
초이랑 카도와 함께 홍콩썰점을 만들어나가는 소중한 청취자분들을 소개합니다! 달아주시는 댓글부터, 후원, 그리고 빵빵 터지는 DM까지, 같이 읽어봐요~
아니 그래서, 제 수하물은 어디로 간거죠? 전직 승무원이였던 카도와 함께 비행기에서 만난 진상(?)들, 난기류 등등 비행에 관한 썰들을 풀어봅니다.
라떼는 말이야~ 홍콩대학교 동문 피터 님과 함께 그때 그 시절 즐겨 먹었던 학식부터 소름 돋는 괴담, 그리고 엘리베이터에 갇힌 썰까지. 홍콩대 시절 추억팔이를 지금 시작합니다.
![[S3E20] 산속으로 이사간 초이, 홍콩의 여름, 태풍&장마 생존법.](https://d3t3ozftmdmh3i.cloudfront.net/production/podcast_uploaded_nologo400/13612230/13612230-1632839748139-34f9f3222d9ab.jpg "[S3E20] 산속으로 이사간 초이, 홍콩의 여름, 태풍&장마 생존법.")
여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장마철과 태풍. 홍콩에서 여름을 나려면 날씨 관련 지식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연 카도와 초이는 어떻게 여름을 보내는지 알아봅니다.
최근 홍콩에서 일어난 흥미로운 소식과 더불어, 초이가 최근에 봤던 범죄도시2 와 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 에 대해 이야기 해봅니다.
이직으로 인해 급 구비된 홈오피스와 홈카페 장비들과 더불어 일, 공부, 운동, 팟캐스트 등등, 하고 싶은 건 많은 카도의 일상을 공유합니다!
홍콩썰점 대나무숲으로 모이세요! 저희 팟캐스트의 미래, 홍콩에서 취업하는 방법, 연애에 대한 고민, 오지라퍼들을 대하는 자세, 그리고 초이를 겨냥한 짓궂은 질문까지. 청취자분들의 사연에 반응해 드립니다.
친구와 연인이라는 단순하고도 복잡한 관계! 친구와 연인의 경계선은 뭔지, 친구 사이에 스킨십은 어디까지 가능한지,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는지 등등. 초이와 카도의 생각을 알아봅니다!
20대를 어떻게 마무리 지어야 하는지 고민하는 초이와, 서툴렀던 20대를 지나 30대를 맞이한 카도. 아직도 서투르지만 멋진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에 대해서 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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