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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취하는 시네마 바(Cinema Bar)

141 Episo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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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 '신비한 동물'이었던 시리즈
>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어떻게 봤어?
- 무리한 확장이 가져온 이야기의 붕괴
- 이럴 거면 '신비한 동물들'이란 타이틀을 빼야지!
- '매즈 미켈슨'의 캐스팅은 탁월했다
- 볼거리는 있었지만, 그 분량이 적어 아쉽다?
*공지사항
개인 시간의 부족과 프로그램의 방향성에 관한 고민으로
이번 방송을 끝으로 '시네마 바' 시즌 5를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더 좋은 아이디어가 있을 때,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긴 시간 부족한 '시네마 바'를 청취해준 많은 분께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이후에 양기자의 목소리는 'YCU'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1857
영화 읽어주는 남자의 목소리는 키노라이츠 팟캐스트
'놓치면 후회할 영화'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s://www.podbbang.com/channels/1774324
다시 인사드릴 수 있을 그날을 기약하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드디어 '오스카' 트로피를 받은 차여사, '제시카 차스테인'
> '타미 페이의 눈' 어떻게 봤어?
- '이동진' 평론가를 넘어선 양기자?
- 2022 아카데미 시상식 이슈 '윌 스미스'
- 여우주연상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제시카 차스테인'
- 평이한 시나리오와 연출, 하지만 특별한 연기
- 분장상과 주연상이 같이 가는 아카데미 트렌드
'로버트 패틴슨'의 새로운 '배트맨', 어둠에 빙의하다
> '더 배트맨' 어떻게 봤어?
- 옷음기와 스펙터클을 뺀 '배트맨'
- 혹성탈출의 그 감독, '맷 리브스'
- '라즈베리'에서 오스카로 '로버트 패틴슨'
- '배트맨'의 딜레마(1) '자경단'
- '배트맨'의 딜레마(2) 그의 생물/사회학적 아버지
'넷플릭스'가 준비한 어른들의 로맨스 '모럴센스'
> '모럴센스' 어떻게 봤어?
- '재미' 빼고는 갖춘 게 많은 영화
- 낯선 소재를 로맨스로 풀어내다!
- 깊은 이야기까지는 가지 못한 아쉬움
- '박현진' 감독식 드라마였다면 어땠을까?
- 평소 이미지를 배반한 역할을 소화한 배우들
> '시네마 바'가 던지는 세 가지 질문
- 우리가 만났던 최악의 직장 상사 이야기
- '넷플릭스'가 자극적인 콘텐츠에 집중하는 이유
- 이 영화가 왜 청소년 관람 불가 판정을 받았을까
* 이번 에피소드부터 '시네마 바' 정규 에피소드는
매주 월요일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한국 콘텐츠의 중심 좀비의 귀환 '지금 우리 학교는'
(w. '방구석 미쓰리' 님)
> 지금 우리 '시네마 바'는
- '비틀즈 겟 백: 루프탑 콘서트' 후기
- 겨울 스포츠의 축제!... 맞나? '베이징 동계 올림픽'
- 전 세계 최고 요원들이 모였다 '355'
> 실패 없는 넷플릭스 좀비 신작 '지금 우리 학교는'
- 웹툰 원작과 드라마는 어떤 차이가 있었을까
- 익숙한 소재, 신선한 캐릭터와 공간이 만난 드라마
- '이재규' 감독의 특별한 연출은?
- 인상적인 캐릭터 V 답답했던 캐릭터
- 실제 좀비가 나타난다면, 우리는?
여러 의미에서 한국판 '캐리비안의 해적'이 된 '해적'
> 860만 영화의 속편 '해적: 도깨비 깃발'
- 이 연기는 어떻게 적응해야 하나요?
- 놀라운 발전을 보여준 CG
- 양기자의 투자를 배신한 덱스터?
- 매력적인 조연 캐릭터들을 낭비한 영화
- 해적왕이 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시네마 바' 청취자 여러분 새해 복 한 번 더 받으세요!
- 정치 팟캐스트가 되고 싶은 '시네마 바'?
>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 필요한 것 '킹메이커'
- '멜로 장인' 변성현 감독은 역시...
- 배우 '설경구'의 트렌디한 활용법
- 스타일리시한 연출, 그리고 인상적인 편집(몽타주)
- 빛과 그림자, 그리고 과정과 결과
- 김운범 V 서창대, 당신의 선택은?
- 올해 선거를 앞둔 유권자분들에게
> 지금, 문화계 이슈는
- '상상마당' 새롭게 오픈!
- '태종 이방원'의 야만적인 촬영
> 설 연휴 몰아보기 좋은 '트릴로지' 영화
- 좋은 시리즈가 만들어 지기 힘든 이유
- 양기자 인생 영화, 최고의 시간 여행 '백 투 더 퓨처'
- 언더 커버 시리즈의 최고 걸작 '무간도'
- 긴 연휴 맥주와 즐기기 좋은 미친 이야기 '행오버'
- 지금의 안나 켄드릭을 만든 '피치 퍼펙트'
'스티븐 스필버그'의 첫 번째 뮤지컬 영화
2022년 버전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 여러분의 새해는 어떠세요
- '드라마'에 푹 빠진 양기자
- '술'에 푹 빠진 필름 판타지아?
