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컨텐츠 잡담회

[연말특집] 매우 주관적인 진컨잡 2025 올해의 영화

아바타: 불과 재 - 어쨌든 비주얼과 재미는 보장된 제임스 카메론의 블록버스터

메간 2.0 - 우리는 메간 3.0을 보고 싶다

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 - 3차 세계대전은 인류멸망으로의 길

뱀파이어 헌터 D - 지금 다시 봐도 신작같은 엄청난 퀄리티의 애니메이션

국보 - 패왕별희, 마지막 황제에 견줄 만한 마스터피스

프랑켄슈타인 - 날 울리는 괴물 이야기

프레데터: 죽음의 땅 - 역대 최고로 못생긴 프레데터가 쏘아올린 시리즈 부활의 신호탄

[캄보디아 특집] 고주일척 - 눈 뜨고 코 베이는 무서운 세상

[캄보디아 특집] 그들이 아버지를 죽였다 - 그릇된 신념을 가진 자가 독재로 불러온 거대한 비극

굿뉴스 - 길복순의 그 감독이 이런 명작을?!

8번 출구 - 단순한 게임을 깊이 있는 스토리로 영화화

살인자 리포트 - 정성일 최고의 캐릭터

웨폰 - 트라우마 생기는 비행기 자세

투게더 - 진정 사랑한다면 퓨전(?)에 성공한다

에이리언: 어스 - 구멍 숭숭 설정은 아쉽..엔딩곡은 좋음..시즌 2는 '어스'에 걸맞는 내용이 될 수 있을까..

트론: 아레스 - 최고의 영상미와 끝내주는 음악으로 느껴지는 순수한 재미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 각각의 극단에 선 자들에 대한 조소

의문의 발신자: 고등학교 캣피싱 사건 - 언제나 현실은 영화보다 더 영화 같다..

어쩔수가없다 - 실망스러운 건 어쩔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