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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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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론자

Author: Unkn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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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계란의 노른자처럼 영양가 있는 세상의 주제를 '론'하는 팟캐스트 '노론자'
12 Episo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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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예술'에서 확장된 '사회와 예술'에 대해 논해보았습니다 :) - 코로나 시대의 예술 향유 (공연 영상 상영/ 온라인 전시 등) - ‘예술하기’의 영역에 대해 : 예술은 누가, 어떻게, 무엇을 하는 것일까 - 예술은 사회적 담론을 만들 수 있을까
이번 에피소드는 보라카이님의 조곤조곤한 진행과 함께 합니다 :) - 우리의 삶이 작품이 된다면 - 나에게 예술이란/ 내가 좋아하는 예술에 대해 - 예술과 자아실현(매슬로우의 다섯 단계 욕구)
'꼰대에 관하여' 2부 꼰대는 어쩌다 되는 것이며, 우리도 언젠가 꼰대가 될까요? 1부에 이어 꼰대에 대한 경험을 나눠봅니다. - 꼰대가 되지 않기 위한 세 가지 방법 - 젊은 꼰대의 등장 - 우리도 언젠가 꼰대가 될까? 주행, 토옹, 보카, 고래가 함께합니다:D
'꼰대에 관하여' 1부 언제나 어디에나 존재하는 꼰대. 꼰대에 대해 이야기하고 분석해봅니다. - 우리가 겪은 꼰대들 - 꼰대 유형분류 : 노력형, 확신형, 부정형, 배짱형 - 꼰대는 어떤 특징이 있는가? 주행, 토옹, 보카, 고래가 함께합니다:D
'호명 : 이름 붙이기'에 대하여 2편 - 알튀세르의 호명 이론 - 우리는 우리의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 맞을까? - 소수자 문제에서 '호명'의 의미 - 외부로부터의 '호명'에 휘둘리지 않는 방법에 대해 주행, 토옹 그리고 보카, 고래가 함께합니다.
'호명 : 이름 붙이기'에 대하여 대상에 이름을 붙이는 것은 행위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대상에 대한 인식을 좌지우지하기 때문이다 .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호명에 따른 인식의 변화 사례, 호명의 기능, 장단점에 대해 이야기해보았다. 주행, 토옹 그리고 보카, 고래가 함께한다
노론자 최초의 3부, '장애학의 도전'편 마지막 에피소드! 보라카이님, 고래님과 함께합니다. - 자립에서 연립으로 : "자립은 의존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의존할 것을 선택할 수 있는 상태다" - 자기결정권에 대한 재정의 : 상호의존적 관계 속에서 실현해나가는 권리 - 공통자원으로서의 노동능력 : 노동에 대한 해석, 그리고 앞으로의 변화 방향
안녕하세요~! 장애학의 도전 두번째 에피소드로 찾아왔습니다. 역시 방청객수준의 리액션 능력을 보유하고 계신 두분의 게스트, 보라카이님과 고래님이 함께 합니다! -인류의 발전은 정녕 우생학에 뿌리를 두는가? : 우생주의와 현대 유전학 -임신중에 하는 산전 검사는 답정너 검사? : 산전 검사와 선별적 낙태(행선지가 정해진 기차표) -동물해방론의 한계 -장애인의 자기결정권을 보장하려면 : 장애인에게 정의란 무엇인가 -당사자주의의 한계 : 횡단의 정치 그리고 연립
안녕하세요 노론자입니다 : ) 시즌2 2화는 책 『장애학의 도전』을 다루는데요, 이번 화는 스페셜 게스트 두 분과 함께합니다. - '장애학의 시좌'란? - 장애학의 키워드 4가지: 사회적, 학제적, 실천지향적, 해방적 - 차별받기 때문에 장애인이 된다
2부에서는 책에 나오는 것들-루틴 만들기, 명상하기, 일기 쓰기 등-을 직접 실천해본 후기를 나눕니다. 1. 글쓰기, 중국어 공부, 독서, 운동이 일상화되는 루틴 만들기 2. 명상 앱 추천/ 명상해본 후기 3. 미라클 모닝에서 이야기하는 합리화의 위험성 4. 타이탄의 도구들에서 이야기하는 '타이탄'은 어떻게 될 수 있을까
흰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노론자가 시즌2로 돌아왔습니다! ^_^ 그동안 노론자 없이 많이 심심하셨지요~? 영국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양언니와 마음으로 함께하며, 주행 그리고 토옹이 노론자의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시즌 2를 여는 첫 에피소드는 시즌1의 핫이슈였던 '언제까지 미룰래?'의 속편이 되겠습니다. 노론자들이 지난 5개월간 나름의 방식으로 본인만의 미루기를 다스려왔다고 하네요. '타이탄의 도구들'과 '미라클모닝'이라는 책과 함께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그동안 노론자는 어떻게 지내왔을까요~?지금 바로 만나러 가요! :)
5월부터 쉼없이 달려온 노론자가 시즌 1을 마무리합니다. 지난 5개월 간 노론자를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더 알차고 유익한 내용으로 다시 찾아뵐게요! 사랑합니다 여러분 :) -양언니, 주행, 토옹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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