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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자영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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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경이 국세청에서 쿵푸를 하는데 결국 큰 위로가 됨" 이라는 후기가 한치의 거짓도 없는 놀라운 영화인 에에올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케이팝, 게임, 시리즈, 영화 등등 9월에도 다채로운 시간을 보낸 자영업자들의 근황을 나누었습니다.
자전적 이야기로 봐도 그와 무관하게 봐도 흥미롭고 대단한 파벨만스의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월간 자영업자를 8년을 하는 동안 처음 다뤄보는 스필버그의 영화네요. 자영업자들 모두 극찬을 할 수 밖에 없는 거장의 자전적 이야기는 어떤 영화일까요?
오랜만에 8주년 특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앞으로 다시 잘 부탁드려요~
제작 당시만해도 이렇게까지 장수하는 시리즈가 될 지 몰랐던 에이리언의 제작 비화와 자영업자들의 감상을 즐겁게 들어주셔요.
쉬는 동안 자영업자들이 본 것들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펜펜의 시리즈 결산 근데 이제 크로넨버그 가문을 곁들인
다음 소희부터 인디아나 존스까지 도군과 준씨가 즐겁게 본 것들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새해에 지난 해를 돌아보는 2023년 결산을 나누어보았습니다. 자영업자들이 즐겁게 본 것들을 즐겁게 들어주셔요.
보면 볼수록 아쉬운 부분이 보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올드보이가 호명되는 이유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개봉 20주년을 맞이한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운영자의 개인 사정으로 12월호를 기약할 순 없지만 신년호로는 반드시 돌아올게요.
도군이 고른 로맨스 영화인 리차드 링클레이터의 비포 선셋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절절하지 않으면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 펜펜이 고른 로맨스, 이안 감독의 브로크백 마운틴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7주년을 맞이하여 준비한 로맨스 특집, 준씨가 고른 영화는 오드리 햅번의 로마의 휴일입니다.
지난 회에 못다한 근황과 7주년 특집으로 준비한 로맨스 특집에 대한 간략한 후기를 나눴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자영업자들, 근황만 1시간을 나눠 처음으로 2개로 나눠서 올리는 근황 파트. 최근에 즐겁게 본 것들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100분 남짓의 시간동안 졸업파티 장면을 위해 후다닥 달려가는 이 영화가 왜 허술하다고 느껴지지 않을까요? 브라이언 드 팔마의 캐리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스티븐 킹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중 50년 가까이 지난 현재까지도 여전히 회자되고 지금봐도 훌륭한 호러영화인 캐리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