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수다

마을만들기와 도시재생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우리 곳곳에 지역의 변화를 위해 마을활동가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마을활동가는 과연 어떤 일을 하는 것일까요? 각 마을에서 활동하는 활동가들을 만나 마수다에서 그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나는 마을활동가다’ 첫번째로 만날 분은 부산 남구 우암동 소막새뜰마을사업에 마을활동가이신 김찬년님입니다. 2016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1년 반을 활동해오고 있습니다. 소막새뜰마을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마을을 이야기를 김찬년 마을활동가로부터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수다 방송 소감 및 문의는 1982slgi@gmail.com으로 보내주세요.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 맞은편에는 소소봄카페에는 카페사회사업가가 있습니다. 카페를 운영하는 사장님이자 사회사업가이죠. 7년동안 소소봄카페를 운영하면서 커피를 통해 동네 주민들과 관계를 맺고 그 관계 속에서 다양한 마을활동과 사회사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과연 카페사회사업가는 어떤 일을 하는 것일까요? 그리고 카페 사회사업가로 먹고 살아갈 수 있을까요? 그 7년간의 이야기를 소소봄 이우석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방송 문의 및 소감은 1982slgi@gmail.com 으로 보내주세요.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 맞은편에는 소소봄카페에는 카페사회사업가가 있습니다. 카페를 운영하는 사장님이자 사회사업가이죠. 7년동안 소소봄카페를 운영하면서 커피를 통해 동네 주민들과 관계를 맺고 그 관계 속에서 다양한 마을활동과 사회사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과연 카페사회사업가는 어떤 일을 하는 것일까요? 그리고 카페 사회사업가로 먹고 살아갈 수 있을까요? 그 7년간의 이야기를 소소봄 이우석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방송 문의 및 소감은 1982slgi@gmail.com 으로 보내주세요.

1인가구가 점점 늘어나고 그로 인해 고독사 문제, 경제적인 어려움, 외로움, 고독 등 다양한 사회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요즘, 부산반빈곤센터에서는 회원들과 혼자가 아닌 함께 살아가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부산반빈곤센터의 손우영 사무국장은 1인가구 회원의 비율이 높고 회원들과 공동체 생활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는데 그 이야기를 지금부터 들어봅니다. 방송 문의 및 소감은 1982slgi@gmail.com 으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