- '시네마 바'의 겨울은 더 뜨겁다, '시바외전'
> '스티븐 스필버그'의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 '스티븐 스필버그'의 뛰어난 연출
- 눈에 보이지 않는 주연 배우 '안셀 엘고트'/'레이첼 지글러'
- 주연보다 빛난 조연 배우 '아리아나 데보스'
- 가장 기억에 남는 음악 이야기
- 1961 V 2022,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 '스티븐 스필버그'의 추억을 위한 영화
'해리 포터' 영화 개봉 20주년 기념
'호그와트' 떠나는 시간 여행
> '해리 포터' 시리즈 총정리
- '마법사의 돌'부터 '죽음의 성물'까지 총정리
- 시간과 테마를 잘 묶은 유려한 편집 '리턴 투 호그와트'
- 유년기의 환상을 담은 '크리스 콜럼버스'
- 청소년기 고민의 시작을 담은 '알폰소 쿠아론'
- 이건 '마이크 뉴웰' 잘못이 아닌데... '불의 잔'
- '해리 포터' 시리즈의 중심이 되다 '데이빗 예이츠'
> 우리의 추억 여행
- 우리가 기억하는 '해리 포터'와의 추억
- 가장 좋아했던 캐릭터 V 싫어했던 빌런
- 고마워, 해리 포터!
1. 패널별 신년 계획
-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 플랫폼별 이색 겨울 영화 추천
- '넷플릭스': 크리스마스를 싫어하는 괴물 '그린치'
- '디즈니플러스': 2022년은 스포츠의 해 '독수리 에디'
- '왓챠': '크리스토퍼 놀란'의 미래는 여기에 '메멘토'
'시네마 바' 청취자 여러분!
2021년 고생 많으셨습니다.
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연말 특집. 시네마 바가 꼽은 이색적인 겨울 영화
1) 디즈니 플러스: 그래도 마블은 재밌다 '호크 아이'
2) 넷플릭스: '찰리 카우프만'의 영화학 개론 '이제 그만 끝낼까 해'
3) 왓챠: '제니퍼 로렌스'가 지배한 겨울 '윈터스 본'
1. '마블'을 구한 '스파이더맨'
- 시사회에서 박수가 나왔던 영화?
- '스파이더맨' 3대 세계관 및 빌런 정리
- '스파이더맨'의 정체성이 잘 보였던 이야기
2. '노 웨이 홈'에 던지는 세 가지 질문
q. '베놈' 세계관의 '스파이더멘'은 누구?
q. '노 웨이 홈'의 불호 포인트는?
q.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정주행하고 봐야 할까?
시네마 바 X 백수골방 '시바외전' Ep01. '방송 소개 1부'
시네마 바 외전 '방송명이 (아직) 없습니다'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은 방송에
일단 인기 유튜버 '백수골방'님을 모셔봤습니다.
1. '방송명이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백수골방'님
- 아직 무엇을 할지 아무도 몰라요
- 방송명을 지어주실 분을 찾습니다
- 근본 없는 방송이라 미래가 밝다?
- '백수골방'은 왜 이런 방송에 나왔을까
104-2 아카데미 중계석 파일럿 '더 프롬'
- 초호화 캐스팅으로 뭉친 넷플릭스 영화
- 어떤 실화를 바탕으로 했나?
- 메릴 스트립, 이번에도 아카데미 가능할까?
- 현지 언론의 리뷰 "호불호 갈렸다"
* 본 에피소드는 12월 4일 당시 라이브한 녹음 풀버전을 나눠 올린 것입니다.
104-1 '콜' 리뷰
- 한국영화의 넷플릭스행, 이제는 대세인가?
- 예사롭지 않은 신인, 이충현 감독은?
- 박신혜 VS 전종서 연기 대결, 어떻게 보셨나요?
- 양기자의 TMI : 캐릭터의 톤, 색을 유심히 봐라!
* 영화 '콜'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본 에피소드는 12월 4일 당시 라이브한 녹음 풀버전을 나눠 올린 것입니다.
103-2 청룡영화상 피묻히기 내기 ②
- 각본상과 신인감독상의 주인공은? 임대형, 윤단비, 홍의정 감독 등
- 남자 배우상 : 이병헌의 남우주연상 수상은 기정 사실?
- 여자 배우상 : 정유미, 이솜, 김미경, 강말금… 수상자는?
- 최고의 영예 작품상은? '남산의 부장들' VS '남매의 여름밤'
* 본 에피소드는 12월 4일 당시 라이브한 녹음 풀버전을 나눠 올린 것입니다.
* 제41회 청룡영화상 연기에 따른 관련 이벤트 및 라이브 리액션은 2021년 초로 연기됨을 알려드립니다.
102-1 스릴러·공포 영화 11월 개봉작 결산
- '얼론' : '살아있다'의 할리우드 버전, 어떤 차이 있었나?
- '런' : '서치' 감독의 신작, 빗나간 모성애를 다루다?
- '프리키 데스데이' : 몸이 바뀐 고등학생과 사이코 살인마
* 본 에피소드는 11월 20일 당시 라이브한 녹음 풀버전을 나눠 올린 것입니다.
2부 키노라이츠 비추천 2010년대 영화 워스트 50 ④
- '돌아와요 부산항애(愛)' : 정녕 2010년대 영화가 맞습니까?
- '리얼' : WORST 12 중 가장 많은 예산을 사용한 영화
- '얼굴없는 보스' VS '무수단' : 키노라이츠 유저가 뽑은 최악의 2010년대 영화
- 100회 특집 예고! 여러분을 모십니다 '양기자의 영화퀴즈가 좋다'
* 본 에피소드는 10월 16일 당시 라이브한 녹음 풀버전을 나눠 올린 것입니다.
* 양기자의 이런 영화들 - 5편 '세인트 주디'
- 이 영화의 실화 이야기는?
- '주디 우드'의 법률사무소 인턴 출신 작가의 각본!
- 진짜로 입국 거부가 될 뻔한 배우
- 미셸 모나한, 커먼, 알프리드 몰리나의 열연
* 본 녹음은 팟캐스트 스튜디오가 아닌 '집'에서 양기자가 진행합니다. 다소 음질이 좋지 않으며, 무편집으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