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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주 신부의 짧은묵상 [ 천주교 / 가톨릭 / 성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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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대림 제2주간 화요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우리를 언제나 지켜내 주시는 과달루페 성모' 입니다.
“보라, 우리 하느님이 권능을 떨치며 오신다.”(금일 화답송)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죄의 어둠에서 우리를 구하신 하느님의 사랑' 입니다.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루카 1,31)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가] 대림 제2주일(인권주일, 사회교리주간)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회개하기 가장 좋은 시간인 지금, 대림 시기' 입니다.
“도끼가 이미 나무뿌리에 닿아 있다.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모두 찍혀서 불 속에 던져진다.”(마태 3,10)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대림 제1주간 토요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누군가에게 생명이 되는 우리의 소명' 입니다.
“네가 부르짖으면 그분께서 반드시 너희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들으시는 대로 너희에게 응답하시리라.”(이사 30,19)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대림 제1주간 금요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복음을 우리의 삶의 중심에 두며 살아가는' 입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그들의 눈에 손을 대시며 이르셨다. “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렸다.”(마태 9,29-30)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대림 제1주간 목요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이 시대 속에서 가져야 하는 종교의 역할' 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는 이는 모두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을 것이다.”(마태 7,24)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우리가 언제나 간직해야 하는 예수님의 마음' 입니다.
“그들을 그분 발치에 데려다 놓자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고쳐 주셨다.”(마태 15,30)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대림 제1주간 화요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관심과 사랑을 통하여 서로 연결되어 사는' 입니다.
“많은 예언자와 임금이 너희가 보는 것을 보려고 하였지만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을 들으려고 하였지만 듣지 못하였다.”(루카 10,24)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대림 제1주간 월요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언제나 항상 복음의 정신을 살아가는 신앙' 입니다.
“주 하느님, 어서 오시어 저희를 구원하소서. 당신 얼굴을 비추소서. 저희가 구원되리이다.”(복음 환호송)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가] 대림 제1주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늘 깨어 있는 대림 시기를 살아가는 우리' 입니다.
“그러니 깨어 있어라.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마태 27,42.44)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연중 제34주간 토요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오직 영원하신 하느님께 항상 희망을 두는' 입니다.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나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을 지니도록 늘 깨어 기도하여라.”(루카 21,36)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연중 제34주간 금요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이 세상 속에 영원히 남는 하느님의 사랑' 입니다.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루카 21,33)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연중 제34주간 목요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성실한 신앙을 간직하며 사는 그리스도인' 입니다.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다.”(금일 복음 환호송)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연중 제34주간 수요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인내를 통하여 사랑을 행하는 신앙인의 여정' 입니다.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루카 21,19)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연중 제34주간 화요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하느님이 주신 소중한 시간을 잘 살아내려면' 입니다.
“주님이 말씀하신다. 너는 죽을 때까지 충실하여라. 내가 생명의 화관을 너에게 주리라.”(금일 복음 환호송)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정성이 담긴 신앙을 통하여 살아가는 우리' 입니다.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루카 21,3)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다]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우리를 구원한 진정한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찬미받으소서! 다가오는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는 복되어라!”(금일 복음 환호송)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하느님 나라로 들어가게 되는 생명의 문으로' 입니다.
“우리 구원자 그리스도 예수님은 죽음을 없애시고, 복음으로 생명을 환히 보여주셨네.”(금일 복음 환호송)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마리아에게 좋은 영향이 된 요아킴과 안나' 입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마태 12,50)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연중 제33주간 목요일인 오늘의 짧은 묵상 주제는 '예수님께서 보이신 눈물과 예언의 의미' 입니다.
“올바른 길을 걷는 이는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금일 화답송)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신부님 말씀 듣고 싶은데 계속 알수없는 오류라고 뜨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